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박승훈 기자]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제60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현충일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광복7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정종욱)와 함께 국내 최초로 ‘현충의 빛’ 점등식 행사를 4일(화) 20시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 앞 선양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현충의 빛’ 점등식은 광복70년 기념사업의 일환인 ‘대한민국 70일간의 여정프로젝트’의 첫 시작으로 ①국가를 위한 희생에 대한 감사를 담은 보훈정신 ②국민 통합을 위한 호국정신 ③ 통일의 꿈을 이뤄가려는 염원의 메시지를 담은 3개의 대형 빛줄기를 상공으로 비춰 서울 전역에서 빛 형식의 기둥을 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현충의 빛’은 4일부터 6일까지(3일 간), 20시부터 24시까지 4시간 동안 계속된다. 점등식 행사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김자혜 광복7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민간위원,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취지 설명, 점등 행사, 빛 드로잉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6월 한 달 동안 국립 서울현충원에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감사와 국가의 소중함을 국민들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호국영웅들의 등불인 ‘추모의 빛’(태양광 LED등) 이만
[NBC-1TV 육지혜 기자]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광복회․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안동의 혁신유림인 동산 류인식(柳寅植, 1865년 ~ 1928년, 건국훈장 독립장) 선생을 6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1865년 5월 3일 경북 안동 예안에서 출생한 선생은 퇴계 선생의 정통을 이은 정재학파 가문에서 자랐다. 1895년 일제가 을미사변을 일으키자 “오백 년 종사가 망하려는데 삼천리 강역에 한 명의 의사도 없단 말인가?”하고 비분강개하며 청량산에서 의병을 일으켰다. 1903년 신채호 선생과의 만남 이후 교육구국운동의 필요성을 느껴 1907년 김동삼, 이상룡 선생과 근대적 중등교육과정의 협동학교를 설립․운영하였다. 협동학교 졸업생들은 3․1운동 등 독립운동의 주역으로 활약하였다. 개벽지에서 “한 사람의 힘으로 지방을 일으켰다.(‘1인이 가이흥향’)”라고 평할 정도로 선생의 협동학교 운영은 신교육운동에 큰 영향을 끼쳤다.선생은 1911년 서간도 유하현 삼원포로 이주하여 경학사와 신흥강습소 등 독립운동 기지 건설에 참여하였으나 1912년 독립운동 자금 모집을 위해 일시 귀국하였다가 일제에 체
[NBC-1TV 김종우 기자]로센 플레브넬리에프(Rosen Plevneliev) 불가리아 대통령이 한-불가리아 수교 25주년을 맞아 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으로 13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공식 방한 한 가운데, 국방부 의장대가 환영식 의전을 하고 있다.
[NBC-1TV 박승훈 기자]로센 플레브넬리에프(Rosen Plevneliev) 불가리아 대통령이 한-불가리아 수교 25주년을 맞아 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으로 13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공식 방한 후 의장대 열병 후 의전 차량에 오르고 있다.
