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충남=김영근 기자]충청남도태권도협회(회장 나동식)는 2일 논산공설운동장에서 2017태권도의 날 기념 충청남도 태권도 가족 한마음 대축제를 성대하게 열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 김종민 국회의원, 홍성목 논산시 부시장, 송덕빈, 충청남도의회 의원, 김진호, 임종진 논산시의회 의원, 임일규 논산계룡교육장, 시군 회장, 태권도 지도자 등 약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1부 기념식에서는 평소 태권도 발전에 공이 많은 김진호(논산시의회 의원) 부회장에게 대한태권협회장 감사패를, 강성돈(강호체육관장) 이사는 충청남도체육회장 표창장, 김낙중 부회장은 충남도협회장 공로상을 중도일보 장병일 기자, 스타트뉴스 양해석 대표에게는 충청남도태권도협회장 감사패를 각각 수여하고 이중환(홍성21세기체육관장), 박재순(서천크로바체육관장)에게는 국기원장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나동식 회장은 기념사에서 2007년 정부가 제정한 9월4일 태권도의 날을 맞이하여 충남태권도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고 단합을 도모하기 위하여 . 이 자리에 함께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은 충남태권도인들이 태권도의 날을 맞아 한자리모여
[NBC-1TV 충남=김영근 기자]지난 2011년 부활한 '논산육군훈련소 영외면회제도'가 일자리 창출 명품정책으로 대내외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논산시 황명선 시장은 31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에서 영외면회제 일자리 창출 정책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998년 훈련소 영내 가족면회가 폐지된 지 13년 만에 부활한 영외면회제도는 연간 130만 명이 방문함으로써 연간 244억 원의 경제적 효과와 700여 개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고용률(13.5%↑) 향상과 취업자 수 증가(17.9%↑)의 기폭제 역할을 했다. 또, 軍시설·교육·R&D·레저·인프라 집적으로 국방클러스터 조성과 장병들의 사기 진작으로 강병육성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로 군 시설이 지역발전을 저해한다는 인식을 불식시키고 민·관·군 공동 협력으로 지역발전을 이끌었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꽃차 만들기', 마을기업의 공예체험, 면회객의 휴게공간인 '영외면회 쉼터'에서 운영하는 큰댁어울단 문화공연은 입영면회 만족도를 제고함과 동시에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취업취약계층의 일자리 인큐베이팅이 되고 있다. 육군훈
[NBC-1TV 충남=김영근 기자]논산비호태권도(관장 김영근) 선수단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천국민체육쎈터에서 열린 2017 대전MBC배전국 태권도페스티벌대회에 참가하여 3인조 단체전 품새와 겨루기에서 우승을 하였다. 비호태권도장은 고등부 겨루기 3인조 단체전에서 정체성, 송용호, 김태민 선수가 결승전에서 예산 거성태권도장을 여유 있게 물리치고 우승컵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어 초등부 3인조 단체전에서는 김도윤, 조우진, 양현진, 김도원, 최건호, 김동환 선수가 부별 우승을 차지하고, 개인전에서는 논산내동초등학교 유채홍, 이건우, 이윤지, 유영준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또한 논산공고 정채성 선수는 겨루기에서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오르면서 대회 최우수 선수로 김용석 지도관장은 최우수지도자로 선정되었다. 비호태권도 김용석 지도관장은 육군 중위 출신 학사학위 소지자로서 탁월한 지도력으로 도내 각종 도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김영근 관장(체육학 석사, 前국가대표팀 감독)은 비호태권도장은 김용석, 김경건 모두 4년제 대학에서 학위를 받았고 임승희 사범은 석사학위를 취득한 지도자들이
