[NBC-1TV 육지혜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으로 공식 방한중인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Juan Orlando Hernndez) 온두라스 대통령이 20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기 위해 삼엄한 경호를 받으며 현충문에 도착하고 있다.
[NBC-1TV 육지혜 기자]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Juan Orlando Hernndez) 온두라스 대통령 내외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 후 의전차량편으로 숙소로 이동하고 있다.
[NBC-1TV 육지혜 기자]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Juan Orlando Hernndez) 온두라스 대통령 내외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 할 예정인 가운데 국방부 전통의장대가 환영식 리허설을 하고 있다.
[NBC-1TV 육지혜 기자]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Juan Orlando Hernndez) 온두라스 대통령 내외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 할 예정인 가운데, 환영식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NBC-1TV 육지혜 기자]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Juan Orlando Hernndez) 온두라스 대통령 내외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 할 예정인 가운데 국방부 전통의장대 대원들과 경호관들이 환영식장에서 근무 자세를 취하고 있다.
[NBC-1TV 육지혜 기자]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Juan Orlando Hernndez) 온두라스 대통령 내외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 할 예정인 가운데 국방부 전통의장대 대원들과 경호관들이 환영식장에서 근무 자세를 취하고 있다.
[NBC-1TV 육지혜 기자]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Juan Orlando Hernndez) 온두라스 대통령 내외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 한 후 숙소로 이동하고 있다.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6.25 전쟁 65주년 기념식이 25일 오전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엄수됐다.황교안 국무총리는 기념사를 통해 “튼튼한 안보의 토대가 없다면 자유와 평화, 번영이 하루 아침에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6.25전쟁의 교훈을 잠시도 잊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황 총리는 “이를 위해 안보의식을 더욱 굳건히 하고 강력한 국방력을 갖추는 데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며 “북한도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공동 번영의 미래로 함께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황 총리는 또, “어려운 경제를 살리고 서민생활을 안정시키는 것이 가장 절실한 국가적 과제”라고 지적하고,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보듬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일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황 총리는 기념식 뒤, 부부가 함께 6.25 전쟁에 참전한 임영기, 배옥선 씨 부부 가정을 방문해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