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구본환 기자] 국기원이 송봉섭 신임 고문의 선임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국기원은 8일 오전 11시 국기원 이사장실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송 고문에게 선임장을 수여했다. 송 고문은 태권도 9단으로 국기원 부원장과 연수원장, 대한태권도협회 부회장, 상임 고문,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회장 등 태권도 단체의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했다. 송 고문은 지난 5월 27일에 열린 ‘2020년도 제7차 임시이사회’에서 전갑길 국기원 이사장에 의해 추천, 이사들의 동의를 얻어 임기 1년의 고문직에 선임됐다. 전갑길 국기원 이사장은 “송 전 부원장님을 고문으로 모시게 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현재 고통을 겪고 있는 태권도 가족들에게 국기원이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지도편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 고문은 “그동안 태권도계에서 활동한 경험을 살려 국기원이 지향하는 태권도 발전에 일조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NBC-1TV 김영근/구본환 기자] NBC-1 TV가 주최하고 전국어린이태권도퀴즈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제3회 전국어린이태권도퀴즈대회에서 서울 한천초등학교 5학년 1반 성우찬(이박사 삼호체육관) 어린이가 1위를 차지했다. 첫 출전에서 선전하며 서울에 첫 우승을 견인한 성우찬은 태권도 명가 '이박사 삼호체육관(총관장 이철재)'에서 수련 중인 3품 경력의 4년 차 수련생이다. 성우찬 어린이는 우승 직후 가진 NBC-1 TV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4년 동안 수련을 해왔지만 태권도를 좀 더 알아보기 위해 공부도 할 겸 대회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태권도를 잘 가르쳐 주신 이철재 총관장님과 임창선, 김지은 사범님 덕분에 1등 한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장래희망이 태권도 관련 인물이나 체육교사가 꿈이라는 그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수련해서 멋진 태권도 인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말했다. 이박사 삼호 체육관은 성우찬의 우승과 함께 채하린(녹천초 5학년 3반) 어린이가 6위를 차지하며 연말 열리는 퀴즈왕 대회 패자부활전 티켓을 확보하는 수확을 얻었다. 1위와 9점 차이로 2위를 차지한 아산 남성초등학교 2학년 지윤지(아산 국가대표 호아태권도/.관장 문승진)
[NBC-1TV 구본환 기자]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연기했던 올해 첫 태권도 사범 자격연수를 마쳤다. WTA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태권도원 도약센터에서 총 145명의 연수생이 참가한 가운데 ‘제213기 3급 국제 태권도 사범 자격연수(이하 연수)’를 시행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3월 셋째 주로 예정돼 있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두 차례 연기를 거듭하다가 약 3개월 만에 간신히 열리게 됐다. WTA는 연수 장소가 수도권은 아니지만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 증상 여부 확인은 물론 전체 연수생들을 2개 조로 나누고, 연수생 간 간격을 1m 이상 유지하는 등 정부의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 준수에 만전을 기했다. 윤웅석 연수원장은 수료식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세계 모든 사람들이 많은 어려움에 처해있다.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태권도를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용기와 희망을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연수에는 환갑을 훌쩍 넘긴 나이의 유단자들이 연수에 참가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 주인공은 1949년생인 김종우(남자, 4단) 씨와 1953년
[NBC-1TV 구본환 기자] 국기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2020년도 제1차 고단자 심사(이하 고단자 심사)’를 다시 연기했다. 국기원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국기원 중앙수련장(경기장)에서 6단부터 9단까지 응시자(재응시 포함) 3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할 예정이던 고단자 심사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국기원은 고단자 심사의 연기 결정에 의한 후속조치로 심사수임단체인 대한태권도협회는 물론 시도태권도협회(심사재수임단체)와 응시자들에게 통보했다. 