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종우 기자]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산 속의 오솔길, 인적이 드문 곳이지만 산 정상에 여러 기의 묘지가 있는 것으로 보아 후손들의 잦은 성묘로 인해 길이 난 것으로 보인다.
[NBC-1TV 이석아 기자]만주항일운동을 다룬 창작 뮤지컬 '락, 나라를 아느냐?'(이하 락)가 추석을 앞두고 국회에서 상연됐다.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전통한옥 '사랑채' 앞뜰에서 열린 창작 오페라 '락'은 독립 운동 사례를 발굴하고 조국 광복의 의미를 고취하고자 기획된 공연으로 1천여 석의 좌석이 부족 할 만큼 성황을 이루었다.‘락'은 안동국악단이 경북지역의 독립운동가인 향산 이만도 선생과 그의 며느리 김락 여사의 독립운동 일대기를 다룬 작품으로 주인공 향산 이만도 선생은 일제의 강점에 24일간의 단식으로 항의하다 순국했고, 그의 며느리 김락 여사는 일제의 극심한 고문으로 두 눈을 잃어가면서까지 독립운동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인물로 이들의 생애를 해학적으로 그려냈다.'락’은 만주항일투쟁과 독립운동가의 삶을 재조명함으로써 잊혀져가는 애국정신을 고취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 국회가 지방문화콘텐츠를 발굴, 지원하는 사업으로 의미로 안동지역 출신인 국회 권오을 사무총장이 준비했다.
[NBC-1TV 김종우 기자]29일 오전, 서울 여의도공원 정원사들이 가을맞이 꽃밭을 조성하고 있다. 도심에서 구슬땀 흘리는 이들의 모습이 꽃처럼 아름답게 보인다.
[NBC-1TV 박승훈 기자]이 글은 외부 기고자(혜들꽃마을 강혁 촌장)의 글로 본사의 편집 방향과는 일치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최근 고향집을 도배하였는데, 도배하시는 분이 천장에 붓글씨가 있다 하여 안청에 들어가 올려보니 상량할 때 써둔 글인데, 필체로 보아 증조부의 글이라 추측이 된다. 시간이 나면 사진을 찍어 올리겠지만, 병인년(1866년) 10월 초 11일에 상량을 하였다는 내용인데 거의 150년 전 집을 지으셨다는 것이다. 프랑스 군인이 기독교 박해를 구실로 병인년에 강화도를 공격하여 황실의 외규장각 도서를 약탈해 간 바로 그 해이다. 오래된 고택이 있는 어느 동네나 대략 비슷하겠지만, 지금처럼 아무리 물난리가 나도 그런 동네가 안전한 이유는 택지를 정해 집을 짓는 사람들은 백년 이상 자연재해로 부터 안전한 지역을 일일이 골라 집을 지었다는 사실이다. 일본의 한 촌장이 과거 100년전의 쓰나미의 기록을 보고 주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10미터가 넘는 방파제를 쌓아 금번 일본 쓰나미에서 그 동네가 안전했듯이, 사람사는 동네는 지난 역사가 안전한지 아닌지 조사하고 집을 지어야 한다는 교훈이다. 여기 통영 고향의 고택도 뒤로 바로 붙어 산이 있어 생각에
[NBC-1TV 박승훈 기자]토털 리빙 브랜드 더플레이스가 작년 여름 처음 선보이며 큰 호응을 일으켰던 ‘첫 번째 부채 이야기’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시리즈 출시 기념으로 전통 문화 전승자이신 엄재수 선생과 함께 부채에 그림을 그려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부채를 만드는 장인을 뜻하는 선자장(扇子匠) 무형 문화재 미선 엄주원 선생의 아들이자 전수자인 엄재수 선생이 현장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그림을 그려 작품을 선사한다. 이번 행사는 8일 갤러리아 명품관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진행되었으며 9일에는 롯데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더플레이스는 작년에 이은 두 번째 부채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전통이자 새롭게 해석하여 즐겨야 하는 한국의 멋, 부채의 예술성과 장인 정신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NBC-1TV 김은혜 기자]국회 속기사가 주축이 된 대한속기협회(회장 고흥길)는 오는 7월 10일부터 7월 15일까지 파리에서 열리는 제48차 국제속기타자연맹(인터스테노) 총회에 한국 대표단을 파견한다. 한국속기 대표단은 이번 파리 인터스테노에서 IPRS(의회 속기사부) 등 각종 회의에 참석하고 국제속기경기대회에 나가며 한국형 속기기계를 전시하는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속기의 총 본산인 국회 내에 설립된 사단법인 대한속기협회는 국회, 지방의회, 자막방송 속기사 등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983년 속기인들의 국제기구인 인터스테노에 정식회원으로 가입한 이래, 매번 총회와 중앙위원회에 참가하고 있다. 인터스테노 총회는 2년마다 한번씩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세계 속기계 최대 행사로, 이번 파리 인터스테노에는 총 35개국 596명의 속기인들이 참가, 속기계 이슈에 대해 토론하고, 속기 실력을 겨룬다. 한국 대표로 국제속기경기대회에 출전하는 4명은 모두 컴퓨터속기사들로, 국내 예선을 통해 선발되었다. 지난 2009년 베이징 인터스테노 국제속기경기대회에는 한국 대표 속기사 7명이 처음 출전, 실수 없이 속기 실력을 발휘했으나, 언어의 차이에서 오는 불
[NBC-1TV 박승훈 기자]대한항공이 항공기 기내 환경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업그레이드시키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일반석 좌석에도 최신 주문형오디오비디오(AVOD) 시스템을 갖춘 159석급 B737-900ER ‘보잉스카이인테리어(Boeing Sky Interior)’ 차세대 여객기 2대를 최근 신규 도입했다. 이 항공기는 국내선 투입에 이어 7월 중 동남아/중국 등 중단거리 국제선에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올해초 중대형 항공기 객실 명품화 프로젝트를 마친데 이어 지난 6월부터 ‘날아다니는 특급호텔’ A380 차세대 여객기를 동북아 항공사로서는 첫 도입해 운항에 들어갔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전좌석에 주문형 오디오비디오(AVOD)시스템을 설치하고 내부 인테리어를 고급화한 중단거거리용 항공기도 도입함으로써 항공기 프리미엄 서비스 차별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한항공이 이번에 신규로 도입한 B737-900ER ‘보잉스카이인테리어’ 차세대 여객기에는 전 좌석에 AVOD를 비롯, 전원공급 콘센트와 USB 포트가 있어 노트북이나 MP3, 스마트폰 등을 충전할 수 있게 하였다. 특히 AVOD는 아이콘 형태의 메뉴와 터치 스크린 방식을 채택해 누구나
[NBC-1TV 박승훈 기자]자타가 공인하는 우리 민족 고유의 '아리랑'을 둘러싸고 최근 한·중 양국이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국제아리랑 축제' 격년제 개최가 검토되고 있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27일 오전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국제아리랑축제를 격년제로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라”고 지시 한 것...강 시장은 이날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국내 아리랑 전체를 수집해 내년에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면서 “문화재단이 중심적인 역할을 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과 협의해서 내년에 아리랑축제를 마련하고, 광주비엔날레 사이 사이 연도에 축제를 열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문화재단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단 소속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전담반을 만들어 국제규모의 아리랑 축제 개최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강 시장은 조직을 진단해 적절히 정비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강 시장은 “조직진단을 빨리해서 불필요한 것 있으면 정비하고 업무량이 많아지고 있는 부문은 보강해야 한다”면서 “인사는 만사인 만큼 외부 청탁에 의한 인사는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며 공정한 인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