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종우 기자]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첫날 ‘청룡의 해’ 해발 9백 미터 신덕산 논개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장수군 장수읍) 정상에 떠오르는 일출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시조(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홀로 앉아)로 유명한 한산도에 봄꽃이 만발한 가운데, 21일 오후 아낙네들이 해변에서 바지락을 캐고 있다. ☞ 다음은 이순신 장군이 1595년(50세)에 지은 시조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홀로 앉아>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홀로 앉아/큰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하는 차에/어디서 일성호가는 남의 애를 끊나니
[NBC-1TV 이석아 기자] 설 연휴 첫날인 21일 오후, 꽁꽁 얼어붙은 수원 신대저수지의 풍경이 겨울을 실감케 한다. 신대저수지는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호수로 원천저수지와 함께 광교호수공원을 구성하는 호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