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은혜 기자]경희학원 설립자 故 조영식 박사 영결식이 23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학원장으로 엄수되고 가운데 유가족들이 슬픔에 잠겨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경희학원 설립자 故 조영식 박사 영결식이 23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학원장으로 엄수된 후 경희의료원 간호사들이 학교를 떠나는 故人의 운구행렬을 배웅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북한인권단체협회는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재 주한중국대사관 앞에서 “Save My Friends!(내 친구를 살려달라)”고 외치며 중국 공안에 체포된 탈북자 24명의 강제북송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이날 모인 단체 회원들은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을 비롯, 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 서경석 목사와 개그우먼 이성미씨, 탈북자 허광일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진타오 주석님, 내 친구들을 살려주세요"라고 외쳤다.박 의원은 "오늘은 중국에 힘을 실어주자"며 "중국이 지금 공안에 체포된 탈북주민을 북송하지 않는 건 선진국이 되기 위한 행동"이라고 말했다.또"지금 탈북주민을 북송하지 않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라며 "중국도 부끄러워하지 말고 우리와 합류하자"고 제안했다. 이성미 씨는 "남의 일 같지 않아 마음이 아파 찾아왔다"며 "탈북주민이 우리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가슴이 무너지는 일"이라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서 목사는 "우리 사회는 김정일과 김정은을 비판하면 '꼴통보수'라고 한다"며 "북한인권을 논하는 건 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NBC-1TV 김은혜 기자]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재 주한중국대사관 앞에서 '북한 탈북주민 강제북송 중지 촉구집회'를 마친 탈북단체 임원이 외신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제18대 국회의원 재임기념 서명식이 진행된 9일, 본회장에 입장하면서 남긴 의원들의 서명에 4년간의 흔적이 엿보인다.
[NBC-1TV 김은혜 기자]새누리당 의원들이 9일 열린 의원총회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당지도부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9일 열린 조용환 헌법재판소 재판관 선출안이 새누리당의 반대로 부결됐다.
[NBC-1TV 김은혜 기자]9일 열린 방송광고판매대행 등에 관한 벌률안 처리를 위해 본회의장에 참석한 의원들이 회의에 앞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9일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 참석한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당직자들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국회 출입기자들이 9일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를 밀착취재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