이번 연기 결정은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해 정부가 수도권 방역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고, 전국 각지에서 응시자가 참가하는 고단자 심사의 특성상 확진자가 발생하면 연쇄 전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국기원은 지난 3월에 시행할 예정이던 제1차 고단자 심사를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다음 달에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던 제2차 고단자 심사 역시 연기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NBC-1TV 구본환 기자] 국기(國技)태권도의 미래가치인 장애인태권도 선수들이 한국을 대표하는 건강기능식품인 ‘흑삼’으로 면역력을 증강하고 원기를 회복하면서 2020 도쿄패럴림픽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우리헬스케어(주) 참한삼(대표 최연희)는 도쿄패럴림픽이 2021년으로 연기된 시점에서 2020년과 2021년 2년간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KTAD, 회장 장용갑)를 후원하기로 했다. 대한민국 인삼의 고장인 금산에서 생산된 인삼을 구중구포(9번 말리고 찌기를 반복)한 흑삼을 주원료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한 우리헬스케어(주)는 30여년간 금산에서 인삼가공을 하며 2대에 걸쳐 홍삼과 흑삼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인삼 농사부터 홍삼과 흑삼이 만들어지는 가공과정까지 관리되는 ‘참한삼’이란 브랜드를 통해 세계 각국에 국내를 비롯해 해외 각국에 수출하고 있다. 우리헬스케어(주)는 국위선양을 위해 힘쓰고 있는 체육인들을 위해 2017년부터 대한체조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체조 국가대표 선수들의 체력증진과 경기력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2018년에는 장애인 태권도 선수들에게 한 차례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해 체육인들을 위한 사회환원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27일 오후 1시 서
[NBC-1TV 박승훈 기자] 국기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개최를 연기했던‘2020년도 제1차 고단자 심사(이하 고단자 심사)’를 재개하기로 공고했으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확산세를 보이자 다시 심사를 무한정 연기했다. 앞서 국기원은 이번 고단자 심사를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응시자(재응시 포함) 300여 명을 대상으로 동선이 겹치지 않게 방역 대책을 갖춰 시행한다고 발표했었다.
[NBC-1TV 박승훈 기자] 이종철 뉴저지 팰리세이즈 파크시 시의원 겸 부시장이 28일(현지시간) 대한민국 어린이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 부시장은 NBC-1TV가 주최하고 전국어린이태권도퀴즈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3회 전국어린이태권도퀴즈대회에 출전하는 어린이들에게 자신이 “미국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사범이기도 하다”며 “퀴즈대회를 통해서 이론을 쌓아서 태권도를 수련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영상메세지와 함께 두 개의 영상퀴즈도 함께 보낸 이 부시장은 본사 이광윤 보도본부장과의 국제전화를 통해 “앞으로 대한민국 어린이들과 미국 어린이들과의 교류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 미국 대표팀 코치를 역임했던 이종철 부시장은 국기원 7단으로 제57회 전국체육대회 일반부에서 페더급 1위를 차지했고, 1976년부터 제10회, 11회, 12회 대통령하사기 쟁탈전에서 3연패의 기록을 세운 태권도선수 출신이다. 중, 고등학교 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한 그는 R.O.T.C. 18기 중위로 전역(맹호사단 태권도 교관) 하고, 88올림픽 멕시코 국가대표팀 코치와 대구 유니버시아드 미국팀 헤드코치, 코네티컷 브릿지포트 대학
[NBC-1TV] 최영열 국기원 원장이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등 소송이 취하되면서 90여 일 만에 직무 수행에 들어갔다. 최 원장은 28일 오전 10시 30분 국기원 강의실에서 조회를 소집, 모든 직원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직무를 시작했다. 지난 2월 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지난해 원장 선거에서 낙선한 오노균 후보가 최 원장을 상대로 제기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을 인용하면서 국기원 개원 이래 처음으로 선거를 통해 당선된 원장이 직무가 정지되는 위기 상황을 맞이했다. 그러나 지난 25일 오 후보가 원장 선거와 관련한 소 취하서를 법원에 제출하면서 최 원장의 직무집행이 가능해졌다. 국기원은 지난 4월 전갑길 이사장 취임에 이어 최 원장이 복귀하게 되면서 직무대행 체제를 모두 끝내고, 정상 궤도에 안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최 원장은 조회에서 “원장 직무집행 정지라는 초유의 상황을 맞이했음에도 업무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동요하지 않고 차분하게 대응해 준 우리 직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세계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지만, 이럴 때 일수록 직원들끼리 서로 믿어주고 배려해야 한다”며 “일선 태권도장을 살리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