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박승훈 기자]국가보훈처가 현 정부의 국정과제로 추진해 온 '보훈체계 개편' 법률 시행령안이 19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되어 금년,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률은 지난해 8월, 국회를 통과하여 9월, 공포된 바 있다. 주요 개편 내용은 국가에 대한 희생과 공헌이 뚜렷한 “국가유공자”와 구별되는 “보훈보상대상자”가 신설된다. 보훈보상대상자는 일상적인 직무수행이나 출․퇴근중 사고로 사망하거나 상이를 입은 경우 또는 의무복무자로서 군복무중 사망한 경우 등이 해당된다.또한, 현행 수당 중 유사․중복성의 문제가 있는 무의탁수당, 시부모부양수당 등을 부양가족수당으로 통합하여 실제 양육이 필요한 시기에 집중 지원하고, 의료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7급 상이자는 공무상 상이처 외의 일반질환에 대해 진료를 받는 경우, 본인이 부담해야 할 진료비의 20%를 부담하도록 하였다.개편제도는 금년 7월 1일 이후 신규로 등록하는 사람부터 적용된다. 개편제도의 시행으로 국가유공자의 영예성은 높아지는 한편, 그동안 보훈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일부 대상의 보훈영역 진입은 확대된다
[NBC-1TV 김은혜 기자]이명박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멕시코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하기 전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이 공항청사 앞에서 참석 인사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NBC-1TV 박승훈 기자]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기 위하여 23일 오후 5시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서울광장까지 약 3.7㎞를 걷는'호국퍼레이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호국퍼레이드'는 호국영령과 국가유공자, 그리고 군인, 경찰, 소방관 등 제복근무자의 헌신에 대한 감사를 통하여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겨보자는 취지에서 실시하게 되었다.행렬은 국방부 군악대를 선두로 국방부의장대, 태극기 행렬, 국가유공자, 제복근무자, 경찰 기마대, 경찰악대, 경찰의장대, 국민제복 참가자, 제복코스프레동호회, 염광여고 관악대, 풍물패와 일반시민, 학생 등 일반참가자 등 5,000여 명이 참여한다.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90분간 실시되는'호국퍼레이드'는 용산 전쟁기념관을 출발하여 서울역, 숭례문을 경유하여 서울광장을 도착하는 것으로 마무리되며,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이 구간의 도로는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부분통제 된다.또한 안보의식과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하여 전쟁기념관과 서울광장에 판박이를 이용하여 태극기와 나라사랑큰나무를 홍보하는 호국타투전을 운영하고 전쟁기념관에서는 '6ㆍ25 역사 사진전
[NBC-1TV 박승훈 기자]국가보훈처는 "전두환, 노태우 국립묘지 안장도 가능하다" 경향신문(‘국립묘지법 제4항은 국가유공자법 제79조 1호 또는 3호만 국립묘지 안장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 때문에 제2호에 해당하는 내란죄를 저지른 두 전직 대통령은 국가유공자는 될 수 없지만 국립묘지 안장 대상에서는 배제되지 않는다‘) 관련기사와 관련해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즉각적인 해명자료를 보냈다.해명자료는 다음과 같다.☞위 기사 내용과 관련된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5조 4항 3호는 2012.2.17 다음과 같이 개정되어 2012.7.1 시행될 예정입니다. 개정안에 의하면 국가유공자법 제79조 제 1항 제1호부터 제4호까지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국립묘지에 안장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2호(내란죄)에 해당하는 경우는 국립묘지 안장대상에서 제외됨을 알려드립니다. 전직 두 대통령이 사망하는 경우 [국가장법] 제2조 제1호에 의하면 유족등의 의견을 고려하여 행정안전부장관의 제청으로 국무회의 심의를 마친 후 대통령이 결정하는 바에 따라 국가장으로 할 수 있고,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 5조 1항 1호에 의거 국가장으로 장례된 사람은
