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육혜정 기자] 검은 토끼의 계묘년 새해가 밝았다. 1일 오전 동해 울진 망양정 앞바다(울진군 기성면 산포리) 일출이 새해의 희망을 뿜어내고 있다.
다음은 사진 제보자 손승복 전 울진군태권도협회장의 새해 메시지
지난 한 해 늘 변함없는 마음으로 따뜻하게 함께해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마음 든든했던 지난날들이 좋은 기억으로 차곡차곡 가슴에 담아 두겠습니다./함께한 지난 한 해 고맙고 행복했기에 새해도 우리 함께 합시다./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그리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전 울진군태권도협회장 손승복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