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종우 기자]9살 때 서울팝스오케스트라와 모차르트 협주곡 17번 전 악장을 암보로 협연해 화제가 되면서 영재 박소연으로 음악계를 놀라게 했던 피아니스트 소냐 박(30. 스위스)의 어머니 김종희(61) 여사가 25일 오후 망중한(忙中閑) 을 즐기고 있다. NBC-1TV는 자녀 교육에 각별한 열성으로 현대판 신사임당 이라는 호평을 듣고 있는 김 여사의 뒷 얘기를 집중 조명 할 예정이다.
[NBC-1TV 김종우 기자]NBC-1TV를 통해 집중 보도 되었던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이 주말을 맞은 18일 오후 여름바다를 연상케 할 만큼 많은 피서객들로 북적 거렸다.친구와 연인, 가족 등 다양한 계층이 찾은 물빛광장은 맞닿은 한강과 맑은 하늘이 어우러진 멋진 경치로 인기 피서지로 급부상 하고 있다.교통 체증과 바가지 요금이 극성을 부리는 해수욕장과는 달리 이 곳은 시내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이동에 부담이 없다. 또 모든 시설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는데, 특히 햇빛가림 텐트를 각자 자유롭게 설치 할 수 있어 파라솔 보다도 더 실용적이라는 호평을 듣고 있다.수심이 얕다는 단점이 있으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피서객들에게는 오히려 안전성 측면에서 선호도가 높다. 피서객 김정태(51. 서울 신림동)씨는 “물빛광장이 바다와 수영장의 장점만을 갖춘 것 같다”고 평가하고 “아마 올 여름 히트 피서지가 될 것”이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NBC-1TV 이석아 기자]보컬리스트를 꿈꾸는 전세계의 아티스트 지망생들이 보컬 트레이닝의 교과서로 삼고 있는 진정한 R&B 소울의 정의, 에릭 베네(Eric Bent)가 오는 9월 22일 오후 8시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내한공연을 펼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부득이하게 연기할 수 밖에 없었던 그의 세번째 내한공연을 빠른 시일내에 재확정한 것으로 한국에 대한 그의 특별한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해 주고 있다. 미국 최고의 음악상인 그래미 어워드에 수차례 노미네이트 될 정도로 그의 천재적인 송라이팅 실력과 보컬리스트로서의 천부적인 재능을 인정받은 에릭 베네는 작년 말 다섯번째 정규 앨범 [LOST IN TIME]을 발매하여 자국인 미국을 비롯하여 국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어냈다. 첫번째 싱글 “Sometimes I Cry”는 앨범 발매 전 공개되면서, 작년 말 가장 빠르게 전미 AC 라디오 차트 정상에 오른 곡 중 하나로 선정되는가 하면, 빌보드 어반 어덜트 컨템포러리 차트(Urban Adult Contemporary) 1위를 차지하기도 하는 등 싱글 공개 직후 미국 내에서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앨범 [LOST
[NBC-1TV 김종우 기자]22일 김포 걸포중앙공원에서 열린 '2011 김포 세계인 큰잔치'에 참가한 베트남 여인 담티박(47. 왼쪽에서 세번째) 씨가 베트남 여인들과 함께 행복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김포시와 김포시세계인의날집행위원회가 주관한 ‘2011 김포 세계 큰잔치’가 22일 김포 걸포중앙공원에서 성대하게 진행됐다.일반시민들과 다문화가정 주민들이 함께 어울린 이번 행사는 내국인이 아닌 외국인이 주도하는 행사로 기획되어 이색적인 세계문화 체험 등의 볼거리가 풍성했다.이날 축제는 세계인의 날 기념식, 다문화가정 전통혼례식, 세계먹을거리, 세계놀이터, 외국인체육대회(축구․농구․줄다리기), 학생백일장․그리기, 다문화 O.X퀴즈, 벼룩장터, 놀이체험 등 세계인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의 장이 되었다.거주 등록외국인 수가 인구대비 6%인 50개국 1만3천여 명에 달하는 김포는 양촌산업단지내 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오는 2012년 준공 목표로 예정하고 있는 등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다.