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석아 기자]인천아시안게임에서 무결점 연기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리듬체조 역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손연재의 금빛 무대,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4’의 주요 출연진 티저영상이 공식 유튜브 (http://youtu.be/nTPABYdSAdw)를 통해 공개됐다. 손연재의 매니지먼트사인 IB월드와이드(대표이사 심우택)는 오는 10월 18일, 19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주요 출연진들의 공연 소개 및 축하 메시지를 담은 티저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영상에는 대세 걸그룹 걸스데이를 비롯한 여고생 가수 앤씨아(NC.A) 그리고 최승돈, 박은영 KBS 아나운서가 출연해 공연 소개와 함께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2부 무대의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할 걸스데이 멤버들은 “걸스데이가 가장 중요한 피날레 공연을 맡게 되었다”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을 내비췄다. 가수 앤씨아 또한 “같은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꿈만 같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오케스트라, 발레단, K-POP 등 스포츠와 클래식, 가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 리듬
[NBC-1TV 김은혜 기자]훈민정음 반포 568돌을 맞은 9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한글날 경축기념식이 열렸다.정 총리는 경축사에서 "우리의 말과 글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의 노력이 중요하다"며 한글의 세계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는 개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훈민정음 서문 봉독, 유공자 포상, 경축사, 만세삼창, 경축공연, 순으로 진행 되었으며, 한글학회 등 한글단체 관련자와 정부 주요인사, 주한 외교단, 각계 대표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한글의 계승 발전을 다짐했다.한글날을 맞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는 오늘 오후 세종대왕의 어가행렬과 훈민정음 반포식 재연 행사 등이 펼쳐지는 등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기념행사들이 열리고 있렸다.한편 정홍원 국무총리는 공식 행사 후 한글을 배우고 있는 KBS ’할머니는 1학년‘ 출연자(14명)와 성인문해(文解) 교사(3명), 세계문해의 날(9월 8일)을 기념해 열린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자(2명)와 별도의 자리를 갖고 축하 격려했다.
[NBC-1TV 김종우 기자]코트디부아르 정상으로서는 최초로 공식 방한한 알라산 드라만 와타라(Alassane Dramane Ouattara) 대통령이 9일 오전 서울 세종로 경복궁을 방문 해 집현전을 바라보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9일 오전 경복궁 관람을 마친 알라산 드라만 와타라(Alassane Dramane Ouattara) 코트디부아르 대통령이 강재수 경복궁관리소장의 배웅을 받고 있다.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정홍원 국무총리는 9일 제568회 한글날을 맞아 한글을 배우고 있는 KBS ’할머니는 1학년‘ 출연자(14명)와 성인문해(文解) 교사(3명), 세계문해의 날(9월 8일)을 기념해 열린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자(2명)를 축하하고 격려했다.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글날 경축식에 초대된 이들을 만난 정 총리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한글을 배우고자 하는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평생교육을 실천하신 할머님들께 찬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이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성인문해 교사와 가족들의 노고도 치하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할머니들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교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한글을 배울 수 있어 감사하다”면서, “거창군 문예교육기관 등과 같은 한글을 공부할 수 있는 시설과 수업을 늘려 달라“고 건의했다. 정 총리는 “아직도 어르신들이 한글공부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농․산․어촌 지역이 많다”면서 “찾아가는 문해교육 등을 활성화하고, 학력까지 인정해 주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많은 어르신들이 소중한 우리 글을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라”고 교육부 차관 등 관계자에게 지시했다.
[NBC-1TV 김은혜 기자]정홍원 국무총리는 9일 제568회 한글날을 맞아 한글을 배우고 있는 KBS ’할머니는 1학년‘ 출연자(14명)와 성인문해(文解) 교사(3명), 세계문해의 날(9월 8일)을 기념해 열린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자(2명)를 격려하는 자리에서 동석한 경남 거창군 창조정책과 김광선 주무관이 총리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정홍원 국무총리가 9일 제568회 한글날을 맞아 한글을 배우고 있는 KBS ’할머니는 1학년‘ 출연자(14명)와 성인문해(文解) 교사(3명), 세계문해의 날(9월 8일)을 기념해 열린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자(2명)를 축하하고 격려하자 한 할머니가 답례인사를 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정홍원 국무총리가 9일 제568회 한글날을 맞아 한글을 배우고 있는 KBS ’할머니는 1학년‘ 출연자(14명)와 성인문해(文解) 교사(3명), 세계문해의 날(9월 8일)을 기념해 열린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자(2명)를 축하하고 격려하자 한 할머니가 답례인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