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은혜 기자]학교법인 경희학원은 지난달 19일부터 23일까지 이어진 설립자 고 미원 조영식 박사 학원장에 조문한 개인과 단체에 장례위원장 김용철 이사장 명의의 사례 이메일을 보내 고마움을 표했다.
김 위원장은 9일 전송한 이메일을 통해 "삼가 감사의 글을 드린다"며 "바쁘신 중에도 각별한 조의를 베풀어주시어 학교법인 경희학원 상사중에 보내주신 관심과 배려에 거듭 고마움을 표하며 귀하와 귀댁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한다."고 사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