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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소식

김정훈 대통령 특사 파견, 오바마 대통령과 참전비 헌화'

정전협정 60주년 워싱턴 행사에 한국정부대표로 참석, 미국 현지 관심 고조

[NBC-1TV 박승훈 기자]정부는 유엔군참전․정전협정 60주년을 맞아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한국전․참전정전협정60주년 기념식(이하 7.27 기념식)에 김정훈 국회 정무위원장(새누리당 의원)을 대통령 특사로 파견한다.

정부대표단은 보훈처․외교부․국방부 등 10명으로 구성되며, 특히 맥아더, 리지웨이 장군 등과 더불어 미국에서 6▪25전쟁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는 백선엽 장군이 기념식에 특별히 참석할 계획으로 미국 현지의 관심이 고조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정부대표단 이외에도 종교계와 학생대표 등 46명이 기념식에 참석하고 1급 중상이자 13명이 뉴욕에서 워싱턴까지 ‘평화의 핸드사이클 종주’ 행사를 갖아 유엔군참전·정전60주년의 의미를 더욱 부각시킬 예정이다.

오는 27일 미국 워싱턴DC 한국전 참전비에서 거행되는 7.27기념식에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하여 각국 UN참전국 대표, 참전용사 등 만여 명이 모인 가운데 대규모 행사로 거행되며 김정훈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특사자격으로 한국정부를 대표하여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헌화 및 기념사를 하게 된다.

이번 7·27 기념식은 ‘6·25전쟁 정전60주년’이자 ‘미국의 한국전 참전60주년’이 되는 의미 있고 역사적인 해를 맞아 참전용사(평균 82세)가 참여할 수 있는 10년 단위의 생애 마지막 규모의 행사로, 이 행사의 의미와 배경의 중심국인 한국정부가 직접 참전국 미국의 공헌과 참전용사의 희생에 감사와 경의를 표명하고, 공무원▪전경련 등 기업체들의 지원으로 제작한「6·25전쟁 기념화보집(Korea Reborn)」을 참전용사에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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