[NBC-1TV 충남=김영근 기자]충청남도태권도협회(회장 나동식)는 지난25일부터27일까지 3일간 서천군 국민체육쎈터에서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체육회, 서천군의 후원으로 대전MBC와 함께 2017 대전 MBC배 전국태권도페스티벌대회를 성대하게 열었다. 이날 개회식에는 노박래 서천군수, 대전MBC 이진숙 사장, 조남일 군 의회 의장, 서형달, 조이환 도의원, 조기연 경찰서장, 최창신 대한민국태권도협회장, 문성규 제주도 회장, 서성석 충남장애인태권도협회장, 도내 시군지회장, 선수 임원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되었다. 이진숙 대전MBC 사장의 개회선언으로 화려하게 개막을 알리고 이어 노박래 군수는 환영사에서 한산모시의 고장 서천군에서 이렇게 훌륭한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참가한 선수임원 여러분들을 서천군민들과 함께 환영하다“ 서천군에 머무는 동안 많은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성공적인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나동식 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는 종주국 태권도 발전을 위하여 대전MBC와 함께 공동으로 개최하는 중부권 최고의 태권도대회로 만들어 가고 있다 "이 대회를 통하여 태권도인들이 서로 화합하고 단합하여
[NBC-1TV 충남=김영근 기자]충청남도태권도협회는 오는 25일부터 대전 MBC와 함께 27일까지 3일간 서천 국민체육쎈터에서 2017 대전MBC배 전국태권도페스티벌대회에 약1천 5백여 명이 참가 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700명 보다 많은 겨루기, 품새, 개인전에서 1,300여 명, 태권체조, 3인조 품새와 겨루기 단체전에서 68팀 264명이 참가한다. 오는 24일부터 겨루기 선수 계체를 실시하고 25일에는 겨루기 경기와 26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겨루기, 품새 개인전 경기가 열리고, 27일에는 MBC에서 각 종목 결승전 경기를 녹화 중계할 예정이다. 한편 김영근 사무국장은 26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시범 단이 예술로 승화시킨 멋진 태권도 공연이 펼쳐지며, 대전MBC 이진숙 사장과 대한태권도협회 최창신 회장, 노박래 서천군수가 참석한다고 말했다.
[NBC-1TV 충남=김영근 기자]충청남도태권도협회(회장 나동식)는 대전MBC와 함께 오는25일-27일까지 3일간 서천 국민체육쎈터에서 2017 대전MBC배 전국태권도페스티벌대회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나동식 회장은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체육회, 서천군의 후원으로 태권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일환으로 대전MBC와 함께 손잡고 중부권에서 전국규모 태권도대회를 개최하여 태권도 정신을 계승발전 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이 대회를 계기로 태권도인들이 서로 화합하고 단합하여 중부권 태권도장의 활성화와 더불어 저변확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우리협회는 어려운 여건에서 서천군 노박래 군수님과 대전 MBC 이진숙 사장님의 태권도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사랑으로 대회를 개최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근 사무국장은 이번 대회는 겨루기 개인전과 3인조 단체전, 공인 품새 개인 및 단체전, 태권체조 등 각종목별로 경기를 진행하게 되며 공정한 경기를 위하여 전자호구와 헤드기어를 사용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도내 초, 중등학교 선수들은 전국소년체전 충남대표선수 최종선발대회 출전권을 부여하게 되며 접수기간은 오는 10일(목)까지 접수
[NBC-1TV 충남=김영근 기자]'제8회 나라사랑 논산시재향군인회장배 충청남도태권도장대항품새대회'가 15일 논산국민체육쎈터에서 선수 임원 등 약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논산시재향군인회(회장 김영근)와 충청남도태권도협회(회장 나동식)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본사가 후원한 가운데열린 개회식에는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원 권주택 논산시자원봉사쎈터장과 이중태 서산시, 오세광 당진시지회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김영근 논산시재향군인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는 논산시재향군회 와 충청남도태권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품새 대회로서 도내에서 수련하는 태권도수련생 500여명이 참가하여 전통 있는 대회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태권도는 호국무도로서 국가를 수호하는 수단이었고 재향군인회는 제대군인들이 친목을 도모하며 국가수호를 위한 안보활동을 하는 최고의 단체가 함께 품새 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면서 그 어느 대회보다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공인 품새, 태권도체조, 페어 품새 등 각 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펼쳐 종합우승은 아산국가대표챔피언태권도장, 서산장광재태권도장이 종합준우승 아산 국가대표사랑태권도장이 3위를
