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사무처(사무총장 김민기)는 「2026년도 제42회 입법고시」 시행계획을 13일 국회채용시스템(https://gosi.assembly.go.kr/)을 통해 공고했다. 올해 입법고시에서는 일반행정직 7명, 재경직 6명, 사서직 2명 등 총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국회사무처 의정연수원의 신임관리자과정을 거쳐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국회예산정책처, 국회입법조사처, 국회기록원 등 국회소속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원서접수는 13일부터 1월 20일까지 1주일 간 국회채용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제1차시험(선택형 필기시험)은 2월 28일, 제2차시험(논술형 필기시험)은 5월 26일~29일, 제3차시험(면접시험)은 7월 28일~29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2026년도 제42회 입법고시 제2차시험은 2024년도부터 국가공무원 시험 최초로 도입한 컴퓨터 활용 답안작성 방식(CBT)으로 계속 실시된다. 응시생은 입법고시 원서를 접수할 때 제2차시험 답안작성 방식으로 '수기' 또는 '컴퓨터 활용'을 선택해야 한다. 응시생의 선택을 돕기 위해 튜토리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본 시험에서는 지난 2년간 응시생 설문조사를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오전 의장집무실에서 알-하마르 주한카타르대사를 접견하고, 한–카타르 양국 간 협력 확대 및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우 의장은 "지난해 11월 대한민국 국회의장으로서는 최초로 카타르를 공식 방문해, 경제·사회 전반에서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카타르의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방문 당시 타밈 국왕을 만나 도하 메트로 계약 해지 분쟁과 관련한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는데, 이후 구체적인 해결책 진전이 이뤄진 점에 대해 국왕께 각별한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지난해 11월 18일 카타르를 공식 방문해 타밈 국왕과 면담하고, 도하 메트로 역사 건설을 둘러싼 삼성물산과 발주처 카타르 철도공사 간 계약 해지 관련 분쟁이 10년 이상 장기화된 상황에 대해 해결을 요청한 바 있다. 이에 타밈 국왕은 사안 검토를 약속했으며, 최근 미수금 약 2,400억 원이 카타르 법원에 공탁되는 등 실질적인 진전이 이뤄졌다. 우 의장은 이어 "한–카타르 양국은 2023년 10월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이후 제반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김석기 위원장은 6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고랑랄 다스 주한 인도대사(이하 "다스 대사"라 함)를 면담하여 한국과 인도 사이의 주요 현안 및 양국 관계 발전 모색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 위원장은 다스 대사의 부임을 기쁘게 생각하며, 양국은 민주주의ㆍ경제ㆍ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의 가치와 미래지향적 협력 기반을 공유하고 있는 중요한 파트너인 만큼 대사님의 부임이 양국 관계를 심화ㆍ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하다고 말하였다. 이에 다스 대사는 한국의 기술력과 인도의 인력이 결합되면 양국은 win-win할 수 있는 상호보완적 관계이며 김 위원장님의 국내외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오늘 이 자리에서 배워 대사로서 앞으로 양국 관계가 발전될 수 있도록 활용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인도 측에서 나만 우파드야이 서기관이 참석했으며, 우리 측에서 최용훈 외교통일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임시흥 외교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파견국장 등이 참석했다.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우원식 국회의장은 새해를 맞아 6일 국회 사랑재에서 한국종교지도자원로회의 초청 간담회를 열고 사회적 합의와 타협, 상호 존중의 가치 등을 논의했다. 우 의장은 "재작년 비상계엄 사태를 겪으면서 나라가 매우 혼란스러웠던 상황에서, 헌법질서를 지키고,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평화와 연대의 기운을 높이고, 여러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지금 우리 사회는 굉장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회에서도 합의와 타협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는 모습을 국민들께 보이고 있는데, 국민을 믿고 사회를 안정시키는 데 국회가 최선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종교지도자원로회의 김희중 대표의장은 "우리 정치에 조금 더 존중하고 배려하는 풍토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예술의 중심에 조화가 있듯, 나와 다른 것은 틀림이 아니라 다른 색깔이고, 다른 소리일 뿐이라는 것을 염두해두면서 서로 조화를 찾고 대화해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종교지도자원로회의에서 김희중 대표의장(한국천주교주교회의 前 의장),
