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그리고 미국이 공동으로 제작하는 4개의 애니메이션 작품에 대한 제작발표회가 23일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 2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렸다.중국 강소성 상주시 인민정부 산하의 애니메이션 회사인 카룽영시동화산업유한공사(동사장 안효군)와 공동으로 향후 4개의 애니메이션 TV 시리즈를 제작하기로 확정한 강원정보문화진흥원(원장 박흥수)은 동 프로그램의 국내 및 해외 홍보와 마케팅을 촉진하기 위한 열린 발표회에는 국내 공중파 및 케이블 방송사 관계자들과 라이센싱업체 등 관련 사업자가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이날 제작 발표된 작품은 한국의 전통가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국제화된 캐릭터로 다시 태어나 한국(강원정보문화진흥원), 중국(카룽), 미국(Hawaii Film Partners)이 대부분의 예산을 투자하고 중국문화부의 현금투자를 받아낸 ‘각시탈 (영문제목:The Guardians of the Power Masks)’와 유아교육용으로 기획된 ‘팜팜’, 그리고 국내에서는 최초로 범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그림책을 소재로 개발한 ‘구름빵’ 과 어린이 대상 경제교육프로그램인 ‘경제이야기’의 4종이다.이들 작품의 총투자규모는 순수제작비만 1,500만달러 (한화 약
오는 2012년까지 인터넷 속도가 현재의 10배로 높아지고 개인정보 수집률이 현재의 절반 이하로 낮아질 전망이다. 국무총리 산하 정보화추진위원회와 행정안전부는 3일 오후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중앙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국가정보화 비전 선포식’을 열고 새 정부 임기 중 추진할 국가정보화 비전과 전략과제를 발표했다. 정부는 ‘창의와 신뢰의 선진 지식정보사회’를 국가정보화 비전으로 설정하고 2012년까지 이를 실현하기 위한 기본계획으로 2대 엔진을 포함한 5대 목표, 72개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선진 지식정보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2대 엔진엔 ‘창의적 소프트파워’와 ‘첨단 디지털 융합인프라’를 설정했다. 창의적 소프트파워 부분에선 국가의 지식창출 및 활용체계를 총체적으로 혁신해 새로운 국가발전 동력으로 활용한다. 2012년까지 금융, 문화, 컨설팅 등 분야별로 소프트파워 클러스터 10곳을 조성해 무형의 자산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첨단 디지털 융합 인프라 부분에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국가의 핵심 인프라를 지능화하고 고도화한다. 인터넷 속도를 현재의 10배(유선 1Gb, 무선 10Mb)로 높이고 RFID/USN 등 u-I
e-메일과 휴대폰 사용으로 점차 사라져갔던 편지가 인터넷의 장점을 극대화 한 정겨운 편지로 부활한다.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가 24일부터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결합된 신개념의 ‘인터넷 맞춤형 편지’ 서비스가 그것이다.인터넷 맞춤형 편지란 인터넷우체국(www.epost.kr)에 접속해 원하는 편지의 내용을 입력하거나 파일로 올리면 테마별 편지지에 인쇄해 편지봉투에 담아 수신인에게 발송해주는 서비스다. 즉, 디지털 기술의 도움으로 손쉽게 작성한 편지를 아날로그 방식으로 집배원이 직접 배달해주는 서비스이다.최씨의 경우 직접 편지를 보낼 경우 편지쓰는 시간과 편지지를 편지봉투에 넣기 전 주소를 일일이 쓴 후 봉투 하나씩 풀을 붙이고 다시 우체통에 넣어야 하는 작업을 마치면 최소 반나절은 걸린다. 하지만, 인터넷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하면 편지쓰는 시간은 똑같지만 편지와 주소를 업로드하고 편지봉투만 선택해 접수만 하면 끝이기 때문에 시간이 훨씬 줄어든다고 우정사업본부는 밝혔다.‘인터넷 맞춤형 편지’는 고객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테마별 상품도 마련한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축하할 선후배 및 직장상사에게, 애경사를 치르고 난 뒤에 인사를 드리기에 적합한 편지지
'2008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 개최를 축하하는 전야제가 6월 13일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화성 동장대 (연무대) 잔디광장에서 5천여 명의 수원시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전야제 행사에는 인기가수의 공연을 비롯, 피스퀸컵 축구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과 연예인이 참여한 앙드레김 패션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했다.1부 공식행사는 곽정환 조직위원장과 김용서 수원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모하메드 빈 함맘 아시아축구연맹(AFC)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함맘 회장은 "축구를 통해 평화를 추구하는 피스퀸컵의 이상이 펼쳐져 세계평화가 이뤄졌으면 좋겠다"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올해 대회부터 세계평화 구현에 기여한 단체에 수여되는 피스드림 어워드에서는 팔레스타인의 타하니 술래이만 아부 다카 체육청소년부 장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어 펼쳐진 2부 행사는 인기가수 팀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두 가수의 열정적인 무대로 한층 고조된 분위기 속에서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각국 대표팀의 미녀선수들과 한국 여자대표팀의 안익수 감독이 오프닝을 장식했다. 한국의 김유진(수원 시설관리공단)선수와 대표팀 주
중국(中國 ) 화가 '탕밍(唐明)'의 '미술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