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종우 기자]564돌 한글날 중앙 경축식이 9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엄수됐다.이날 경축식에는 김황식 국무총리 등 정부 인사와 한글 관련단체 관계자, 사회 각계대표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김 총리는 축사에서 "일상생활 특히 인터넷 공간에서는 그 뜻을 알기 어려운 말과 글들이 넘쳐나고 있다"며 "이제라도 한글을 지키고 가꾸는데 사회각계가 더 많은 정성을 쏟아야 한다"고 말했다.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기획한 경축식에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김종택 한글학회장의 훈민정음 서문 봉독, 경축 영상물 상영, 한글발전 유공자 포상 및 세종문화상 시상, 총리 경축사, 경축공연, 한글날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글 관련단체 관계자들은 "세계적인 우리 한글을 기리는 경축식에 매년 대통령이 불참하는 것이 아쉽다"고 지적하고 "내년부터는 대통령이 참석하는 명실상부한 국경일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NBC-1TV 김은혜 기자]“공정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기반으로 부강한 선진 대한민국을 이루는 데 모든 역량과 열정을 바치겠다”김황식 총리는 3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342주년 개천절 경축식 경축사에서 이같이 말하고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우리 국민의 저력을 하나로 모으는 일”이라고 강조했다.취임 후 첫 국경일을 맞은 김 총리는 “우리 모두가 더 화합하고 단결한다면 공정하고 따뜻한 사회를 반드시 구현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널리 인간세계를 이롭게한다'는 건국이념이야말로 지역과 계층, 세대의 벽을 뛰어넘어 상생과 번영의 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는 큰 뜻”이라고 주장했다.이날 개천절 경축식에는 김황식 총리 등 3부 요인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 주한 외교관과 현정회 관련자 등 3천 여명이 참석했다.한편, 일제 강점기에 끊긴 역대왕조의 단군제와 민족 고유의 문화를 복원하고 계승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1967년에 창립된 사단법인 현정회(회장 이응백)는 이날 서울 사직동 단군성전에서 '개천절 대제전'을 봉행 했다.
[NBC-1TV 김종우 기자]국조단군의 개국을 기리는 개천절(開天節)대제가10월 3일 오전11시 서울 사직단내 단군성전에서 사단법인 현정회의 주관으로 엄수된다.유인촌 문화부장관, 박진 국회의원, 김영종 종로구청장과 주한 각국 대사관 관계자, 각 정당 대표 및 사회계 인사 등 많은 외국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리게 될 이날 행사는 세종대왕이 우리가락으로 창안한 아악이 서울시 국악 관현악단의 연주가 울러 퍼지는 가운데 최창기 현정회 이사장의 분향강신(焚香降神)에 이어 관대표 김영종 종로구청장과 민대표 강현송 진주강씨 대종회장의 초헌, 남재경 서울시의원과 오필근 서울시 의회의원의 아헌, 심재득 종로문화원장 및 종로구 의회 이숙연 부의장의 종헌 등으로 이어진다.제례 후에는 이동희 교수(단국대 명예교수)의 "지금 우리에게 단군의 피는 흐르고 있는가"란 연제로 개천절 특별 강연이 있으며, “서울 500년과 민족문화 5000년의 문(文).무(武).예(藝)” 란 주제로 김덕수 사물놀이 한울림, 전통무예 뫄한뭐루, 아동문학연구회의 참여로 전통연희 및 전통무예 공연과 전통문화체험 행사, 백일장 등 다양하게 사직단 일원에서 오후 4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NBC-1TV 이석아 기자]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등장한 경운기가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농촌에 대한 향수를 일으키고 있다. 국회가 마주 보이는 여의도 한강공원에 나타난 이 경운기는 한강관리소가 폭우로 인해 얼룩진 공원 일대을 물청소 하는데 동원한 첨단(?) 장비로 확인됐다.
