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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태평양 자유무역지대 만들자

경제4단체 초청 오찬 기조연설 "싱가포르는 경제 변화의 시기를 지내고 있다"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으로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 리센룽(李顯龍 Lee Hsien Loong) 싱가포르 총리가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무역협회 주관 경제4단체장 초청 오찬간담회에 참석해 '이상적인 자유무역지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리 총리는 "지난 한해 미국과 유럽, 여러 신흥국들이 어려움을 겪는 동안 아시아는 경제적으로 꽤 좋은 성과를 냈다"면서 "이는 과거 금융위기로부터 배운 점들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동남아는 높은 성장세가 기대되는 지역으로 싱가포르가 동남아 진출의 허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이미 7000여개의 한국기업이 싱가포르에 진출해 있는데, 아모레 퍼시픽의 혁신R&D센터가 여성을 위해 개발한 설화수 프리미엄 제품 연구도 활발하다“며 한국기업의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리 총리는 또 "싱가포르의 사회와 경제에서 변화의 시기를 지내고 있다"면서 "GDP가 높아지고 있지만 성장과 효율성을 다같이 높이는게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고충을 숨기지 않았다.

한국무역협회와 대한상의, 전경련, 중기중앙회 등 경제 4단체 주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리센룽 총리를 비롯해 리이시안(Lee Yi Shyan)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장관, 그레이스 푸(Grace Fu) 총리실 장관 등 싱가포르 주요인사 30여을 비롯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윤 대림산업 대표이사 부회장, 이경호 영림목재 회장 등 한국 경제인 12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리 총리는 12일 OO시에 수원 삼성전자 방문한 후 2박 3일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이한, 일본에서 열리는 ASEAN 정상회의에 참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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