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은혜 기자]박근혜 대통령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35주기 추도식이 26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의 박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엄수되고 있는 가운데 이승윤 전 경제부총리가 추도사를 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박근혜 대통령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35주기 추도식이 26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의 박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엄수된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파독 광부들이 묵념을 올리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제10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참석과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프란치스코 교황 예방 등을 위해 14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전용기에 오른 후 비행기가 이동하자 대한항공 소속 정비사들이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제10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참석과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프란치스코 교황 예방 등을 위해 14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전용기 편으로 해외 순방길에 오른 가운데 환송인사들이 공항을 벗어나고 있다.이날 공항에는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와 주호영 정책위의장,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과 조태용 외교부 1차관, 청와대 김기춘 비서실장과 유민봉 국정기획수석, 티치아나 디 몰페타 주한 이탈리아 대사대리, 오스발도 파딜랴 주한교황청 대사 등이 나와 박 대통령을 환송했다.
[NBC-1TV 김은혜 기자]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제10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참석과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프란치스코 교황 예방 등을 위해 출국하는 박근혜 대통령을 태운 전용기가 14일 오후 서울공항을 이륙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제10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참석과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프란치스코 교황 예방 등을 위해 14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전용기 편으로 해외 순방길에 오른 가운데 환송인사들이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이날 공항에는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와 주호영 정책위의장,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과 조태용 외교부 1차관, 청와대 김기춘 비서실장과 유민봉 국정기획수석, 티치아나 디 몰페타 주한 이탈리아 대사대리, 오스발도 파딜랴 주한교황청 대사 등이 나와 박 대통령을 환송했다.
[NBC-1TV 김은혜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제10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참석과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프란치스코 교황 예방 등을 위해 14일 오후 서울공항에 도착한 가운데 경호관들이 철통 경호를 펼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제10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참석과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프란치스코 교황 예방 등을 위해 14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전용기에 오르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훈민정음 반포 568돌을 맞은 9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한글날 경축기념식이 열렸다.정 총리는 경축사에서 "우리의 말과 글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의 노력이 중요하다"며 한글의 세계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는 개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훈민정음 서문 봉독, 유공자 포상, 경축사, 만세삼창, 경축공연, 순으로 진행 되었으며, 한글학회 등 한글단체 관련자와 정부 주요인사, 주한 외교단, 각계 대표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한글의 계승 발전을 다짐했다.한글날을 맞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는 오늘 오후 세종대왕의 어가행렬과 훈민정음 반포식 재연 행사 등이 펼쳐지는 등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기념행사들이 열리고 있렸다.한편 정홍원 국무총리는 공식 행사 후 한글을 배우고 있는 KBS ’할머니는 1학년‘ 출연자(14명)와 성인문해(文解) 교사(3명), 세계문해의 날(9월 8일)을 기념해 열린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자(2명)와 별도의 자리를 갖고 축하 격려했다.
[NBC-1TV 김은혜 기자]정홍원 국무총리는 9일 제568회 한글날을 맞아 한글을 배우고 있는 KBS ’할머니는 1학년‘ 출연자(14명)와 성인문해(文解) 교사(3명), 세계문해의 날(9월 8일)을 기념해 열린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자(2명)를 격려하는 자리에서 동석한 경남 거창군 창조정책과 김광선 주무관이 총리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