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박승훈 기자]6.25전쟁 제62주년기념식이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초청된 UN군 참전용사들이 밝은 표정을 하고 있다.
[NBC-1TV 박승훈 기자]6.25전쟁 제62주년기념식이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김황식 국무총리가 참석자들과 함께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NBC-1TV 박승훈 기자]6.25전쟁 제62주년기념식이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UN참전국 가족으로 초청된 한 외국인 여성이 깊은 생각에 잠겨 있다.
[NBC-1TV 박승훈 기자]6.25전쟁 제62주년기념식이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김황식 국무총리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23일 오후 5시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서울광장까지 약 3.7㎞를 걷는'호국퍼레이드'에 참가한 일반 참가자들이 가족들과 함께 서울시내를 행진하고 있다.폭염 속에서 이어진 이날 퍼레이드에는 국방부 군악대를 선두로 국방부의장대, 태극기 행렬, 국가유공자, 제복근무자, 경찰 기마대, 경찰악대, 경찰의장대, 국민제복 참가자, 제복코스프레동호회, 염광여고 관악대, 풍물패와 일반시민, 학생 등 일반참가자 등 5,000여 명이 참여했다.
[NBC-1TV 김종우 기자]23일 오후 5시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서울광장까지 약 3.7㎞를 걷는'호국퍼레이드'에 참가한 군악대가 서울 시내를 행진하고 있다.폭염 속에서 이어진 이날 퍼레이드에는 국방부 군악대를 선두로 국방부의장대, 태극기 행렬, 국가유공자, 제복근무자, 경찰 기마대, 경찰악대, 경찰의장대, 국민제복 참가자, 제복코스프레동호회, 염광여고 관악대, 풍물패와 일반시민, 학생 등 일반참가자 등 5,000여 명이 참여했다.
[NBC-1TV 이석아 기자]23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국가보훈처 주최 '나라사랑콘서트'에 참석한 신인 걸그룹 ‘타히티’가 행운권 추첨을 하고 있다.
[NBC-1TV 박승훈 기자]23일 오후 5시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서울광장까지 약 3.7㎞를 걷는'호국퍼레이드'에서 국군의장대가 서울시내를 행진하고 있다. 폭염 속에서 이어진 이날 퍼레이드에는 국방부 군악대를 선두로 국방부의장대, 태극기 행렬, 국가유공자, 제복근무자, 경찰 기마대, 경찰악대, 경찰의장대, 국민제복 참가자, 제복코스프레동호회, 염광여고 관악대, 풍물패와 일반시민, 학생 등 일반참가자 등 5,00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