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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소식

김석기 외교통일위원장, 노르웨이 ASEPㆍAIPA 의회 대표단 면담

- 뫼를란 위원장,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함을 느껴"

[NBC-1TV 이석아 기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김석기 위원장은 3월 5일(목) 오전 11시 국회에서 텔레프 잉에 뫼를란 대표단 위원장(이하 "뫼를란 위원장"라 함)을 비롯한 노르웨이 ASEPㆍAIPA 의회 대표단을 면담하여 한국과 노르웨이 사이의 주요 현안 및 양국 관계 발전 모색, 다양한 국제정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 위원장은 대표단의 방한을 환영하며 노르웨이는 수교 이전인 6.25전쟁 당시에 이동식 외과병원단을 파견하는 등 고마운 우방국으로 양국 관계가 꾸준히 발전해 온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이에 뫼를란 위원장은 위원장님의 환영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방한을 통해 수산물 분야는 물론이고 스마트폰, 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이 협력 가능함을 느꼈다고 답하였다.

김 위원장은 그간 양국 국방장관회담을 통해 국방교류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작년 K9 자주포 도입에 이어 올해 천무 미사일 공급계약이 체결된바 이를 토대로 양국의 방산 협력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화답하여, 뫼를란 위원장은 노르웨이는 국방 잠재력이 많은 국가이며, IP4 중 하나인 한국과 NATO를 통해 다양한 국방ㆍ방산 협력이 가능할 것이라고 하였다.

김 위원장은 노르웨이는 해상풍력 및 수소 생산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재생에너지 강국으로서, 양국의 기술력과 잠재력을 결합하여 신재생에너지 협력이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북극 협력과 관련하여, 김 위원장은 우리나라는 평화롭고 지속가능하며 개방적인 북극의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핵심동반자 국가로서, 우리나라 북극다산과학기지 소재지인 노르웨이와 앞으로도 관련한 소통을 지속해 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하였다.

이날 면담에는 노르웨이 측에서 에르나 솔베르그 대표단 부위원장, 캄지 구나라트남 위원, 마츠 헨릭센 위원, 안나 리세 예르스타 프레들룬드 위원, 안네 카리 한센 오빈 주한노르웨이 대사가 참석했으며, 우리 측에서 김영배 외교통일위원회 간사, 김건 외교통일위원회 간사, 최용훈 외교통일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임시흥 외교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파견국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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