[NBC-1TV 김은혜 기자]박사군단으로 각인된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의 2012년 연구사 공채시험의 평균경쟁률이 47.8대 1을 기록했다.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2012년 연구사 공채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32명 모집에 1,529명이 원서를 제출(출원)해 평균 47.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평균경쟁률 65.3대 1(30명 모집에 1,960명 출원)에 비해 다소 낮아졌다. 이는 선발예정 직류가 축소되고 일단 원서만이라도 내고자 하는 응시자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분야별 경쟁률은 작물직류가 10명 모집에 655명이 출원해 65.5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는 ▴축산 51.1대 1(7명 모집/358명 출원), ▴원예 47.8대 1(4명/191명), ▴작물보호 37대 1(2명/74명), ▴농업환경 33.4대 1(7명/234명), ▴작물(장애인) 9대 1(1명/9명), ▴농업환경(장애인) 8대 1(1명/8명) 순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최고 경쟁률은 농식품개발 직류로 164.5대 1(2명 모집에 329명 출원)이었다. 출원자 중 여성 비
[NBC-1TV 박승훈 기자]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7일 11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지난 4월2일~22일에 진행한 '통큰 나라사랑 애국가 부르기' 온라인 이벤트 결과에 대한 시상식을 가진다고 밝혔다.보훈처는 청소년들이 애국가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추진하였는데, 총 830건 15천여명(가족 45팀, 학급 등 단체 785팀)이 참가하였다. 그 중, 특색 있는 10팀을 추려내어 특별상을 수여한다. 이 날 시상식에는 국가보훈처장(박승춘), 서상기 국회의원, 한기호 국회의원, 롯데마트 본부장(박윤성)과 ‘아이들의 대통령인 뽀로로’의 성우 이선 씨가 함께하여 시상식 폐회 행사로 수상자 300여명과 한마음 한뜻으로 애국가 1~4절까지를 열창한다.이번 통큰 나라사랑 애국가 부르기 이벤트와 특별한 시상식은 청소년들이 애국가를 잘 모른다는 우려를 조금이라도 불식시키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향후에도 국가보훈처에서는 ‘나라사랑 상상하다’ 미술대회, 역사현장 길라잡이 앱(app) 개발 등 청소년과 세대별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고 다양한 나라사랑교육을 실시해 갈 계획이다. 최우수상 격인 ‘통큰 나라사랑 상’에는 파주 새금초등학교가 차
[NBC-1TV 박승훈 기자]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전국 5개 보훈병원과 각 지역 300여개 위탁병원에 입원중인 4,700여 명의 국가유공자를 위문한다고 4일 밝혔다.각 지역 보훈(지)청장들이 6ㆍ25나 베트남 전쟁에 참여하여 입은 상이처나 고엽제 질병 등으로 입원 치료중인 전․공상군경 등을 방문하여 대통령 명의 손목시계를 위문품으로 전달하면서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함께 이 분들의 빠른 쾌유와 건강을 기원하며 감사와 관심을 보내게 된다.특히, 정부를 대표하여 김황식 국무총리가 5일 오후 4시 30분에 중앙보훈병원(서울시 강동구 둔촌동 소재)을 방문하여 국비입원환자를 위로․격려할 예정이다.김총리는 이 날 이 분들의 빠른 쾌유를 빌고, 국가를 위해 희생 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고 영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부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할 계획이다.
[NBC-1TV 박승훈 기자]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남편을 조국에 바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 자녀를 훌륭히 성장시킨 어머니들을 위한 '제34회 장한어머니상' 시상식이 4일 오후 2시에 중앙보훈회관 대강당에서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회장 왕성원) 주관으로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이날 시상식은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대한민국상이군경회장 등 중앙보훈단체장과 미망인회 시·도지부장 및 회원, 수상자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적심사 결과보고, 시상, 식사, 격려사, 답사(송시 낭송)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올해로 3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4남매를 자영업, 교수, 강사, 회사원 등 훌륭한 사회원으로 성장시키고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타의 귀감이 되고 있는 김화주(76세, 서울 동작)씨 등 19명을 선정, 표창패와 기념품을 증정한다.수상자는 전몰군경미망인회 전국 시ㆍ도지부에서 추천한 후보자중 자체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통해 선정된 19명으로, 지난 ‘79년 장한어머니상이 제정된 이래 금년까지 모두 591명이 수상하게 된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화주(76세, 서울 동작) ▶강분석(79세, 부산 사하) ▶이천영(85세, 인천 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