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석아 기자]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배종신, 이하 재단)은 19일 김중재(金中宰) 前 이탈리아대사를 재단 고문으로 위촉했다.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사무총장과 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조직위원회 국제관계 부대회장,을 역임한 김중재 고문은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국제담당 사무차장 등을 역임하며 국제스포츠통으로 각인된 인물이다.재단은 태권도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태권도원의 대외협력, 특히 유럽 각국과의 태권도원 마케팅에 김 고문이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김중재 고문은 1975년 외무고시를 합격한 후 1975년 외교부에 입부하여 2010년 외교통상부를 퇴직할 때까지 외무부 동구2과장, 구주국장, 주리비아, 주이탈리아 대사 등을 역임하였고, 2010년에는 이탈리아공화국으로부터 ‘대십자기사훈장’, 2011년 대한민국 정부의 ‘황조근정훈장’을 받기도 하였다.
[NBC-1TV 이석아 기자]선진기업주식회사 황경석 회장(83세)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 달라며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황경석 회장은 “무주가 국제휴양도시로 발전하고 군민들이 잘 살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에 기여할 많은 인재들이 나와야한다”며 “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황경석 회장은 무주군 안성면 죽천리 출신으로 지난 20여 년 간 장학금을 전하고 고향을 방문해 이웃들의 어려움을 살피는 등 노력해왔으며, 무주출신 기업인 양성과 수시 고용에 앞장서는 등 무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09년도에 설립된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는 지금까지 31억 7천 9백여 만 원이 조성됐으며, 이 중 1억 1천 5백만 원이 장학금으로 지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NBC-1TV 이석아 기자]태권도의 올림픽영구종목유치와 명품화, 세계화 예술화를 목적으로 제작된 공연 '탈(tal)'이 태권도 전용공연장인 K-아트홀에서 24일일부터 3월24일까지 국내공연을 앞두고 있다.3년간의 18개국 24개 도시에 걸쳐 30여회의 공연을 통해 75만여 명의 해외관객의 환호 속에 공연을 하였으며, 광주, 대구, 경남에서 전회 공연매진 되면서 ‘아리랑’과 ‘태권도’의 앙상블과 완성도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류문화공연 상품으로 공공외교의 첨병의 역할을 하여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폐막식과 2012년 4월23일 유네스코(UNESCO.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의 초청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쳐 유네스코 외교사절단에 ‘아리랑’이 한국의 문화유산임을 알렸다.제작자인 최소리 총감독은 태권도의 시범단공연을 ‘세계가 인정하는 태권도 문화예술공연’으로 변화시킨 공로가 크다. 지난 2000년 제27회 시드니 올림픽에서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10년 만에 대한태권도협회(협회장 홍준표)와 공동제작 형태로 태권도 공연 ‘탈(TAL)'이 수련인들만이 아닌 일반 대중까지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제작했다.공연의 내용은 태권도인의 수
[NBC-1TV 이석아 기자]최영길상 제정을 기념해 NBC-1TV가 주관한 ‘전국 우수 학부모 및 학생 시상식’이 19일 오후 3시 NBC-1TV(서울 여의도 원정빌딩) 1층 '떼제'에서 열린 가운데 수상자 가족들이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숭신초등학교 3학년 박대준 군이 NBC-1TV가 주관하는 최영길상 제정기념 전국우수 학부모 및 학생 시상식에서 초등학생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박 군은 19일 오후 3시 NBC-1TV(서울 여의도 원정빌딩) 1층 '떼제'에서 애틀란타 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방수현 선수의 아버지 방송인 방일수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서 전 현직 관료, 연예인, 가족 및 친지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으로부터 상장을 수여 받고 최영길 씨로부터 상금 20만원을 전달 받았다. 이날 수상자들은 전국에서 다양한 분야의 직업군으로부터 추천 받은 100여 명 가운데 최종 검토를 거친 16명으로 압축 되었으며 이 중 최종 구비서류가 미비 되었거나 특정한 사유 없이 당일 불참한 3명이 제외된 13명이 혜택을 받았다.한편 최영길 씨가 기증한 총 상금액은 380만원 이었으며, 이번 행사에 소요된 모든 행사 비용과 향후 매년 진행될 예정인 시상식에 소요되는 모든 예산도 NBC-1TV 보도국이 부담한다.
