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NBC-1TV H. J Yook]BWise, a NASDAQ OMX company and the leading provider of enterprise Governance, Risk Management and Compliance (eGRC) software, today announced 2013 achievements that set the course for next year. “Since BWise was acquired by The NASDAQ OMX Group in May 2012, we have extended and increased our scale for client service, product R&D and integration as well as sales on a global basis. This year has been a very positive year as we are now beginning to leverage the power and the benefits fueled by the acquisition. In 2013 we made strategic business and solution enhancements to
[By NBC-1TV H. J Yook]FlexTrade Systems, an international leader in multi-asset execution and order management systems, today announced that ICICI Securities, an integrated financial services firm in India, has extended its agreement to use the FlexTRADER EMS for trading equities, options and futures. “Algorithmic solutions constitute of some of the key services that our domestic and foreign institutional clients demand. By on-boarding FlexTrade, we in ICICI Securities will continue to make investments in this space, and strengthen our ability to deliver best execution capabilities,” said Mr.
[NBC-1TV 김종우 기자]지난 11월 28일 별세한 故 최남희 여사(수원동부교회 권사)에게 ‘목련어머니상’이 추서 된다.목련상조직회는 19일 오후 “고인에 대한 생전의 공적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내년 1월 11일 서울 여의도 보이스카웃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0회 목련상시상식’에서 유가족인 장남 김학렬 장로에게 목련상을 전달한다“고 발표했다.조직위는 “고인은 평생을 대한민국과 이웃을 위해 주야로 기도한 언행이 일치한 신앙인으로 ‘기도의 어머니’로 존경을 받았던 인물”이라며 수상 이유를 밝혔다.목련상은 ‘육영수 여사를 사랑하는 모임‘이 제정한 상으로 국제, 교육, 의료 등 각 분야에서 추천된 국내외 인물을 6개월간 엄격히 심사하여 선정하는데, 고인은 이례적으로 두 달 만에 심사에 통과됐다.한편 ‘제10회 목련상시상식’에서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방수현 씨의 아버지 방송인 방일수 씨가 ‘목련문화상’을 받는 등 분야별 수상자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NBC-1TV 박승훈 기자]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소재한 국가보훈처 민원실을 찾은 국가유공자 최한의 씨가 민원실 실무관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최 씨는 지난 10년간 매일 보훈처 앞에서 집회를 가지면서 유명세를 탄 민원인으로 "최한의를 모르는 보훈처 직원은 OO"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낸 인물이다. 한편 최 씨는 보훈처가 세종청사로 이전하는 21일 부터 1인 시위 장소를 서울보훈청으로 바뀌 계속 시위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NBC-1TV 박승훈 기자]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소재한 국가보훈처 민원실에서 장계영 실무관이 민원을 처리 하고 있다. 세종청사 이전 D-3일을 남겨 둔 보훈처는 오는 21일 최종 이사를 마무리 하면서 여의도 보훈처시대를 마감한다.
[NBC-1TV 박승훈 기자]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소재한 국가보훈처 안내 데스크에서 청원경찰 이덕재 씨가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세종청사 이전 D-3일을 남겨 둔 보훈처는 오는 21일 최종 이사를 마무리 하면서 여의도 보훈처시대를 마감 하지만 이 씨는 서울보훈청으로 근무지를 옮긴다.
[NBC-1TV 박승훈 기자]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소재한 국가보훈처 민원실에서 장계영, 이희인 실무관이 민원을 처리 하고 있다. 세종청사 이전 D-3일을 남겨 둔 보훈처는 오는 21일 최종 이사를 마무리 하면서 여의도 보훈처시대를 마감한다.
[NBC-1TV 김종우 기자]수필가 권영순씨가 17일 오후 6시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공군회관에서 열린 대한무궁화중앙회(총재 명승희) 주최 ‘2013년 제22회 대한민국 무궁화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신사임당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대한언론인회 제재형 전 회장의 부인으로도 유명한 권씨는 사회와 가정은 물론, 슬하에 4남을 모두 최고학부 석.박사로 성장 시킨 후 이들을 교수 등 사회 지도층에 진출시킨 훌륭한 어머니의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다음은 '제22회 대한민국 무궁화대상 시상식' 수상자 명단 ▲사임당부문 권영순 수필가 ▲국방부문 권영해 전 국방부 장관 ▲사업부문 김용순 신성반도체 대표 ▲정치부문 김을동 국회의원, 주승용 국회의원 ▲교육부문 김희옥 동국대 총장 ▲애국부문 류근창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장 ▲행정부문 박춘희 서울 송파구청장, 안상수 전 인천시장, 최영호 광주 남구청장 ▲특별공로대상 김태산 한국족구협회장, 조동희 화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