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종우 기자]경기도 김포시 지역사회에서 한-베트남 다문화가정의 귀감으로 부러움을 사고 있는 유순문(59. 양촌읍 구래리) 담티박(48. 한국명 박미선) 부부가 1일 오전 본인들이 직접 경작(耕作)한 고구마를 추수하고 있는 가운데, 미선 씨의 친동생인 담티슈(28. 한국명 박수지) 씨가 일손을 돕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구래리의 한 농가에서 한 농부가 1일 오전 경운기에 장착된 고구마 추수 농기구로 고구마를 캐고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농부 윤영기(71. 김포시 대곶면 대명리)씨가 1일 오전 자신의 경운기에 부착된 고구마 캐는 농기구로 한-베트남 다문화가정의 귀감으로 부러움을 사고 있는 유순문(59. 양촌읍 구래리) 담티박(48. 한국명 박미선) 부부의 고구마 추수 일손을 돕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구래리의 한 농가에서 한 농부가 1일 오전 경운기에 장착된 고구마 추수 농기구로 고구마를 캐고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농부 윤영기(71. 김포시 대곶면 대명리)씨가 1일 오전 자신의 경운기에 부착된 고구마 캐는 농기구로 한-베트남 다문화가정의 귀감으로 부러움을 사고 있는 유순문(59. 양촌읍 구래리) 담티박(48. 한국명 박미선) 부부의 고구마 추수 일손을 돕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경기도 김포시 지역사회에서 한-베트남 다문화가정의 귀감으로 부러움을 사고 있는 담티박(48. 한국명 박미선) 씨가 1일 오전 부부가 직접 경작(耕作)한 고구마를 추수하며 행복해 하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경기도 김포시 지역사회에서 한-베트남 다문화가정의 귀감으로 부러움을 사고 있는 담티박(48. 한국명 박미선) 씨가 1일 오전 부부가 직접 경작(耕作)한 고구마를 추수하며 행복해 하고 있다.
[NBC-1TV 박승훈 기자]2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코리아 무궁화 환타지아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전국대학생패션연합회의 대학생들이 디자인 한 무궁화를 주제로 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 LG유플러스, SK텔레콤이 후원하고 전몰군경미망인회(회장 왕성원)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패션쇼는 국화인 무궁화의 세련되고 친근한 이미지를 형성하고 국가유공자들이 지킨 우리나라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을 확산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