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석아 기자], 등 멜로, 드라마, 스릴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는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존 쿠삭이 7월 5일 개봉하는 2012년 팩션스릴러 로 돌아온다. 최초의 추리소설가 ‘에드가 앨런 포’로 분하여 몸무게를 11kg이나 감량하고 천재 특유의 히스테릭한 연기를 펼치며 캐릭터에 완전 몰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입 : ㈜누리픽쳐스 |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감독 : 제임스 맥티그 | 출연 : 존 쿠삭, 루크 에반스] 우연히 정부의 비밀을 파헤치게 되는 평범한 가장의 , 무뚝뚝하지만 정의감을 지닌 ‘에드’로 분한 , 한 여자를 향한 지고지순한 사랑을 표현한 까지,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 존 쿠삭. 그가 2012년 선택한 작품은 바로 팩션 스릴러 . 그와 함께 작업한 제임스 맥티그 감독은 처음 만나는 순간, 시나리오에 묘사된 ‘에드가 앨런 포’의 캐릭터와 똑같았다며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존 쿠삭의 어두운 면을 보여주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NBC-1TV 김종우 기자]8일 오후 경기도 김포 고촌초등학교(교장 원경희) 병설유치원 급식실에서 포착된 아름다운 사제간의 모습으로 NBC-1TV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이 촬영하여 제보한 사진이다.이 사진에 등장한 인물은 이 유치원의 윤영연 교사로 급식시간에 아이들에게 음식에 대한 소중함을 주지 시키고 또 식판에 음식을 모두 비울때 까지 기다린 후 가장 늦게 먹는 제자에게는 몸소 음식을 먹어주는 모습이 감동적이라며 보도국에 사진을 보내왔다.
[NBC-1TV 김종우 기자]'봉오동전투 전승 제92주년 기념 국민대회'가 7일 오후 2시 서울 창신동 종로구민회관에서 여천 홍범도 장군 기념사업회(이사장 이종찬) 주관으로 엄수되고 있는 가운데 홍성덕 기념사업회 상임이사가 연혁보고를 하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봉오동전투 전승 제92주년 기념 국민대회'가 7일 오후 2시 서울 창신동 종로구민회관에서 여천 홍범도 장군 기념사업회(이사장 이종찬) 주관으로 엄수되고 있는 가운데 종로합창단이 독립군 용진가를 합창하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봉오동전투 전승 제92주년 기념 국민대회'가 7일 오후 2시 서울 창신동 종로구민회관에서 여천 홍범도 장군 기념사업회(이사장 이종찬) 주관으로 엄수되고 있는 가운데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봉오동전투 전승 제92주년 기념 국민대회'가 7일 오후 2시 서울 창신동 종로구민회관에서 여천 홍범도 장군 기념사업회(이사장 이종찬) 주관으로 엄수됐다.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항일무장투쟁의 시발점이 된 봉오동 전투를 재조명해 독립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애국정신을 후손들이 기릴 수 있도록 하자는 의미에서 마련된 이날 행사는 기념사업회 홍성덕 상임이사의 연혁보고를 시작으로 이종찬(前 국정원장) 이사장 기념사, 국가보훈처장 치사, 광복회장, 재향군인회장 축사, 박환 수원대 교수 강연, 육군사관학교 군악대와 종로합창단 축가 및 합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한편 이날 기념 행사는 식전 행사로 펼쳐진 서울광대민속악단의 사물놀이와 유창민요합창단의 경기민요합창 공연 등으로 축제의 분위기가 고조 되었으나 참석 예정이었던 국가보훈처장과 광복회장, 재향군인회장 등 보훈관련 3개 단체장들이 모두 불참(대리 참석)해 아쉬움을 남겼다.평양 출신인 홍범도 장군은 1920년 6월7일 만주 지린성 왕칭현 봉오동 골짜기에서 독립군 토벌에 나선 일본군 1개 대대를 섬멸시키는 등 항일무장투쟁의 전설적인 인물이었으나 지금까지 이에 걸맞는 역사적 평가를 받지 못했다
[NBC-1TV 박승훈 기자]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한미연합사와 공동으로 8일에서 26일까지 5회(회당 80여 명)에 걸쳐 서울대 등 52개교 대학생 400여 명이 한미연합사․JSA 특별견학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젊음과 열정으로 같이 갑시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순례행사는 대전, 수원, 광주, 서울, 인천, 청주지역 대학생이 한미연합사 견학을 시작으로 제3땅굴을 거쳐 JSA를 견학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특히 13일에는 한미연합사령부 “셔먼” 사령관과 박승춘 처장의 환담을 통해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이어서 ‘셔먼’사령관의 대학생 호국순례단에 대한 환영 인사말과 한미 양군장교의 브리핑이 있을 예정이다.이후 호국순례 후기 콘테스트를 개최하여 안보실상을 제대로 인식시키고 호국의지를 다질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국가보훈처는 이번 호국순례행사를 통해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주한미군의 역할을 인식하여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관 확립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NBC-1TV 김종우 기자]제57회 현충일 추념식이 6일 오전 10시 이명박 대통령과 3부요인, 정당대표와 국가유공자단체장, 국무위원, 전몰군경 유족과 재경 독립유공자 유족, 참전유공자와 손자녀, 사회 각계대표, 학생, 시민 등 8,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정부 공식기념행사가 열렸던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는 이날 초청객 외에 자발적으로 모인 일반 추모객이 10만여 명을 웃돌았다. 3대가 함께 산소를 찾거나 단체로 묘지에서 모임을 갖는 등 현충일을 현충원에서 보내는 시민들의 생생한 모습을 NBC-1TV가 밀착취재 해 보았다.☞아래에 NBC-1TV 방송 창이 있으나, 일부 휴대폰에서는 열리지 않으니 화면창이 보이지 않으시면 Flash Player 프로그램을 설치 하시거나 인터넷으로 시청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