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종우 기자]국빈 의전 1호차를 담당하고 있는 외교부 외빈차량계 임규현 팀장이 12일 밤 NBC-1TV를 내방해 본사 이광윤 보도국장과 면담을 가졌다. 임 팀장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비롯해 약 50여 개국의 정상이 탑승한 방탄차를 직접 운전했던 요직자 이다.
한편 그는 이날 방문에서 지난 2013년 8월 본인으로서는 첫 국빈 1호차 운전이었던 반기문 유엔사무 총장 방한을 취재했던 NBC-1TV 방송 원본을 시청하며 남다른 감회에 젖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