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경찬 사진지원팀 차장]2017 수원연극축제가 5일부터 7일까지 수원 화성행궁 일원에서 열린다. SK아트리움에서 개막작으로 관심을 모았던 '뮤지컬 정조'는 수원시립공연단과 수원시립 오케스트라, 수원시립합창단이 합작해 정조대왕의 효심과개혁의 역사를 뮤직컬로 만든 작품이다. 수원연극축제에는 영국 스페인 일본 등 해외 초청작과 국내공모작을 비롯해 인형극 마당극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도 선보인다 폐막작으로는 한국 인도네시아 일본등 다국적 단원들이 참여한 '은하수의 노래'를 만날 수 있다.
[NBC-1TV 이주현 기자]'경기고양국제꽃박람회'가 29일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화려한 꽃의 향연을 시작했다. 개막식 축하 불꽃쇼를 밀착취재 했다. 한편 30개국 275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세계 희귀 꽃들과 해외 국가관, 우수업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실내전시와 호수공원을 가득 채우는 꽃향기가 만발한 실외전시관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NBC-1TV 이주현 기자]'경기고양국제꽃박람회'가 29일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화려한 꽃의 향연을 시작했다. 5인조 아이돌그룹 B1A4 개막식 축하공연을 밀착취재 했다. 한편 30개국 275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세계 희귀 꽃들과 해외 국가관, 우수업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실내전시와 호수공원을 가득 채우는 꽃향기가 만발한 실외전시관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NBC-1TV 이주현 기자]'경기고양국제꽃박람회'가 29일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화려한 꽃의 향연을 시작했다. 인기가수 여성듀엣 다비치 개막식 축하공연을 밀착취재 했다. 한편 30개국 275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세계 희귀 꽃들과 해외 국가관, 우수업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실내전시와 호수공원을 가득 채우는 꽃향기가 만발한 실외전시관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NBC-1TV 이주현 기자]'경기고양국제꽃박람회'가 29일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화려한 꽃의 향연을 시작했다. 인기가수 장윤정의 개막식 축하공연을 밀착취재 했다. 한편 30개국 275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세계 희귀 꽃들과 해외 국가관, 우수업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실내전시와 호수공원을 가득 채우는 꽃향기가 만발한 실외전시관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NBC-1TV 이석아 기자]대북 연주자로 해외공연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있는 영화배우 김정주가 18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제19회 세종문화대상 시상식' 축하무대에서 색소폰 연주로 존재감을 나타냈다. 우리것보존협회(총재 윤우정)와 아리랑문화진흥국제연맹(총재 송해)이 공동주최 하고 NBC-1TV가 후원한 이날 행사 특별무대에 출연한 김정주는 정훈희의 '안개'를 연주해 수상자와 관객들로 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한편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세종문화대상 명인대상은 각 분야에서 성공한 유명인사들이 수상했으며, 역대 수상자로는 앙드레김, 공옥진, 배삼룡, 황영조, 박진영, 황정순, 남진, 전원주, 최은희, 임혁 등으로 연말에 시상되는 권위있는 시상식으로 자리매김 했다.
[NBC-1TV 이석아 기자]‘2016 신나는 예술여행’에 선정된 국악 뮤지컬 ‘백령왕‘ 공연이 오는 21일 오후 2시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동산 노인복지관에서 개최한다. 국악 뮤지컬 ‘백령왕’은 대한민국 최북단 섬 백령도의 설화를 토대로 하고 있다. 설화에 따르면 백령왕은 꽃씨를 심으러 내려온 ‘선화’ 선녀를 보고 한눈에 반한다. 백령왕은 신들의 나라 마 장군과 결투까지 벌이면서 사랑을 얻으려 하지만 ‘선화’ 선녀는 끝내 떠나버린다. 백령왕은 선녀를 기다리다 지쳐 숨을 거두고 하얀 새떼들이 백령왕의 시신을 덮어 큰 섬이 만들어졌는데 그때부터 흰 백(白), 깃털 령(翎)의 ‘백령도’라 불리게 되었단다. 한 남성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소재로 삼은 국악 뮤지컬 ‘백령왕’은 노래와 함께 난타, 사물놀이, 판소리, 코미디, 국악 반주에 맞춘 화려한 타악기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짜임새 있는 연출력으로 전통문화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총 예술감독인 마성혁 ‘블레싱 엔터테인먼트’ 단장은 “출연진과 관객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이라 할 수 있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신명 나는 연주를 통해 예술 공연의 향수 기회가 적은 지역 주민들
[NBC-1TV 이석아 기자]피아니스트 조희연 귀국 독주회가 22일 오후 3시 금오아트홀에서 예인예술기획 주최로 열린다. 피아니스트 이유경의 딸로 13세에 코리안 심포니와의 협연을 통해 데뷔한 모태 피아니스트 조희연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도미, 피바디 음악원에서 Alexander Shtarkman을 사사, Lillian Hirschmann Konowit Memorial, Agi Jambor 기념 장학금을 받으며 전문연주자과정(Graduate Performance Diploma)을 졸업하였다. 조희연은 전액장학금은 물론 피바디 음악원을 대표하는 다양한 연주 기회를 지원받으며 최고연주자과정(Artist Diploma)을 졸업하고 올해 박사학위(Doctor of Musical Arts)를 취득했다. 다양한 국제무대에서 연주 활동에 이어 New York Concert Artists Associates가 주최한 Emerging Artist Recital Series를 통해 뉴욕 카네기 홀 데뷔와 워싱턴 케네디 센터 Terrace Theater 리사이틀을 성공적으로 마치는 등 왕성한 해외 연주를 가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