[NBC-1TV 김종우 기자]사단법인 미스터토일렛 심재덕 기념사업회가 15일 수원시체육회관에서 회원, 내빈 등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기념사업회 회장에 김병순 학교법인 송산학원 이사장을 선출했다. 총회에서는 또 ▲미스터토일렛 심재덕 추모사업 ▲해우재 등 화장실문화전시관 시설 유지관리 수탁사업 ▲화장실문화 관련 사회공헌사업 등 법인의 사업을 승인했다. 기념사업회는 창립 취지문에서 “화장실문화운동을 위해 일생을 헌신한 고 심재덕 선생의 유지를 계승해 인류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념사업회를 창립한다”고 밝혔다. 기념사업회는 또 “심 선생은 화장실 개선 사업을 문화운동으로 승화시켜 수원시를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 화장실 혁명의 발원지로 만들었다”며 “질병의 위험에 노출된 지구상 수억명의 화장실 없는 인류를 구원하겠다는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날 창립총회 축사에서 “고 심 전수원시장은 2002 월드컵 개최를 계기로 수원시 화장실을 혁신적으로 개.보수해 아름다운 화장실 메카로 만들었다”며 “고인이 실천한 화장실 개선에 대한 열정과 인류에 대한 사랑을 지속적으로 계승해야 할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목재면을 매끈하게 하거나 표면을 필요에 따라 여러가지 모양으로 깎아내기 위해 목수들이 사용하는 기존의 대패가 모두 일본식 대패라는 주장이 나와 우리 전통건축에 대한 인식변화가 제기되고 있다.조선대패복원추진위원회 조성전 위원장은 12일 오후 가진 NBC-1TV와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일본 수공구가 우리나라 목공계를 점령한 현실을 개탄하며, 옛것을 되살리고 선조의 소실된 수공구 기술을 복원 하고자 목공매니아들이 모여 추진위원회를 결성했다”는 취지를 밝혔다.조 위원장은 “현재 복원된 4종류의 조선대패를 더욱더 연구 발전시켜 목공구를 우리들의 전통 대패로 복원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하고 “우리 민족은 조선말까지 손잡이가 달려 앞으로 밀어쓰는 대패를 쓰고 있었으나 일제 강점기 때 몸쪽으로 당겨 쓰는 일본식 대패가 들어와 우리도 이때부터 일본식 대패를 사용했다”며 “그로 인해 우리 대패가 사라졌다”고 주장했다.그는 그 근거로 “조선후기 풍속화가 단원이 그린 ‘즙와도’를 보면 앞으로 밀어쓰는 대패가 그 사실을 증명해 주고 있는데, 한국 전통건축의 특징은 수더분한 친근감이 있고, 거칠지만 멀리서 보면 부드러운 곡선의 아름다움에 있다”며
[NBC-1TV 김종우 기자]산림청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목재문화포럼이 주관하는 '2010우드樂(락)페스티벌'이 11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펼쳐진 가운데,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목재체험을 하고 있다. 12일까지 열리게 되는 이번 행사는 ▲연필꽂이 만들기 ▲아빠와 함께하는 D.I.Y. 생활목공 ▲한지공예 체험하기 등 31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NBC-1TV 육혜정 기자]수원시문화원장과 민선 1~2기 수원시장을 역임하며 수원을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부상시킨 故 심재덕 전 의원의 기념사업회가 창립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1일 오전 미스터토일렛 심재덕기념사업회 심영찬 미스터 토일럿 주니어(오른쪽. 고인의 장남)와 이원형 사무국장이 NBC-1TV 보도국을 방문했다.이날 방문에서 관계자들은 고인의 생전을 밀착취재했던 본사 이광윤 보도국장에게 명예홍보대사 추대 의사를 밝혔고 이 보도국장이 이를 수락했다.한편, 기념사업회는 NBC-1TV가 단독으로 취재했던 미스터토일렛(심재덕 전 의원) 취재분 영상을 제공 받아 기념관 2층에서 상시 상영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