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윤서 기자]강영복 서울시태권도협회장 장모 이무성 여사가 28일 오후 4시에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장례식장 2층 23호에 마련되어 있으며 발인은 7월 1일 오전 8시, 장지는 갑산공원 이다.
유족으로는 고진태, 고진호, 고진철, 고진애, 고진화, 고진자, 고순자, 전계현, 서혜숙, 김정리, 강영복, 장주태, 김완기, 윤춘식, 고영목, 고영민, 고도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