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박승훈 기자]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한미연합사와 공동으로 8일에서 26일까지 5회(회당 80여 명)에 걸쳐 서울대 등 52개교 대학생 400여 명이 한미연합사․JSA 특별견학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젊음과 열정으로 같이 갑시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순례행사는 대전, 수원, 광주, 서울, 인천, 청주지역 대학생이 한미연합사 견학을 시작으로 제3땅굴을 거쳐 JSA를 견학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특히 13일에는 한미연합사령부 “셔먼” 사령관과 박승춘 처장의 환담을 통해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이어서 ‘셔먼’사령관의 대학생 호국순례단에 대한 환영 인사말과 한미 양군장교의 브리핑이 있을 예정이다.이후 호국순례 후기 콘테스트를 개최하여 안보실상을 제대로 인식시키고 호국의지를 다질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국가보훈처는 이번 호국순례행사를 통해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주한미군의 역할을 인식하여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관 확립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NBC-1TV 박승훈 기자]박승호 포항시장이 아시아인 최초로 키르기스 공화국의 국립키르기스건설통신건축대학 명예교수가 됐다. 박 시장은 3일 포항시청에서 김성준 키르기스탄 아라스그룹 해외담당 이사로부터 이 대학 학위복과 명예교수증을 전달받았다. 명예교수증은 키르기스 공화국 교육과학부 학술 결정에 따라 이 대학 아브디칼리코브 총장의 명의로 발급됐다. 명예교수증은 지난 2009년 3월 이 대학이 있는 수도 바쉬케크시의 발레리 코르니엔코 부시장이 박시장과 만나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데 이어 포항시가 같은 해 11월 이 대학교 재학생 1명을 선린대학 유학을 주선하는 등 양 도시의 교류를 적극적으로 나선 데 감사의 뜻으로 수여한 것이다. 국립키르기스건설통신건축대학은 세계적인 과학자와 국제과학상 수상자 등 600의 명의 교수진을 작추고 있으며 재학생수가 1만4000여명이나 되는 중앙아시아 최고의 공대이다.
[NBC-1TV 김은혜 기자]학교법인 경희학원은 지난달 19일부터 23일까지 이어진 설립자 고 미원 조영식 박사 학원장에 조문한 개인과 단체에 장례위원장 김용철 이사장 명의의 사례 이메일을 보내 고마움을 표했다. 김 위원장은 9일 전송한 이메일을 통해 "삼가 감사의 글을 드린다"며 "바쁘신 중에도 각별한 조의를 베풀어주시어 학교법인 경희학원 상사중에 보내주신 관심과 배려에 거듭 고마움을 표하며 귀하와 귀댁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한다."고 사례했다.
[By NBC-1TV H. J Yook]Freescale Semiconductor (NYSE: FSL) is debuting its first large cell base station-on-chip product built on the innovative QorIQ Qonverge multimode platform. The new QorIQ Qonverge B4860 baseband processor delivers higher performance than other macrocell base station-on-chip SoCs supporting the LTE, LTE-Advanced and WCDMA standards. Offering unequaled throughput and capacity, the single-chip B4860 solution is compatible with Freescale’s QorIQ Qonverge small cell products and integrates efficient, high-performance cores, application-specific accelerators and optimal power/c
[NBC-1TV 이석아 기자]23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에 있는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거행된 사학의 큰별 경희학원 설립자 故 조영식 박사 영결식은 이날 오후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삼봉리 선산에서 안장식으로 이어지며 시대의 영웅을 역사 속으로 보냈다. 고인은 1921년 평안북도 운산에서 태어나 서울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6·25 전쟁 중이던 1951년 경희대 전신인 신흥초급대를 인수하며 우리나라 사학 발전에 큰 족적을 남긴 조 박사는 새마을운동의 옛말인 잘살기운동을 박정희 대통령에게 제안 했으며, 제36차 유엔 총회에서는 '세계 평화의 날' 제정을 제안해 1986년부터 매년 9월 셋째 주 화요일을 '세계 평화의 날'로 만드는 등 국내외적으로 발전지향적인 대안을 봇물처럼 쏟아냈다. 1982년 일천만이산가족재회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남북한 이산가족 재회 운동을 주도하기도 했던 고인은 젊은시절 아내인 오정명(2008년 별세) 여사에게 "내 사랑하는 목련화야"라는 시를 보내는 등 남다른 애처가로도 유명하다. [현장 특별지원-NBC-1TV 이광윤 보도국장]
[NBC-1TV 김은혜 기자]경희학원 설립자 故 조영식 박사 영결식이 23일 오전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평화의 전당에서 학원장으로 엄수됐다. 영결식은 개식사를 시작으로 묵념, 유명철 집행위원장의 약력보고, 김용철 장례위원장 영결사, 반기문 UN사무총장과 공영일 전 총장, 이봉관 총동문회장, 박지하-정용필 총학생회장의 조사, 추모영상, 정호승 시인의 조시(지금은 천국에 목련화가 피어나는 시간) , 음대오케스트라 조가, 헌화 및 분향,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영결식이 끝난 후, 故 조영식 박사의 운구 행렬은 돌 하나, 풀 한포기까지 고인이 심고 가꾸었던 캠퍼스 곳곳을 돌아본 후 학교 관계자와 학생, 경희의료원 직원 및 환자들의 배웅을 받으며 캠퍼스를 벗어나 장지인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삼봉리 선산으로 이동했다. 한편 이날 영결식에는 David Chatterson 캐나다 대사, Luis Arias Romero 스페인 대사, Ceferino Valdez 파라과이 대사, Nicolás Trujillo Newlin 에콰도르 대사, Rafael Salazar 과테말라 대사, Rajaram Bartaula 네팔 대리대사, EUGENE SEGORE KAYIHURA 르완다
[NBC-1TV 박승훈 기자]18일 오후 별세한 조영식 박사의 빈소가 마련된 경희대 '평화의 전당' 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전두환 전 대통령,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이 보낸 10여 개의 조화를 제외 하고는 모두 되돌려 보내고 리본만 부착하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경희대학교 등 경희학원을 설립했던 조영식 박사가 18일 오후 5시 13분께 경희의료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고인은 1921년 평안북도 운산에서 태어나 서울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6·25 전쟁 중이던 1951년 경희대 전신인 신흥초급대를 인수하며 우리나라 사학 발전에 큰 족적을 남겼다.조 박사는 새마을운동의 옛말인 잘살기운동을 박정희 대통령에게 제안 했으며, 제36차 유엔 총회에서는 '세계 평화의 날' 제정을 제안해 1986년부터 매년 9월 셋째 주 화요일을 '세계 평화의 날'로 만드는 등 국내외적으로 발전지향적인 대안을 봇물처럼 쏟아냈다.1982년 일천만이산가족재회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남북한 이산가족 재회 운동을 주도하기도 했던 고인은 젊은시절 아내인 오정명(2008년 별세) 여사에게 "내 사랑하는 목련화야"라는 시를 보내는 등 남다른 애처가로도 유명하다.유족으로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와 조여원 경희대 교수, 조미연 경희학원 이사, 조인원 경희대·경희사이버대학 총장 등 2남2녀가 있다.빈소는 경희대 서울캠퍼스 내 평화의 전당에 마련됐으며 영결식은 23일 오전 9시 열릴 예정이다. ☎02-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