전 세계 태권도가족 여러분! 81년 역사의 창무관 총관장 김중영입니다. 2026년 붉은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태권도가족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립니다. 세계를 하나로 묶는 문화스포츠의 총아가 바로 태권도라는 자긍심으로 평생을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인구 감소로 인한 일선 태권도장의 어려움을 지켜보며 선배 태권도인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치 못합니다. 특히, 경제 상황까지 어려워 고통이 더욱 심각함을 느낍니다. 이럴 때일수록 불굴의 태권도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합시다. 태권도의 역사는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세계태권도창무관 김중영 총관장 배상 김중영 세계태권도창무관 총관장 김중영 프로필 ☞서울올림픽 조직위원회 운영위원 ☞국기원 태권도 교본편찬위원회 위원장 ☞국기원 고단자 심사위원회 위원장 ☞국기원 기술심의회 부의장 ☞국기원 9단 최고고단자회 부회장 ☞서울스포츠대학원대 총장 ☞중소기업중앙회 이사 ☞ 국기원 해외심사심의 위원 및 이사 선출 위원 ☞국기원 9단 최고고단자회 원로 ☞세계태권도창무관 총 관장 ☞오성출판사 회장 ☞ 전 태권도 9단회 회장.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우원식 국회의장은 2일 오전 2026년도 국회 시무식을 열고, "더 단단한 민주주의, 더 신뢰받는 국회"를 위한 한 해의 각오를 밝히고, 국회개혁과 개헌 등 주요 과제에 사명감을 가지고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우 의장은 "지난 한 해는 대통령 탄핵 심판과 조기 대선, 새 정부 출범으로 이어진 격동의 한해였지만, 직원 여러분 모두가 맡겨진 역할 그 이상을 해주어 국회가 민주주의와 헌법 수호의 길을 열 수 있었다"면서 "탄핵 국면에서 법 해석 대응 등 처음 겪는 일도 많았고, 입법과 의정지원 업무도 예년보다 갑절 이상 수고가 있었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우 의장은 "지난 1년을 달려오면서 국회가 국민들 속에 더 가깝게 들어갔고, 국민들 삶의 문제와 국가적 현안, 미래과제에 더 민감하고 유능하게 일하기 위한 기반을 쌓아왔다"면서 "광복절 전야제와 독립기억광장 조성, 정현관 글 새김, 입법박람회 등 국회의 중심은 국민이고 국회가 열려있어야 한다는 방향을 구체적으로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우 의장은 "국회 사회적 대화가 출범하고, 소속기관들의 정책연구 역량과 협업이 강화되면서 실효성 높은 대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할 수 있
「국가보훈부 장관 신년사」 존경하는 국가보훈부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이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하시는 일마다 발전과 성취가 뒤따르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나라를 위한 헌신에 보답하고자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특히, 광복 80년을 맞아 해외 안장 독립유공자의 유해 6위를 봉환하고 다양한 보훈문화행사를 추진하는 등 광복의 역사를 국민과 함께 기념하고 통합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어려운 상황에도 광복 80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국민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 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보상금을 5% 인상하는 등 나라를 위한 헌신에 합당하도록 보상수준을 향상했습니다. 그리고,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참전유공자, 제대군인, 보훈단체, 보훈의료와 관련된 12개 법률을 개정하여 폭넓은 예우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 모든 성과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열과 성을 다하여 맡은 책무를 이행한 직원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많은 성과들이 있었지만 우리는 여기서 만족할 수 없습니다. 올해는 국가보훈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국가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지난 2025년 한 해는 회장으로 취임하고 보내는 첫 해로써 정말 분주하게 보냈습니다. 취임식을 시작으로 청송에서 열린 동계체육대회-아이스클라이밍과 처음으로 정식종목으로 동계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산악스키, 꽃샘추위 속에서도 열정을 불태우던 스포츠클라이밍 전국 선수권 대회 등을 경험하며 우리 산악 스포츠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영암에서 열렸던 생활체육대축전 등산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등산 동호인들과 함께 했고, 부산에서 개최된 대통령기 전국 등산대회에서는 고등학생 시절 참가했던 대회가 지금도 명맥을 이어가며 역사를 만들고 있다는 생각에 감개무량 하였습니다. 특히 9월에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25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 파라클라이밍 세계선수권' 준비로 여념이 없었습니다. 다행히도 세계선수권에서 우리 선수들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수많은 분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많은 관중들의 열화 같은 성원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미래에 대한 준비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매년 전 세계 산악오지로 파견되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