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에서 수없이 다뤄졌던 과장된 사랑이야기가 아닌 지겹게 다투기도 하고, 살짝 한눈도 팔아보고, 상처도 주고 받으면서 다져지는 6년 연애 커플의 리얼한 연애 이야기를 담은 영화 (감독:박현진)이 한번쯤 연애를 경험한 모든 사람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는 대사들로 이슈가 되고 있다.설 연휴에 찜해 놓은 한국 영화 1위를 차지한 에 대한 기대감이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다. 현실과 동떨어진 판타지를 자극하는 로맨틱 코미디나 과장된 신파 멜로가 아닌 바로 지금 우리 옆에서 벌어지고 있을 것만 같은 생생한 연애 이야기를 다룬 영화가 흔치 않았기에, 나의 연애 이야기를 스크린에 옮긴 것 같은 영화 의 공감가는 이야기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현실적이어서 더 생생한 촌철살인 대사들로 공감 폭발!!특히 공개된 예고편 등에서 선보인 대사들은 개봉 전부터 네티즌들에게 회자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특히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것은 다진(김하늘 분)의 “내가 투명인간이야? 옆에 있는 거 안보여?”라는 대사! 어지간한 스킨쉽에는 설레지 않는 6년차 커플의 생활이 묻어나는 이른바 ‘투명인간’대사는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어내며 단연 화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거기에 “우린 침대
국악신동 유태평양(17) 군의 깜짝 재치가 얼어 붙은 선거판을 녹였다. 남아공화국에서 새로운 타악연구를 위해 유학길에 올랐던 유태평양이 19일 충북 음성 금왕읍에서 열린 '제18대 국회의원선거 증평,진천,괴산,음성 예비후보자 김경회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자신이 소장했던 '富貴春色'의 휘호가 적힌 부채를 선물했다.뜻 깊은 선물을 받은 김경회 예비후보는 진천군수 시절 초등학생이었던 유태평양 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혼탁한 정치판이 에어컨 바람이라면, 부채는 진정 국민들에게 꼭 필요한 희망의 바람을 상징하는 멋진 선물"이라며 감격했다.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공천문제와 맞물려 중앙인사들이 불참한 반면, 인근 주민 460여 명이 모여 축제를 방불케했다.
대통합민주신당을 탈당한 유시민 의원이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노무현 대통령에게 곧 편지를 하나 보낼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유 의원은 이날 18일 오전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백운기입니다'에 출연해 "대통령과 최근 몇 달 동안 직접적 소통은 전혀 없었다"면서 이같이 밝히고, "인기가 하나도 없는 대통령하고 또 인기도 별로 없는 국회의원이 탈당하고 퇴임하고 하는데 관심 둘 일이냐"며 "대통령도 유시민 의원이 자기 길을 갈 것이라고 아마 짐작하고 계셨을 것이다. 이번에는 제 생각대로 그냥 가는 것에 대해 대통령이 아마 예측하고 계실 것으로 판단한다"고 예측했다.또한 친노진영의 향후 정치적 행보에 대해서는 "의미 있는 결사체로서의 친노진영은 이미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한 때 뜻이 맞아서 뭔가를 같이 했던 동창회 비슷한 그런 모임이라면 존재하고 있다"고 애매한 선을 그었다.이는 "돌출 발언도 서슴치 않는 유 의원의 언행이 신중에 가깝다는 자체가 뭔가 있다"는 여론과 "이해찬 전 총리와 자신의 탈당이 향후 친노세력의 새판짜기"라는 예단에 대한 계산된 발언으로 보인다.그는 또 "앞으로 미래 일을 함께 해 나가는데 친노라는 규정으로 사람이 모이는 것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하 민변)은 17일 "국가인권위원회의 대통령 직속화에 반대한다"는 긴급 논평을 발표했다.민변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16일 발표한 정부조직개편안에는, 정부기능의 축소와 효율성을 높인다는 명분 아래 독립적 국가기구로 되어 있는 국가인권위원회를 대통령 직속으로 두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며 "이는 인권에 대한 대통령 당선인과 인수위의 인식수준을 반영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가지지 않을 수 없으며 우리 사회가 수십 년간의 노력을 통하여 이룩해 온 인권분야의 성취를 크게 후퇴시키는 상황으로 판단된다"고 유감을 표했다.또 "국가인권위원회가 현재와 같은 독립적 인권옹호기구로 설립된 것은 우리 사회가 걸어온 민주화와 인권 증진의 성과가 특정 권력과 집단에 의하여 후퇴되는 것을 막고 시민의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인권침해를 감시하기 위하여 행정·입법·사법으로부터 독립할 필요가 있다는 시민사회의 결단과 투쟁으로 이루어진 것이며, 이는 2001년 국가인권위원회가 설립되는 과정의 역사가 보여주는 바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민변은 "국가인권위원회법은 인권위원회가 인권침해 여부를 감시하는 대상과 장소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있다. 행정부와 대통령도
