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정세희 기자]18일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에어쇼 ‘서울 ADEX 2011’ 개막식에 참석한 김황식 국무총리가 행사를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오는 18부터 23일까지 서울공항에서 열리게 될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서울 ADEX 2011)가 1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축제 모드에 돌입했다.각 나라의 최첨단 항공기와 방위산업의 발전상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1996년 시작돼 올해로 8번째를 맞았다. 2009년부터 ‘서울 에어쇼’와 육군의 지상무기 전시회인 ‘디펜스 아시아’를 합친 ‘서울 ADEX’로 대회명이 바뀌며 구름 관람객을 동원하는 흥행을 이루고 있다.이번 전시회에는 지난 회에 비해 15% 늘어난 45개국 46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국내에서는 210개 업체가 현장에 나와 항공우주·방위산업 역량을 보여주는 각종 무기를 총출동해 해외 수출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대표적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KT-1·T-50, 로템의 K1A1전차·구난전차·교량전차·제독차량, 삼성테크윈의 K-9 자주포·K-10 탄약운반차, 국방과학연구소(ADD)와 삼성탈레스가 공동개발 중인 함정용 추적레이더와 목업(mock up)·헬기용 시뮬레이터 및 미래병사체계, 휴니드 테크놀로지의 무선단말차량, 두산 DST의 비호·천마·K-21전투장갑차, 유아이헬리콥터의 헬기
[NBC-1TV 김종우 기자]'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 2011'개막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성남공항에서 열린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윤차영 ADEX 2011 공동운영본부장과 양철환 국방부 ADEX지원단장이 내외신기자 브리핑을 하고 있다.
[NBC-1TV 박승훈 기자]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제47주년 베트남 참전 기념식을 15일 13시 30분에 박정희 체육관(경북 구미 소재)에서 (사)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회장 우용락) 주관으로 거행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16개 시․도 베트남 참전전우회원, K.F.V.N(주월한국군방송)의 지규헌 기자를 비롯한 종군 기자 등 일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용락 베트남 참전유공전우회 회장의 대회사와 남유진 구미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경북도지사의 격려사와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의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기념식후에는 베트남 결혼 이주여성과 가족을 초청한 한마음축제행사도 개최된다. 한마음 축제행사에는 월남이주여성의 친부모 7명을 소개하고, 14쌍의 양친정부모와 수양딸의 결연식을 하며, 축하공연, 장기자랑, 참가자 시상 및 경품 추첨과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축제 한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건군 63주년을 기념하는 국군의 날 행사가 1일 오전 11시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렸다.창군 원로와 국가유공자, 장병대표, 시민 등 6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군에 날 기념식은 국가안보에 기여한 개인, 부대에 대한 훈장과 표창 수여, 특공무술, 공군의 축하비행 등이 이어졌습니다.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특수전의 발전으로 언제 어디서라도 전쟁이 일어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하고 "국방 개혁은 현대전에 대응하기 위한 제2의 창군"이라며 국방개혁의 당위성을 강조했다.한편 식후행사로 펼쳐진 축하비행에서는 현장 영상과 전투기가 함께 어우러진 기획으로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NBC-1TV 박승훈 기자]건군 63주년을 기념하는 국군의 날 행사가 1일 오전 11시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가운데 전통무예 시범과 특공무술 시범이 강한 군의 이미지를 부각했다.전통무예는 선조들의 강인한 기상과 기개를 계승하는 강한 국군의 표현으로 64명의 국방부 전통의장대가 월도와 기창시범, 등패시범, 고수들의 실전 교전시범, 진검 대나무베기 순으로 진행됐다.특공무술 시범은 여군 12명을 포함한 313명의 특전사 장병들이 기합짜기 등 25동작과 음양수 8동작, 단수 찌르기 등 60동작을 선보였으며, 특히 겨루기와 격파는 군 특유의 강인함으로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NBC-1TV 박승훈 기자]건군 63주년을 기념하는 국군의 날 행사가 1일 오전 11시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가운데 연합 및 합동 고공강하 시범과 블랙이글 축하비행이 가을하늘을 수놓았다.병력 44명(특전사 36명, 미군, 해군, 공군, 해병대 각 2명)과 CH-47 2대는 이날 8개 대형으로 6,250피트의 상공에서 강하해 계룡대 대연병장에 정밀 착지했다.이들은 연막과 현수막, 오색천으로 시각적인 효과를 보이면서 팀종별, 전술, 다운플랜, 3단 부채, 다이아몬드, 8계단 등의 시범을 펼쳤으며, 8대로 구성된 블랙이글도 고난도 축하비행을 하며 국군의 날을 자축했다.
[NBC-1TV 박승훈 기자]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제61주년 재일학도의용군 6․25참전 기념식을 29일 오전 11시 인천수봉공원 재일학도의용군 참전기념탑 경내에서 우무석 국가보훈처 차장, 정진 재일본대한민국민단장, 데이비드 J 콘보이 (David J. Conboy) 미8군 부사령관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회장 김병익) 주관으로 거행했다.이날 행사는 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장의 개회사, 박인주 사회통합수석의 대통령 축하메시지 대독, 미8군사령관․재일본대한민국민단장의 축사와 인천시장 격려사, 헌시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는 기념식을 마친 후 오후 3시 국립 서울현충원에 있는 재일학도의용군 묘역을 참배하고, 30일에는 회원과 가족이 안장돼 있는 천안 망향의 동산 위령탑 광장에서 합동 위령제를 갖고 조국 강토에서 산화한 호국영령들의 충혼을 기린다.재일학도의용군은 1950년 6․25가 발발하자, 일본전역에 거주하는 청년과 학생 642명이 자진하여 직장과 학업을 중단하고, 의용대를 소집해 유엔군의 일원으로 맥아더 사령부와 함께 인천상륙작전에 참전하였고, 원산․이원상륙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