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박정희 대통령 부인 육영수 여사의 친정집인 옥천 교동 생가가 11일 복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했다.6년간의 공사 끝에 열린 복원식에는 유족과 종친, 지역 기관·단체장, 육영수여사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국비 등 37억5000만원을 들여 복원한 생가는 9180㎡의 터에 안채, 사랑채, 중문채, 곳간채 사당 등 건물 13채(711㎡)와 못, 연자방아, 뒤주 등을 건립했다.조선후기 99칸 전통한옥인 육 여사 생가는 1974년 8월 육 여사가 서거한 뒤 허물어지기 시작해 흉물로 방치 되다가 12년 전인 1999년 옥천군과 후손 등에 의해 완전히 철거되었다.그 후 2002년 4월 26일 육영수 생가지가 충청북도 기념물 123호로 지정되었고, 옥천군에서 옥천군에서 육영수 여사 생가 복원 계획을 수립하여 2002년 육영수 생가지 지표조사를 실시하고, 2004년 12월 안채복원공사를 시작으로 사업비 37억5천만원을 투입하여 건물 13동 및 99칸의 전통 한옥으로 복원했다.복원식과 함께 일반인들에게 상시 개방되는 생가(충북 옥천군 옥천읍 교동리 313번지)는 육 여사가 지난 1925년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옥천군의회 행정운영위원회 설용중 전문위원이 11일 오후 육영수여사를 사랑하는 모임(이하 육사모)으로 부터 '목련공로상'을 수상했다.육사모는 "설 전문위원이 육영수 여사 생가복원이 시작된 2000년 부터 5년간 문화관장계장으로 복원사업에 초석을 다진 분"이라고 수상 이유를 발표했다.육영수 여사 생가 복원식을 마친 후 있은 이날 수여식에는 경기아씨가 육사모를 대표해 시상했으며 옥천향토전시장 전순표 관장과 문화관광해설사들이 배석했다.설 전문위원은 수상 직 후 가진 NBC-1TV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고 "동안 육영수 생가 복원을 추진을 하는 과정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부분은 무엇보다도 유족분들이 흔쾌히 승낙해준 부분이 큰 힘이 되었다"고 강조했다.또 "이 모든 것들 다 마무리하는 이 과정에서 더 중요한 것은 육영수 여사님의 살아생전의 숭고한 정신을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는 것이 무엇보다 더 중요한데, 옥천군에서도 이 부분을 더욱 발전시켜서 여사님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여사님의 숭고한 정신을 가슴 깊이 간직할 수 있도록 헌신 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NBC-1TV 김은혜 기자]충북 옥천군 옥천읍 교동리 313번지(향수리 119)에 소재한 육영수 여사의 생가가 복원됐다. 11일 오전 11시에 복원식을 갖는 육영수 여사 생가는 지난 2004년부터 총 37억5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9181㎡의 부지에 안채, 사랑채, 중문채, 곳간채 사당 등 건물 13채(711㎡)와 못, 연자방아, 뒤주 등으로 복원돼 복원식 직 후 일반인들에게 상시 개방된다. 육 여사의 생가는 99칸으로 된 1800년대의 전통 한옥으로 1971년 중수됐으나 부친 육종관씨 사망(1965년) 이후 상속분쟁에 휘말려 방치되면서 1994년 지붕이 무너져 흉물로 방치 되었으며, 그 후 일부 석축과 담장만 남긴채 1999년 건물이 철거돼 부지만 남았었고 이후 옥천군이 유적훼손을 막기 위해 2002년 부지 전체를 충북도 기념물(123호)로 지정, 복원공사를 시작했다. 옥천군은 “육 여사의 생가를 유족 및 주민의 증언과 학계 전문가의 고증을 거쳐 원형에 가까운 모습으로 복원됐다”고 밝히고 “이곳을 주변 정지용 시인 생가·문학관과 옥주사마소, 향교 등과 연계해 역사문화의 교육장으로 활용해 옥천관광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희망했다.이번 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