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종우 기자]윤호선 금파중학교(경기도 김포시 김포대로 926번길 88-9) 교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27일 오전 교내 체육관에서 열린 자신의 퇴임식을 마친 후 교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윤호선 금파중학교(경기도 김포시 김포대로 926번길 88-9) 교장(왼쪽)이 27일 오전 교내 체육관에서 열린 자신의 퇴임식에서 '교장선생님께 바치는 글'을 낭독한 학생회장 황준태 군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윤호선 금파중학교(경기도 김포시 김포대로 926번길 88-9) 교장(가운데)이 27일 오전 교내 체육관에서 열린 자신의 퇴임식을 마친 후 교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윤호선 금파중학교(경기도 김포시 김포대로 926번길 88-9) 교장(왼쪽)이 27일 오전 교내 체육관에서 열린 자신의 퇴임식에서 학생회장 황준태 군의 '교장선생님께 바치는 글' 낭독을 경청하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윤호선 금파중학교(경기도 김포시 김포대로 926번길 88-9) 교장이 27일 오전 교내 체육관에서 열린 자신의 퇴임식에서 본인이 학생들에게 가르쳤던 '공수 배례'를 하고 있다.
[NBC-1TV 박승훈 기자]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대학생 UCC 공모전 『7․27을 알려라!』우수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26일(화) 오후 3시 서울지방보훈청에서 갖는다고 25일 밝혔다.이번 UCC 공모전은 ‘6․25전쟁 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젊은 세대에게 정전협정의 의미 등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대학생(개인․팀)을 대상으로 6월 16일부터 7월 20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23개 대학교 17팀(총 50명)이 참여하였다1차 심사와 ‘네티즌 투표’를 통해 최우수 1편 등 총 6편을 선정하였고, 최우수작에는 조선대학교 조유란 씨 등 3명으로 구성된 요동미팀의 “7․27을 기억하라”가 선정되었다.공모전 주제는 「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의 의미, 정전협정에 따른 이점, 정전협정으로 이루어진 대한민국의 발전 등」이었다. 수상작은 국가보훈처 홈페이지(http://www.mpva.go.kr)와 유투브(http://www.youtube.com/mpvakorea) 등 SNS를 통해 게시된다.
[NBC-1TV 김은혜 기자]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9주년 광복절 기념식에서 출연자들이 애국가를 열창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제69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15일 오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엄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