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육혜정 기자]주한미국상공회의소 오는 31일,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초청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이하 암참)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 암참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미 FTA 시대의 산업 에너지 정책” 라는 주제로 연설하게 될 이번 행사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암참,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초청 오찬 간담회 ▲주최: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일시:1월 31일(화요일) 오후 12:00 ~ 오후 2:00 ▲장소: 그랜드 하얏트 서울, 남산 1&2 (2층)☞주한미국상공회의소는 1953년 한미 양국의 투자와 무역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내 최대 외국 경제단체로, 한국 경제각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1,000여 개의 기업 소속 2,000여명의 개인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NBC-1TV 육혜정 기자]민주통합당 대변인 김유정 의원이 마포(을)에 출마 채비를 마치고, 18일 오후 2시 망원동 선거사무실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가진다.김유정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문을 통해, “인생의 절반에 가까운 20여년을 마포 주민들 곁에서 함께 해왔다”며, “당당한 마포사람 김유정은 마포의 시민들과 함께, 시민의 힘으로, 마포와 대한민국의 따뜻한 변화를 이루어 내는 도전을 시작하려고 한다.”고 출마의 소회를 밝혔다.김 의원은 “지난 4년 야당의 입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지만, 민주당 대변인에서 이제는 마포의 대변인이 되겠다”며, “지난 4년 동안 검증된 의정활동 능력을 바탕으로 모든 열정을 바쳐 마포 시민의 뜻을 오롯이 대변해 나가겠다.” 고 힘주어 말했다.특히, 이 날 기자회견에서는 향후 김유정 의원이 그려나갈 마포 발전의 비전도 함께 공개된다. 김 의원은 ‘더불어 누리는 탄탄한 공교육’, ‘가까이 숨쉬는 창조적 문화도시’, ‘내일을 준비하는 보편적 복지체계’, ‘함께 잘 사는 희망 경제’, ‘생태와 공동체 중심의 도시개발’의 다섯 가지 비전을 이번 총선의 화두로 삼아 지역주민들에게 다가가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교육과 문화의 발전이
[NBC-1TV 육혜정 기자]신숙자씨 모녀의 생사확인과 송환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한국에서보다 외국 의회에서 먼저 의결되었다. 캐나다의회 인권소위원회는 8일 14시 30분에(현지시간) ‘신숙자씨 모녀 송환 결의안’을 의결했다. 어윈 코틀러(Irwin Cotler, 前 법무부장관)의원이 발의한 ‘신숙자씨 모녀 송환 결의안’은 박선영의원이 제안하고, 캐나다 북한인권협의회(회장 이경복) 등이 캐나다 교민 2,200명의 서명을 받아 전달한 것이 계기가 되어 이번 결의안 통과가 성사됐다.한국국회에서는 지난 9월 1일 자유선진당 박선영의원이 ‘통영의 딸 신숙자 모녀 생사확인 및 송환촉구 결의안’을 제출했으나 아직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 상정조차 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캐나다 의회가 먼저 의결한 것이다.박선영 의원(자유선진당)은 9일 ‘캐나다 북한인권포럼(HRNK) 2011’에 참석해 “앞서 반기문 UN사무총장과 마르주키 다루스만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신숙자 송환촉구 노력을 밝혔고, 또 우리나라 국가인권위원회도 국회에 신숙자 모녀 결의안의 조속한 통과를 권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국회는 북한인권법은커녕 신숙자모녀 송환결의안도 처리하지 못하고 있어 부끄럽고 안타깝다”며,
[NBC-1TV 육혜정 기자]28일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방한한 멜레스 제나위(Meles Zenawi) 에티오피아 총리 내외가 이날 오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후 방명록 서명대로 이동하고 있다.
[NBC-1TV 육혜정 기자]28일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방한한 멜레스 제나위(Meles Zenawi) 에티오피아 총리 내외가 이날 오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후 서울현충원 정진태 원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NBC-1TV 육혜정 기자]28일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방한한 멜레스 제나위(Meles Zenawi) 에티오피아 총리 내외가 이날 오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 분향을 위해 현충탑으로 이동하고 있다.
[NBC-1TV 육혜정 기자]멜레스 제나위(Meles Zenawi) 에티오피아 총리 내외가 이명박 대통령 내외 초청으로 28일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공식 방한한 후 공항 주기장에 마련된 환영식 연단에서 국방부의장대의 경례를 받고 있다.
[NBC-1TV 육혜정 기자]멜레스 제나위(Meles Zenawi) 에티오피아 총리 내외가 이명박 대통령 내외 초청으로 28일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공식 방한한 후 숙소로 이동하고 있다.
[NBC-1TV 육혜정 기자]멜레스 제나위(Meles Zenawi) 에티오피아 총리 내외가 이명박 대통령 내외 초청으로 28일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공식 방한한 가운데 국방부 의장대가 의전 행사를 펼치고 있다.
[NBC-1TV 육혜정 기자]멜레스 제나위(Meles Zenawi) 에티오피아 총리 내외가 이명박 대통령 내외 초청으로 28일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공식 방한하자 환영식장 외곽에 배치된 예포가 발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