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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제3회 전국어린이태권도퀴즈대회, 서울 성우찬 우승

서울 이박사삼호체육관 첫 출전해 1등, 아산 호아태권도 2위, 대구 명품동아대화랑태권도 3위
조직위, 제1회 대회 입상자 초청한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에 대한 답례로 조 총재 인사말에서 다양한 문제 출제... 미국 뉴저지 팰리세이즈 파크시 이종철 부시장과 시드니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정재은 박사의 영상문제도 출제


[NBC-1TV 김영근/구본환 기자] NBC-1 TV가 주최하고 전국어린이태권도퀴즈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제3회 전국어린이태권도퀴즈대회에서 서울 한천초등학교 5학년 1반 성우찬(이박사 삼호체육관) 어린이가 1위를 차지했다.


첫 출전에서 선전하며 서울에 첫 우승을 견인한 성우찬은 태권도 명가 '이박사 삼호체육관(총관장 이철재)'에서 수련 중인 3품 경력의 4년 차 수련생이다.


성우찬 어린이는 우승 직후 가진 NBC-1 TV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4년 동안 수련을 해왔지만 태권도를 좀 더 알아보기 위해 공부도 할 겸 대회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태권도를 잘 가르쳐 주신 이철재 총관장님과 임창선, 김지은 사범님 덕분에 1등 한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장래희망이 태권도 관련 인물이나 체육교사가 꿈이라는 그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수련해서 멋진 태권도 인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말했다.


이박사 삼호 체육관은 성우찬의 우승과 함께 채하린(녹천초 5학년 3반) 어린이가 6위를 차지하며 연말 열리는 퀴즈왕 대회 패자부활전 티켓을 확보하는 수확을 얻었다.


1위와 9점 차이로 2위를 차지한 아산 남성초등학교 2학년 지윤지(아산 국가대표 호아태권도/.관장 문승진) 어린이는 "1학년 입학하고 나서 태권도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태권도가 너무 좋아졌다."며 "이렇게 퀴즈대회로 태권도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2등을 해서 앞으로 더 태권도 열심히 하겠다."는 약속했다.


첫 출전에서 68점으로 선전하며 3위에 오른 대구 서재초등학교 3학년 김성훈(명품 동아대 화랑태권도 관장 /김광호) 어린이는 "아빠의 권유로 운동을 하면서 그 운동의 정확한 지식을 알려고 공부도 하는 중에 이런 퀴즈대회가 있다고 해서 참여하게 되었다."며 "코로나 19로 인해 태권도 대회 출전을 못해서 많이 아쉬웠는데, 이렇게 좋아하는 태권도를 퀴즈로 참여하고 입상까지 해서 너무나 행복하다."는 만족감을 나타냈다.


"아빠가 태권도 관장님이라서 자연스럽게 태권도를 배우게 되었다."는 김성훈은 "태권도 대회에서 계속 꾸준히 입상해서 나중에 아빠 같은 태권도 관장님이 되는 게 꿈"이라는 희망을 다졌다.


한편 대회 조직위원회는 제1회 대회 입상자들을 초대해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에 대한 답례 차원에서 3회 대회 문제 4문항을 조 총재의 초청행사 인사말에서 출제했으며, 뉴저지 팰리세이즈 파크시 이종철 부시장과 시드니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정재은 박사의 영상 문제를 출제하는 등 다양한 형식으로 퀴즈대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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