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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목련상, 2014년 이후 8년 만에 종합시상식 거행...

-목련체육상 은장 및 동장 조영기,목련외교상 김상진, 목련봉사상 김준희, 이옥분, 목련여성상 남복자, 목련사회상 김성택-


[NBC-1TV 박승훈 기자] 육영수 여사를 사랑하는 모임이 주최하고 목련상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제11회 목련상시상식'이 11일 오전 여의도 NBC-1TV 목련홀에서 개최됐다. 

2014년 1월 11일 열렸던 '제10회 시상식' 이후 개별 시상식으로 진행되었던 시상을 8년 만에 종합시상식으로 거행한 이날 행사는 조영기 국기원 기술고문이 목련체육상 은장과 동장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는 김상진 주한 에티오피아 명예총영사가 목련외교상 동장을 수상하는 등 목련봉사상 동장(김준희, 이옥분)과 목련여성상 동장(남복자), 목련사회상 동장(김성택) 등에서 5명의 수상자가 부문별 동장을 수상했으며, 박기춘 강릉지회장이 임명장을 받았다. 

분야별 목련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목련체육상 은장 및 동장 조영기 ▲목련외교상 동장 김상진 ▲목련봉사상 동장 김준희, 이옥분 ▲목련여성상 동장 남복자 ▲목련사회상 동장 김성택 


목련상은 수상자가 현장에 직접 참석하지 않으면 수상 자체가 취소되는 규정에 따라 이날 불참했던 수상자 전원의 수상이 전격 취소되었으며, 급한 사정으로 시상식 전에 행사장에 참석한 김상진 수상자는 약식 시상식으로 목련외교상  동장을 받았고, 입원(중병) 등의 사유로 불참한 목련봉사장 동장 대상자  홍순분 수상자는 다음 시상식 수상자로 인정을 받았다.

목련상은 1974년 8월 15일 육영수 여사 서거이후 육영수 여사의 고귀한 뜻을 기리기 위해  '육영수여사를 사랑하는 모임' 산하 목련상조직위원회에서 제정한 상으로 이승만 대통령 영부인 프렌체스카 여사가 첫 수상자였다.

목련상은 분야별로 목련장, 목련상 금장, 목련상 은장, 목련상 동장, 목련상 등으로 부문별로 수상한다.

항상 사회적인 덕망이 있는 유명인사를 초청해서 시상식을 가져왔던 조직위원회는 8년전에 열렸던 제10회 시상식에 이승만 대통령 자부인 조혜자 여사를 특별 시상자로 초대하는 등 관례를 이어 왔으나 이번 시상식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특별 시상자는 초대하지 않고, 조직위  정연재 의전분과 부위원장이 시상식을 총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영화 '영부인'에서 대통령 비서실장역을 맡은 영화배우 이원이 참석해 수상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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