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정세희 기자]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 첫 해가 떠올랐다. 1일 오전, 월송정(경북 울진) 앞바다 일출이 희망찬 새해를 조명하고 있다. 다음은 사진 제보자 손승복 전 울진군태권도협회장의 새해 메시지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 첫 해가 떠올랐습니다./지난 한 해 늘 변함없는 마음으로 따뜻하게 함께해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마음 든든했던 지난날들이 좋은 기억으로 차곡차곡 가슴에 담아 두겠습니다./함께한 지난 한 해 고맙고 행복했기에 새해도 우리 함께 합시다./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그리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전 울진군태권도협회장 손승복 배상-
[NBC-1TV 정세희 기자] 28일 오후, 서귀포 외돌개와 범섬 풍경이 환상적이다. 외돌개는 초원에서 먹이 노리는 독수리같고, 범섬 위로 햇살이 쏟아치는 저녁노을은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절경이다.
[NBC-1TV 정세희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26일 연말을 맞아 육군 제11사단 108기계화보병대대를 방문해 부대·장비현황 등을 보고받고, 오찬을 함께 하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우 의장은 병영생활관을 둘러보며 "부대 내 병영생활관이 기존 10인에서 6인 1실로 줄어들면서 장병들의 휴식이 보장된 것은 아주 반가운 소식"이라며 "국회는 장병들의 전투력이 제대로 발휘될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 의장은 오찬 간담회에서 "K2 전차 등 무기체계를 직접 살펴보니 더욱 자랑스럽고, 완벽한 전투태세로 최첨단 철마를 이끄는 장병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장비점검부터 실전같은 훈련까지 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할 텐데, 여러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가운데 국토방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국회도 더 잘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우 의장은 "이번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초급간부들의 처우 개선에 관심을 가졌는데, 앞으로도 병영생활 개선과 자기개발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문에는 육군 제7군단장 최성진 중장, 국방부 김은성 기획조정실장과 장병들이 함께했다. 국회에서는 송수환 국방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이원정 정책수석
[NBC-1TV 정세희 기자]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우원식)는 14일 오후 제430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찰관 직무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심사해 총 투표수 174표 가운데 찬성 174표로 가결했다. 전날(13일) 오후 본회의에서 안건이 상정돼 송언석 의원 등 107인으로부터 무제한토론 요구서가 제출됨에 따라 무제한토론이 실시됐다. 「국회법」에 따라 종결동의의 건이 제출된 때부터 24시간이 경과해 무기명투표로 종결동의의 건에 대한 표결을 실시한 결과 총 투표수 183표 가운데 찬성 183표로 의결정족수(재적의원 298인의 5분의 3 이상인 179표)를 채웠다. 「경찰관 직무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경찰관 직무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 주요 내용 「경찰관 직무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접경지역에서의 전단 살포, 비행금지구역에서의 무인자유기구 비행 등의 행위를 제지할 수 있는 권한을 경찰관에게 부여하는 내용이다. 최근 접경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대북전단 등 살포 행위는 군사적·외교적 긴장을 유발하거나 국민의 생명·신체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그럼에도 경찰이 현장에서 제지할 수 있는 명확
[NBC-1TV 정세희 기자]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정동원을 응원하는 우주총동원 팬들의 꾸준한 참여와 응원의 힘으로 선한스타 10월 가왕전에서 획득한 상금 70만원을 가수 정동원의 이름으로 전액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금액 5,225만을 달성한 가수 정동원은 꾸준한 치료가 필요한 환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선행을 실천해오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울림을 전해왔다. 이번 기부 역시 아티스트를 향한 팬들의 꾸준한 참여와 지지가 이뤄낸 선한 영향력으로 사회 전반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가수 정동원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긴급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 소아암재단의 긴급 치료비 지원 사업은 갑작스러운 치료비 지출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환아 가정에 입원비, 약제비, 치료 부대비용 등을 지원해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환아 가정이 안정적인 환경 속
[NBC-1TV 정세희 기자] 최근 5년간 철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700건을 넘어서며, 철도 직원 안전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지적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의원(더불어민주당·경남 김해갑)이 한국철도공사와 철도특별사법경찰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 철도 역무원과 승무원을 상대로 한 범죄가 총 726건에 달했다. 가장 많은 범죄 유형은 ‘철도안전법 위반’이었다. 전체 726건 중 374건으로, 전체의 49.2%를 차지했다. 이어 ‘재물손괴·횡령 등 기타 범죄’가 192건(26.4%), ‘상해·폭행’ 사건은 74건(10.2%)으로 집계됐다. 특히, ‘철도안전법 위반’ 사례 중 97.6%인 365건은 ‘직무집행방해’로, 직원의 정당한 업무를 폭행이나 협박으로 방해한 행위였다. 피해 대상 유형을 보면, ‘직무집행방해’ 피해자 365명 중 256명(70.1%)이 역무원이었고, 109명(29.9%)은 열차 승무원이었다. ‘상해·폭행’ 사건 역시 74건 중 65건(88%)이 역무원을 대상으로 발생했다. 승객과의 접점이 많은 역무원이 구조적으로 높은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는 점이 수치로 드러난 셈이다. 현행 철도안전법