[NBC-1TV 이석아 기자]원천중학교 3학년 김태호 군이 NBC-1TV가 주관하는 최영길상 제정기념 전국우수 학부모 및 학생 시상식에서 중학생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김 군은 19일 오후 3시 NBC-1TV(서울 여의도 원정빌딩) 1층 '떼제'에서 애틀란타 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방수현 선수의 아버지 방송인 방일수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서 전 현직 관료, 연예인, 가족, 추천인 강성우(수원교회) 목사, 김인성 부목사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으로부터 상장을 수여 받고 최영길 씨로부터 상금 30만원을 전달 받았다. 이날 수상자들은 전국에서 다양한 분야의 직업군으로부터 추천 받은 100여 명 가운데 최종 검토를 거친 16명으로 압축 되었으며 이 중 최종 구비서류가 미비 되었거나 특정한 사유 없이 당일 불참한 3명이 제외된 13명이 혜택을 받았다.한편 최영길 씨가 기증한 총 상금액은 380만원 이었으며, 이번 행사에 소요된 모든 행사 비용과 향후 매년 진행될 예정인 시상식에 소요되는 모든 예산도 NBC-1TV 보도국이 부담한다
[NBC-1TV 이석아 기자]박영숙(42·경남 산청) 씨가 NBC-1TV가 주관하는 최영길상 제정기념 전국우수 학부모 및 학생 시상식에서 학부모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박 씨는 19일 오후 3시 NBC-1TV(서울 여의도 원정빌딩) 1층 '떼제'에서 애틀란타 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방수현 선수의 아버지 방송인 방일수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서 전 현직 관료, 연예인, 가족 및 친지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으로부터 상장을 수여 받고 최영길 씨로부터 상금 50만원을 전달 받았다. 이날 수상자들은 전국에서 다양한 분야의 직업군으로부터 추천 받은 100여 명 가운데 최종 검토를 거친 16명으로 압축 되었으며 이 중 최종 구비서류가 미비 되었거나 특정한 사유 없이 당일 불참한 3명이 제외된 13명이 혜택을 받았다.한편 최영길 씨가 기증한 총 상금액은 380만원 이었으며, 이번 행사에 소요된 모든 행사 비용과 향후 매년 진행될 예정인 시상식에 소요되는 모든 예산도 NBC-1TV 보도국이 부담한다.
[NBC-1TV 이석아 기자]김유진(경희대학교 대학원)이 NBC-1TV가 주관하는 최영길상 제정기념 전국우수 학부모 및 학생 시상식에서 대학원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김 양은 19일 오후 3시 NBC-1TV(서울 여의도 원정빌딩) 1층 '떼제'에서 애틀란타 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방수현 선수의 아버지 방송인 방일수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서 전 현직 관료, 연예인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으로부터 상장을 수여 받고 최영길 씨로부터 상금 50만원을 전달 받았다. 이날 수상자들은 전국에서 다양한 분야의 직업군으로부터 추천 받은 100여 명 가운데 최종 검토를 거친 16명으로 압축 되었으며 이 중 최종 구비서류가 미비 되었거나 특정한 사유 없이 당일 불참한 3명이 제외된 13명이 혜택을 받았다.한편 최영길 씨가 기증한 총 상금액은 380만원 이었으며, 이번 행사에 소요된 모든 행사 비용과 향후 매년 진행될 예정인 시상식에 소요되는 모든 예산도 NBC-1TV 보도국이 부담한다.
[NBC-1TV 이석아 기자]세마고등학교 3학년 안은별 양이 NBC-1TV가 주관하는 최영길상 제정기념 전국우수 학부모 및 학생 시상식에서 고등부 특별상을 수상했다.안 양은 19일 오후 3시 NBC-1TV(서울 여의도 원정빌딩) 1층 '떼제'에서 애틀란타 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방수현 선수의 아버지 방송인 방일수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서 전 현직 관료, 연예인, 가족, 추천인 강성우(수원교회) 목사, 김인성 부목사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으로부터 상장을 수여 받고 최영길 씨로부터 상금 40만원을 전달 받았다. 이날 수상자들은 전국에서 다양한 분야의 직업군으로부터 추천 받은 100여 명 가운데 최종 검토를 거친 16명으로 압축 되었으며 이 중 최종 구비서류가 미비 되었거나 특정한 사유 없이 당일 불참한 3명이 제외된 13명이 혜택을 받았다.한편 최영길 씨가 기증한 총 상금액은 380만원 이었으며, 이번 행사에 소요된 모든 행사 비용과 향후 매년 진행될 예정인 시상식에 소요되는 모든 예산도 NBC-1TV 보도국이 부담한다.
[NBC-1TV 이석아 기자]인천 능내초등학교 4학년 김도윤 양이 NBC-1TV가 주관하는 최영길상 제정기념 전국우수 학부모 및 학생 시상식에서 초등학생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김 양은 19일 오후 3시 NBC-1TV(서울 여의도 원정빌딩) 1층 '떼제'에서 애틀란타 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방수현 선수의 아버지 방송인 방일수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서 전 현직 관료, 연예인, 가족 및 추천인 박경화(인천 마전초등학교)교사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으로부터 상장을 수여 받고 최영길 씨로부터 상금 20만원을 전달 받았다. 이날 수상자들은 전국에서 다양한 분야의 직업군으로부터 추천 받은 100여 명 가운데 최종 검토를 거친 16명으로 압축 되었으며 이 중 최종 구비서류가 미비 되었거나 특정한 사유 없이 당일 불참한 3명이 제외된 13명이 혜택을 받았다.한편 최영길 씨가 기증한 총 상금액은 380만원 이었으며, 이번 행사에 소요된 모든 행사 비용과 향후 매년 진행될 예정인 시상식에 소요되는 모든 예산도 NBC-1TV 보도국이 부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