스포츠 전문기업인 아디다스 제우스포츠㈜(대표이사 김현우)와 국내 유일의 고농도 산소수 전문기업인 ㈜한국산소수(대표이사 박호선)가 상호간 Official Partnership로 인증하는 협약식을 15일 제우스포츠 본사에서 체결 했다. 양사는 향후 태권도의 발전 및 저변 확대, 태권도 소외계층을 지원하는데 공동 노력을 경주하기로 하고, 향후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제우스포츠㈜는 그 동안 태권도 발전을 위하여 공헌한 바 지난 2007년도말 ’태권도인의 밤’ 에서 특별상을 수상하였고, 한국산소수㈜는 세계태권도연맹, 한국프로골프협회, 대한아이스하키협회 등의 공식음료로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주 언론과 관객들에게 시사회로 첫 선을 보인 후 탁재훈의 놀라운 연기 변신과 훈훈한 감동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감독: 최종현 |제작: ㈜피플&픽처스)가 17일 개봉을 앞두고 탁재훈이 직접 꼽은 영화의 명장면과 명대사를 공개한다.먼저 탁재훈이 꼽은 의 명 장면은 바로 종철(탁재훈)이 영웅(강수한)이와 함께 아쿠아리움을 구경하는 장면. 몸이 아픈 영웅이가 좋아하는 진짜 상어를 보여주고 싶었던 종철은 영웅과 아쿠아리움을 찾지만 마침 아쿠아리움은 휴관이고 종철은 영웅을 위해 직원으로 변장하여 몰래 잠입한다. 휠체어에 앉은 영웅과 종철이 푸른 수족관 속의 물고기들을 함께 둘러 보는 장면은 너무나 다른 두 사람의 특별한 우정이 물씬 느껴지면서도 다가올 이별을 암시하는 장면으로 따뜻함과 슬픔이 함께 느껴지는 영화의 하이라이트. 영화의 감동을 그대로 전해주며 예고편의 엔딩을 장식하기도 한 아쿠아리움 장면은 사실 아쿠아리움에 들어가기 전 탁재훈와 강수한군 모두 갑자기 쏟아진 비를 맞는 설정으로 인해 살수차에서 퍼붓는 빗물을 무려 9시간이나 맞은 후에 이어지는 장면이라 더더욱 탁재훈에게는 기억에 남는 장면이기도 하다고...“나 이제 점점 희수 냄새가 기억나지 않아
겨울철에는 아침에 기초 화장품을 바르기가 어렵다. 이미 바르고 있던 화이트닝 에센스와 수분 에센스 중에서 도대체 무엇을 먼저 발라야 하나? 이처럼 화장품을 사용할 때 바르는 순서 때문에 고민할때가 많다. 특히 수분, 탄력, 화이트닝. 거기에 요즘 유행하는 비비크림까지 화장품 종류가 너무 많은 탓도 있지만 브랜드별로 바르는 순서가 달라서 혼란은 더욱 가중된다. 먼저 기초제품을 바를 때에는 유분이 적은 것부터 많은 순으로 발라야 한다. 유분이 피부 위에 막을 형성하면 수분을 베이스로 하는 제품이 잘 흡수되지 않기 때문이다. 스킨을 바른 후에는 에센스, 로션 순으로 바르는 게 정석이다. 만약 아주 묽은 타입의 로션을 사용할 경우에는 로션과 에센스 중 어느 것을 먼저 발라도 상관없다. 그리고 아이크림은 보통 스킨과 에센스를 바른 뒤 바로 바른다. 유분이 적은 순서를 따르자면 맨 나중에 발라야 맞다. 하지만 눈가는 다른 부위보다 건조해서 세안이 끝난 뒤 빨리 발라야 효과가 있다. 기본 순서를 살펴보면 보통 아침에는 토너->수분 에센스-> 아이 크림->(로션)->데이 크림->BB크림->그리고 자외선 차단제 순이다. 그리고 저녁에는 토너->엠플 에센스->수분 에센스->아
5일 오후, 화이트랜드 눈썰매장(경기도 광주)에서 열린 태백서커스단(단장 홍승호) '새해맞이 특집공연'이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18명의 韓.中 단원들로 구성된 태백서커스단은 공중외줄묘기와 촛불묘기, 집체묘기 등 다채로운 곡예로 가족단위의 관객들에게 폭소와 감동의 무대를 연출했다.오는 2월 17일까지 공연되는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 겨울 추억의 놀이축제로 기획 되었다. [NBC-1V 정세희 기자]
국민중심당 류근찬 의원이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을 거명하며 맹공에 나섰다.류 의원은 2일 정치부 기자들에게 보낸 보도자료를 통해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이 언론을 통해 4월 총선에서 이회창․정동영 전 대선후보들을 거명하며 자신의 지역구(서울 서대문구)에서 붙어보자고 갖은 허세를 부렸다"며 " 이런 정 의원의 발언은 이명박 당선자를 앞세운 전형적인 호가호위(狐假虎威)다"고 일침을 가했다.류 의원은 또 "아무리 이념과 노선을 달리한다 해도 다른 정파의 어른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는 게 바른 정치인의 도의"라고 강조하고 "더욱이 이회창 전 대선후보는 정 의원이 현재 소속된 한나라당을 창당하고, 그 당에서 총재를 비롯해 두 번의 대선에 출마했던 정치적 어른인데, 정 의원이 그와 맞장대결을 선언한 것은 정치적 도의를 넘어선 경거망동이자, 오만불손"이라고 한탄했다.류 의원은 "정 의원은 자타가 공인하는 이명박 당선자의 핵심측근이다. 그런 정 의원이 이 당선자의 권세를 믿고 날뛰는 기고만장이 그야말로 목불인견이며, 정 의원의 빗나간 세도는 이명박 당선자의 후보시절 이재오 의원이 보여줬던 ‘오만의 극치’이자 완벽한 복사판"이라며 "오는 4월 총선에서 정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