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석아 기자]목재 작품체험으로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을 풍성케 했던 ‘2010우드樂(락)페스티벌’이 12일 오후 아쉽게 막을 내렸다.산림청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목재문화포럼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가족단위 참가자들의 열기로 일부 프로그램은 재료가 없어 발길을 돌리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운영위원장 이전제(서울대 산림과학부) 교수는 이날 NBC-1TV와의 현장 인터뷰에서 “나무라는 것은 우리 녹색 사회에서 있어서 친환경 재료로 알려져 있다”며 “이와 같은 친환경적인 나무를 가지고 어릴때 부터 만지고 가지고 놀고 하는 이 같은 체험을 가지고 나무를 좀더 만들고자 하는 것이 본페스티벌의 취지”라고 강조했다.☞곧 방송 될 조선대패복원추진위원회(편)을 기대 해 주세요-
[NBC-1TV 김은혜 기자]국가보훈처(처장 김양)는 경술국치 100년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경술국치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기 위한 교육 자료집 『얘들아, 100년 전 우리나라 이야기를 들어볼래?』를 발간한다.이번에 발간하는'얘들아, 100년 전 우리나라 이야기를 들어볼래' 교육 자료집은 청소년들이 경술국치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도록 총 7가지 다양한 학습활동 자료를 제시해 교사들이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효과적으로 경술국치 계기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총 3부로 편성된 교육 자료집은 1부 '아이들과 ‘경술국치’ 이야기를 어떻게 나눌까', 2부 '선생님이 알아야 할 ‘한국병탄’' 편에서는 경술국치 학습에 대한 실제적 지도방향을 제시하여 교사들이 학교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3부 '학생 활동 프로그램' 에서는 국권을 빼앗겼던 과거의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들을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생각해 보는 정보와 사진자료를 담고 있다. 아울러 오늘날 우리가 경술국치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고 역사적 맥락에서 경술국치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실
[NBC-1TV 이석아 기자]한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중국어 교육과 잠재적 역량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제4회 대한민국 중국어말하기대회가 12일 오전 9시 중앙대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렸다.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가 주최하고 외교통상부와 주한중국대사관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120여 명의 본선 참가자들이 특등상과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영재상, 장려상을 놓고 치열한 각축을 벌였다.중화권 국가 체류실적이 1년 이하의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으로 참가자격이 제한된 이날 경연은 2~3분 이내의 발표로 진행됐다.협회 여성분과위원회 박영숙 이사는 대회장에서 가진 NBC-1TV와의 인터뷰에서 "경연대회는 중국어 교육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잠재력 역량을 가진 영재를 발굴하는 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그 예로 "역대 수상자인 김재형 어린이는 현재 카이스트 대학교에서 특수 영재교육을 받고 있고 임정은 양은 현재 중화연합TV방송국에서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다"며 중국어말하기대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8일 오후, 얀 페터르 발케넨데 네덜란드 총리의 명예문학박사 학위수여식이 있은 연세대학교 삼성학술정보관 건물에서 총리의 동선에 일시적인 출입통제가 진행되자 학생들이 건물 밖에서 조급한 마음으로 출입을 기다리고 있다. [NBC-1TV 박승훈 기자]
2일 오전, 견학차 국회를 방문한 의정부 회룡중학교 2학년 10반 학생들이 국회 전기차로 헌정기념관에서 본청으로 이동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날 견학에 고무된 듯 "자신들의 미래 직장은 국회"라고 밝히고, 동행한 담임 선생님께는 "그 때 선생님을 특별히 초청하겠다"는 애교를 부리기도 했다. [NBC-1TV 이석아 기자]
서울 봉화초등학교 4학년 4반(담임 김찬수) 학생들이 26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안중근의사 순국 100주년 추념식'을 마친 후 김양 국가보훈처장(뒷줄 왼쪽에서 6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
제주시 교육청 조동석 관리국장 일행이 5일 오후 NBC-1TV 보도국을 방문했다. 제주시교육청 김도형 행정관리팀장 및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용대 교육전문위원과 동행한 조 국장은 제주도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재임중 '육영수 여사를 사랑하는 모임(이하 육사모)'이 수여하는 '목련상'을 수상한 바 있다.제주 감귤 아가씨 출신으로 KBS 기상 캐스트로 활약했던 조주연의 아버지로 더 유명한 조동석 국장은 제주도태권도협회 전무이사를 겸직했던 지난 2001년, 제주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지역 발전과 국위선양에 큰 족적을 남긴 교육공무원 이다. [NBC-1TV 박승훈 기자]
최근 국내의 한 유력 매체가 제91주년 3.1절을 맞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 의뢰해 전국 초중고생 3천919명을 상대로 `3.1절 관련 학생인식에 관한 조사'를 한 결과 전국 초ㆍ중ㆍ고교생 10명 중 4명은 일제강점기 독립선언과 독립운동을 기념하고자 제정된 3.1절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으로 보도했다.보도를 접한 시민들은 “어떻게 그럴수가...”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학생들만 탓 할 수 없다”는 자성론도 만만찮다.어쩌면 특정과목에 집중된 입시위주의 교육정책이 빚어낸 당연한 부산물 이라는 비판적인 시각이 그것이다. 최근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려있던 유관순 열사에 관련된 내용이 빠진 것 자체가 학생들의 역사의식을 저해하는 교육정책의 난맥상을 드러낸 일그러진 교육현실의 자화상이라는 것이다.한편 28일 오후 2시 광복회가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개최한 ‘3·1독립운동 희생선열 추념식’에 단체로 참석한 고등학생 중 일부는 이날 NBC-1TV와의 인터뷰에서 3.1절의 역사적 의미는 물론, 33인의 조선민족대표 이름을 외울 만큼 역사 인식이 깊어 이를 지켜보던 33인유족회로부터 박수 세례를 받기도 했다. [NBC-1TV 육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