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육혜정 기자]수원시문화원장과 민선 1~2기 수원시장을 역임하며 수원을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부상시킨 故 심재덕 전 의원의 기념사업회가 창립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1일 오전 미스터토일렛 심재덕기념사업회 심영찬 미스터 토일럿 주니어(오른쪽. 고인의 장남)와 이원형 사무국장이 NBC-1TV 보도국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서 관계자들은 고인의 생전을 밀착취재했던 본사 이광윤 보도국장에게 명예홍보대사 추대 의사를 밝혔고 이 보도국장이 이를 수락했다.
한편, 기념사업회는 NBC-1TV가 단독으로 취재했던 미스터토일렛(심재덕 전 의원) 취재분 영상을 제공 받아 기념관 2층에서 상시 상영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