[NBC-1TV 정세희 기자] 공식 방한 중인 스웨덴 빅토리아(Victoria) 왕세녀 등을 포함한 스웨덴 정부대표단이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의 안내로 17일 오전, 부산 태종대 의료지원단 참전기념비를 참배했다. 올해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에 파견된 스웨덴 야전병원이 설립된지 75주년이 되는 해로, 스웨덴은 유엔의 지원 요청에 따라 1950년 9월 23일 의사 10명, 간호사 30명, 행정요원 134명으로 구성된 스웨덴 적십자 지원단을 시작으로 연인원 1,124명의 의료인력을 파견, 정전협정 이후에도 남아 200만 명이 넘는 환자를 치료했다. 이날 참배에는 빅토리아 스웨덴 왕세녀를 비롯해 안드레아스 칼손 스웨덴 국토주택장관, 칼 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 대사, 6·25참전유공자와 국립중앙의료원 간호부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스웨덴이 정전 후인 1958년, 노르웨이·덴마크, 유엔한국재건단과 함께 현 국립중앙의료원의 전신인 국립의료원을 설립하는 등 전쟁 이후 한국의 의료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NBC-1TV 정세희 기자]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우원식)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국회 중앙잔디광장을 비롯한 국회 경내에서 「2025 국회 입법박람회」를 개최한다. 입법 분야에서 박람회 형식으로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민참여로 열린 길, 입법으로 여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우리 사회의 시대적 과제인 기후위기 극복, 지방소멸 대응, 민생경제 활성화 3대 의제를 다룰 예정이다. 먼저 입법박람회 첫날인 23일 오전 10시 국회 중앙잔디광장 메인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3대 의제와 관련해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가 미래세대의 기본권을 침해한다는 취지로 아기와 어린이들이 청구인으로 참여한 아기 기후소송 청구인 한제아 양, ▲거창 청년마을 사업을 운영하는 박영민 '덕유산고라니' 대표, ▲이철빈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 공동위원장이 시민대표로 참석해 본인의 경험과 입법 제안을 발언할 예정이다. 입법박람회 기간에는 ▲민생시민의회 등 국민들이 입법·정책에 관한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할 수 있는 국민 제안 프로그램, ▲국회,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우수 입법 사례를 홍보하는 우수입법·정책 홍보부스,
[NBC-1TV 정세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사)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가 주최한 국회로 찾아가는 장애예술인 특별전시, “연결된 삶, 빛나는 울림”이 10일, 3일간의 성공적인 전시를 마쳤다. 전시회를 기획, 총괄한 사단법인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 배은주 이사장과 이번 전시에 큐레이터로 함께한 한국문화콘텐츠교육원 정동욱 원장은 “작품 하나하나에 담겨 있는 훌륭한 예술성이 국회라는 입법기관의 특수성에도 불구하고 이곳 국회를 찾는 모든 시민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는 계기가 되었고, 함께하는 세상의 아름다운 기준을 작품을 통해 전달한 것 같다” 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정희 작가와 중견작가 최일권, 최지현, 이다래 작가 등 다수의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공모를 통해 작가를 모집했으며, 참여작가 11명, 미디어 참여작가 26명 등 총 37명의 작가가 참가해 다양하고 개성 있는 작품세계를 선보였다. 국민의힘 김승수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국회의원, 국민의힘 김예지 국회의원, 국민의힘 최보윤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국회의원,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 등 여야 의원들이 대거 공동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장
[NBC-1TV 정세희 기자]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우원식)는 "국민 참여로 열린 길, 입법으로 여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2025 국회 입법박람회」(9.23.~9.24.)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회의원회관에서 이틀간 다양한 입법정책 토론회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입법정책 토론회 및 세미나는 국회 소속 연구기관, 국회의원 연구단체, 시민단체, 학회 및 국회사무처 법제실 주관으로 총 12건이 열린다. 이번 박람회의 세 가지 주제인 ▲기후위기 극복 ▲지방소멸 대응 ▲민생경제 활성화를 논의하기 위해 다양한 주체가 모여 우수한 입법 및 정책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국민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기후위기 극복' 관련 토론회·세미나 소개 24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는 국회예산정책처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가적 과제와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서는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국가적 과제와 지방정부의 역할을 모색한다. 23일 오후 2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는 세이브더칠드런이 <우리 동네 탄소 중립, 아동 50인의 제안 - 라운드테이블>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