[NBC-1TV 박승훈 기자]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6·25전쟁 호국영웅인 고 연제근(30.01.14~50.09.17, ‘이달의 6‧25 전쟁영웅 선정, ’12년 8월) 상사를 기리는 연제근 공원이 충청북도 증원군(도안면 화성리 438-1번지 일원)에 조성․완료되어 6일 오후 2시에 “연제근 공원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연제근 공원은 국가보훈처가 지난 해 9월 25일 국무총리 주재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지역별, 학교별, 부대별 호국영웅 선양방안”(사업명 “당신은 대한민국의 영웅입니다”)을 발표한 이후 처음 건립된 출신지역 호국영웅 기념공원 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한 37사단장, 군의원,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육군 37사단의 군악 연주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동상 제막식 순으로 진행된다. 연제근 공원은 고 연제근 상사의 출신학교인 도안초등학교 인근에 7,508㎡ 부지를 확보하여 높이 3m의 연제근 상사 동상을 비롯하여 군상조형물, 정자 2개소, 파고라 7개소를 설치하고, 부대시설로는 산책로·그라운드골프장·잔디광장·주차장 등을 갖춰 복합공원으로 조성, 주민 휴식처로도 활용된다.아울러 연제근 공원 인접 도안
[NBC-1TV 박승훈 기자]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1949년 개성 송악산 전투에서 고지를 탈환하기 위해 폭탄을 안고 적진에 뛰어들어 장렬히 산화한 ‘육탄 10용사’의 넋을 기리는 『육탄10용사 제66주기 추도식』이 4일 오전 11시 경기도 파주시 통일공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국가보훈처가 주관하고 육탄10용사기념사업회(회장 윤종언)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추도식은 박승춘 국가보훈처 처장과 윤종언 육탄10용사기념사업회장, 육군 보병제1사단장, 보훈단체장, 파주지역 기관장, 참전유공자, 학생․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한다.행사는 헌화․분향, 육탄10용사기념사업회장의 추도사, 국가보훈처 처장의 추념사, 1사단장의 추모사, 헌시낭독, “10용사 노래” 제창, 육군 14개 군단에서 선발된 모범부사관에게 수여하는 육탄10용사상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박승춘 국가보훈처 처장은 추념사를 통해 “올해는 광복70년, 분단70년이 되는 해로 남과 북이 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갈등과 분열의 분단 70년을 마감하고, 온 국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차근차근 통일을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할 계획이다.☞육탄 10용사 ▶ 故 육군 이등상사 : 서부덕
[NBC-1TV 박승훈 기자]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광복회․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평양도청에 폭탄을 던진 안경신(安敬信, 1888 ~ 미상, 건국훈장 독립장) 선생을 5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선생은 평남 대동 출신으로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평양 만세운동에 참가하였고 임시정부 수립과 함께 전국적으로 항일운동단체가 조직될 때 선생은 대한애국부인회의 교통부원으로 임시정부에 군자금을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하였다.대한애국부인회 조직이 일제경찰에 발각되어 더 이상 활동이 어려워지자 선생은 1920년 중국으로 망명하여 임시정부의 군사기관인 광복군총영에서 활동하였다. 광복군총영은 1920년 7~8월경 미국의원시찰단의 방한을 계기로 세계 여론에 한국 독립의 필요성을 호소하고자 폭탄거사를 실행하기로 하였다.결사대 중 제2대에 포함된 선생은 폭탄을 직접 소지하고 평양으로 잠입하였다. 거사 분위기 조성을 위해 평양 시내에 뿌린 경고문의 영향으로 일제 경찰의 삼엄한 경비가 있었으나 1920년 8월 3일 밤 평남도청과 평양부청 등에 폭탄을 투척하여 평남도청 제3부인 평남경찰부 건물을 파괴하였다.선생은 또 당시 임신한 상태임에도 거사를 주도하였으며,
[NBC-1TV 박승훈 기자]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김점곤 소장을 4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6.25당시 낙동강방어선으로 후퇴한 제1사단은 다부동 일대에서 제105전차사단으로 증강된 북한군 제2군단의 8월 공세를 겪게 되었다. 8월 3일부터 9월 2일까지 약 한 달에 걸쳐 계속된 낙동강 지역의 다부동전투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의 파리를 지키기 위해 연합군이 펼쳤던 ‘베르뎅전투’에 비유될 만큼 처절하였을 뿐만 아니라 전략적으로 중요한 전투였다. 김점곤 소장이 이끄는 1사단 12연대는 특공대를 편성, 적 전차 4대를 파괴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반격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다부동 전투의 승리로 김일성 군대가 사활을 걸고 전력을 집중하던 낙동강 전선을 끝까지 막아내는 개가를 올림으로써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한편 방어전을 완료하고 9월 25일부터 반격으로 전환한 제1사단은 10월 11일 마침내 38도선을 돌파하고 평양탈환작전에 돌입했다. 김점곤 장군의 제1사단 12연대는 완강히 저항하는 적의 공격을 제압하고 평양에 제일 먼저 입성해 국군의 자존심과 명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