[NBC-1TV 충남=김영근 기자]충청남도태권도협회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2박3일간) 서천국민체육쎈터에서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충남대표선수를 선발 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충북 충주에서 개최되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할 충남도태권도 대표선수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에서 남녀 총 35명을 선발 했다. 충남체고는 남자부에서 민 기 선수를 비롯한 5체급과 여자부 김윤정 선수 등 7체급을 석권하며 역대 최다 충남대표선수를 배출하는 기쁨을 누렸다. 한편 김영근 총감독은 오는 28일 하계강화 훈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전국체전에 돌입하여 기필코 상위입상을 달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남대표선수는 다음과 같다. ▸남자고등부 장준(홍성고), 김성경(충남체고), 민기 (충남체고), 박현서(충남체고), 홍승수(충남체고), 김민진(홍성고), 김민혁(충남체고), 차길호(홍성고) ▸여자고등부 권유진(충남체고), 김혜선(충남체고), 박동영(공주영명고), 백선경(충남체고), 김소희(충남체고), 김윤정(충남체고), 김유진(충남체고), 이규희(충남체고), ▸남자대학부 고찬우(나사렛대), 심윤호(경희대), 용인대(박중원), 김성래(상명대), 신욱진
[NBC=1TV 논산=김영근 기자]논산시 6.25.기념식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영근, 이영노)는 23일 논산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67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황명선 논산시장, 김형도 의회의장, 김일규 교육장, 6.25참전유공자와 무공수훈자회 등 보훈단체 가족 등 약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렸다. 김영근 추진위원장은 대회사에서 6.25 참전 영웅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참석한 모든 분들이 기립하여 박수를 보내 줄 것을 제의하였고 6.25전쟁은 우리 민족 최대의 참극이었다. 3년여 넘는 전쟁을 치루면서 약 500만명의 민족이 희생되었고 15만 명의 우방청년들이 목숨을 잃거나 부상을 당했다. 우리는 67년 전의 그날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북한은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무인기를 우리대한민국의 영공 침해를 자행하고 핵실험운운하며 협박을 하면서 실제적인 도발책동을 감행하고 있다며, 우리 논산지역은 국방도시로서 그 어느 지역보다도 안보의식을 고취시켜 지난날 목숨 바쳐 이 나라를 지켜온 역전의 용사들의 뜻을 받들어 국가를 수호하는데 다 같이 힘을 모아야 한다며 대회사를 하였다
[NBC-1TV 충남=김영근 기자]충남태권도협회는 지난17일부터 18일까지 논산시 건양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69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태권도 경기는 15개 시군에서 초, 중, 고등학교 선수 500여 명과 임원 등 1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군의 명예를 걸고 3일간 열띤 경쟁을 펼쳤다. 홍성군 선수단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중등부 금메달을 획득한 권도윤 선수를 앞세워 금메달 8개를 획득하면서, 금메달 5개를 획득한 천안시 선수단을 5점차로 따돌리고 4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당진시 선수단은 오세광 회장과 김종학 부회장 유석렬 사무국장이 헌신적인 선수관리와 지도로 아시아 카뎃 대표 조민우 선수 외 7명이 금메달을 차지하며, 주최도시 계룡시 선수단을 여유 있게 제치고 종합3위를 차지하였다. 한편 매년 최하위의 성적을 올린 청양군 선수단은 협회가 구성되지 않아 소속지방자치단체와 체육회의 지원이 미약한 상황에서도 박병준 엘리트태권도장 관장, 김성운 경희대정산태권도장관장, 김재학 사범이 일치단결하여 사비로 대회 경비를 충당하면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고 태안군과 부여군 선수단을 물리치며 종합13위를 달성하는 기쁨을 누렸다. 김영근 임원장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