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은혜 기자]6ㆍ25전쟁에서 UN군으로 참전한 미국과 필리핀ㆍ덴마크 참전용사와 그 가족 100여명이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방한, 23일 오전 경기도 파주 DMZ 내 판문점 찾은 후 6.25한국전쟁당시 포로교환을 했던 '돌아오지않는 다리'를 방문했다.
[NBC-1TV 김은혜 기자]6ㆍ25전쟁에서 UN군으로 참전한 미국과 필리핀ㆍ덴마크 참전용사와 그 가족 100여명이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방한, 23일 오전 경기도 파주 DMZ 내 판문점을 방문한 후 통일전망대에 세워진 미국군 참전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6ㆍ25전쟁에서 UN군으로 참전한 미국과 필리핀ㆍ덴마크 참전용사와 그 가족 100여명이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방한, 23일 오전 경기도 파주 DMZ 내 판문점을 방문한 가운데 북한 군인들이 경비를 펼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6ㆍ25전쟁에서 UN군으로 참전한 미국과 필리핀ㆍ덴마크 참전용사와 그 가족 100여명이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방한, 23일 오전 경기도 파주 DMZ 내 판문점을 찾았다. 역전의 용사들 앞에 펼쳐진 북한 땅이 이채롭게 보인다.
[NBC-1TV 김은혜 기자]6ㆍ25전쟁에서 UN군으로 참전한 미국과 필리핀ㆍ덴마크 참전용사와 그 가족 100여명이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방한, 23일 오전 경기도 파주 DMZ 내 판문점을 방문한 가운데, OO지역에 있는 우리 군이 철통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6ㆍ25전쟁에서 UN군으로 참전한 미국과 필리핀ㆍ덴마크 참전용사와 그 가족 100여명이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방한, 23일 오전 경기도 파주 DMZ 내 판문점을 찾은 가운데, 한 참전 용사 부인이 회담장 밖에 있는 북한군을 촬영하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우리가 사는 세상이 '지구촌'임을 실감케 하는 다문화 관련 행사가 성대히 열렸다.김포시는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걸포중앙공원에서 지역내에 거주하는 이주민 등 1만2000명의 외국인을 위해 ‘나의 좋은 이웃’이란 주제로 ‘2012 김포 세계인 큰 잔치’를 벌였다.이날 행사는 세계인의 날 기념식과 다문화가정 한국전통 결혼식, 축구·농구·크리켓 등 국가 대항 경기, 세계인 문화공연, 음식 한마당, 벼룩시장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김포시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근로자가 인구의 4.5%인 1만1천800여명에 이르고 있다"며 "이들이 한국 사회에 빨리 정착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시는 또, "외국인 주민으로 구성된 외국인주민지원협의회와 공동으로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취업지원, 방문 자녀 학습지원, 직업능력을 교육하고, 평생학습센터 내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 이민자를 위한 통ㆍ번역서비스, 법률경제 교육, 요리교실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NBC-1TV 김은혜 기자]제3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오전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광주 북구 망월동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엄수된 가운데 외국인 참배객들이 단체로 분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