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석아 기자]2013년 미스아시아퍼시픽 세계슈퍼텔런트(이하 ‘MAPW세계슈퍼텔런트’ http://missa.tv)가 2013년 5월 3일부터 17일까지 15일 동안 대한민국 개최가 확정 됐다. 결선은 ‘석가탄신일’인 5월 17일, 동아시아 역대 최대 규모의 프리미어 쇼케이스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미스유니버스, 미스월드, 갓텔런트, 유로비전송콘테스트, 엘리트모델룩 등 세계 유명 대회의 자국 대표로 참가한 경력이 있는 전 세계 50여국 시니어 뷰티퀸 참가자들이 자국에서 시가로 1~2천만 원되는 빅토리아 시큐릿 컨셉의 다양한 날개(Wing)를 가져와서 결선에서 환상적인 무대를 보여주게 된다. 또 단기간 ‘글로벌 슈퍼스타 프로젝트’를 위하여 Maxim, FHM 등 세계적 유명잡지의 수석 포토그래퍼도 대거 방한할 예정이라 벌써부터 전 세계적인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MAPW세계슈퍼텔런트대회는 1960년 이후 아시아, 태평양, 아시아태평양 등으로 열려왔던 미인대회를 통합하여 텔런트, 배우, 가수, 프레젠터를 배출하는 슈퍼텔런트 대회로, 다양한 직업군의 스타연예인을 발굴 및 배출하는 행사이며 단기간에 세계적인 스타를 발굴하는 대회이다. 한국에 본부가
[NBC-1TV 이석아 기자]방한 중인 마이클 치루피아 사타(H.E. Michael Chilufya Sata) 잠비아 대통령을 수행하고 있는 4개 부서 장관들이 17일 오후 창덕궁을 방문한 가운데 인정전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방한 중인 마이클 치루피아 사타(H.E. Michael Chilufya Sata) 잠비아 대통령을 수행하고 있는 4개 부서 장관들이 17일 오후 창덕궁을 방문한 가운데 한 수행기자가 관람객들의 출입 통제지역인 희정당 마루에 신발을 신고 올라가 촬영하고 있다. 이를 목격한 원원정 해설사와 잠비아 장관이 내려오라고 말 했지만 이 기자는 일행이 다른 곳으로 이동 할 때 까지 마루에서 취재하는 고집(?)을 부렸다.
[NBC-1TV 이석아 기자]방한 중인 마이클 치루피아 사타(H.E. Michael Chilufya Sata) 잠비아 대통령을 수행하고 있는 4개 부서 장관들이 17일 오후 창덕궁을 방문한 가운데 실비아 마세보(Slvia Masebo) 문광부 장관이 신희권 창덕궁 관리소장(왼쪽)으로 부터 창덕궁 화보를 선물 받고 행복한 표정을 하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방한 중인 마이클 치루피아 사타(H.E. Michael Chilufya Sata) 잠비아 대통령을 수행하고 있는 4개 부서 장관들이 17일 오후 창덕궁을 방문한 가운데 원원정 영어해설사로 부터 인정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방한 중인 마이클 치루피아 사타(H.E. Michael Chilufya Sata) 잠비아 대통령을 수행하고 있는 4개 부서 장관들이 17일 오후 창덕궁을 방문한 가운데 기븐 루빈다(Given Lubinda) 잠비아 외교부장관이 신희권 창덕궁 관리소장으로 부터 창덕궁 화보를 선물 받고 있다.
[NBC-1TV 박승훈 기자]566돌 한글날 경축식이 9일 서울시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한글, 함께 누리다’라는 주제로 엄수됐다.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진행된 행사는 김종택 한글학회장의 훈민정음 서문 봉독, 한글 발전 유공자 포상,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의 경축사, 한글날 노래 제창, 박종국 세종대왕기념사업회장 선창의 만세삼창, 경축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맹형규 장관은 이날 경축사에서 “한글은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다. 문자를 만든 날을 기념하는 것은 세계 어디에도 없는 일”이라며 “하지만 외국어와 외래어 간판이 넘쳐나고 인터넷과 방송에서는 뜻을 알 수 없는 말이 범람하고 있다. 더 늦기 전에 이러한 현실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작 우리가 우리 말과 글을 홀대한다면 다른 누가 우리 것을 귀하게 여기겠느냐”며 “모든 국민이 한글과 한국어를 지키고 가꾸는 데 힘써 우리 말과 글이 세계와 함께 어우러지고, 세계 속에 뻗어 나가는 데 모두 동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무총리 대신 참석한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과 국가 주요인사, 주한 외교단, 한글 관련 단체 관계자, 교사, 학생, 유공자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경축식에는 가수 혜은이와
[NBC-1TV 박승훈 기자]가수 혜은이와 유열, 신인가수 박지민과 백예린이 9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566돌 한글날 경축식 무대에서 애국가를 열창했다.앞서 열린 식전 행사에서는 국립국악원 정악단과 무용단이 함께 ‘쌍가인전목단 맞이춤’을 선보이며, 행복의 메아리합창단과 광명시립합창단이 ‘우리글 노래’와 ‘그리운 금강산’을 불렀다.'쌍가인전목단'은 '아름다운 두 여인이 모란 앞에서'라는 뜻을 가진 우리나라 궁중 정재와 음악으로 뜻 깊은 날 깊은 손님을 맞이하는 맞이 춤이다.☞아래에 NBC-1TV 방송 창이 있으나, 일부 휴대폰에서는 열리지 않으니 화면창이 보이지 않으시면 Flash Player 프로그램을 설치 하시거나 인터넷으로 시청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