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종우 기자]우리나라 피톤치드 명소로 손꼽히는 경기도 가평 '잣향기푸른숲'의 울창함이 계절을 무색케 하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8일 오후, 강원도 인제군에 소재한 백담사의 고즈넉한 산사의 풍경이 한편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NBC-1TV 김종우 기자]한파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였던 23일 오후, 상주 강창교(경북 상주시 낙동면 신상리)에서 바라본 낙동강의 전경이 겨울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휴일에 내린 눈은 출근 부담이 없어 더 낭만적으로 보이네요.." 간밤에 시골마을(경북 상주) 장독대에 내린 흰 눈이 고즈넉한 농촌풍경을 상상하게 한다.
[NBC-1TV 김종우 기자]절기상 대한(大寒)인 20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지리산에 오른 한 등산객이 설경을 만끽하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2017년 새해가 밝았다. 관동팔경에 속하는 월송정 인근의 구산 앞바다에서 찍힌 새해 일출이 해송과 어우러져 찬란한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17일 오전, 산사랑 등산클럽(회장 이덕근, 산악대장 이한복) 회원들이 비를 맞으며 청량산을 향하고 있다. 높이 870m의 청량산은 태백산맥의 줄기인 중앙산맥의 명산으로서 산세가 수려하여 최고봉인 장인봉(丈人峰)을 비롯하여 향로봉(香爐峰) 등 12개의 고봉이 치솟아 절경을 이룬다.
[NBC-1TV 쿠알라룸푸르 이주현 통신원]말레이시아 수방자야(Subang jaya)에 있는 인티국제대학교(inti international college)풍경이 이채롭다.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차로 20분의 거리에 있는 이곳은 22일 오후(한국시간) 33도의 기온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그늘막이 없는 캠퍼스에서 차를 마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