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6 (화)

  • 맑음동두천 26.0℃
  • 구름많음강릉 28.0℃
  • 구름많음서울 24.5℃
  • 맑음대전 25.8℃
  • 맑음대구 26.1℃
  • 맑음울산 22.5℃
  • 맑음광주 25.0℃
  • 구름조금부산 21.0℃
  • 맑음고창 25.3℃
  • 구름조금제주 18.9℃
  • 구름조금강화 22.5℃
  • 맑음보은 25.4℃
  • 맑음금산 26.8℃
  • 맑음강진군 22.8℃
  • 맑음경주시 28.3℃
  • 맑음거제 21.0℃
기상청 제공

스포츠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2014세계태권도그랑프리시리즈 2차 대회 둘째 날, 남자 -58kg 결승전


[NBC-1TV 이석아 기자]30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스포츠센터다우렛(Sport Center Daulet) 경기장에서 열린 2014 세계태권도그랑프리시리즈 2차 대회 둘째 날 남자 -58kg 결승전에서, 대만의 첸 양 웨이(Chen Yang Wei, 오른쪽)가 이란의 파르잔 아슈르 자데 팔라(Farzan Ashour Zadeh Fallah)의 얼굴을 공격하고 있다. 웨이가 아슈르 자데 팔라를 9대5로 이기고 금메달을 가져갔다. 아르헨티나의 루카스 구스만(Lucas Guzman)과 호주의 사프완 카릴(Safwan Khalil)은 동 체급에서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