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육혜정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 우윤근)는 9일 어기구 의원 등 38인이 발의한 '고용정책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고용정책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정규근로자의 의무고용률을 정하고, 이를 지키지 않는 경우에는 부담금을 부담하도록 함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법안은「부담금관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의안번호 제5511호) 의결을 전제로 하고 있다. 접수된 의안은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육혜정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 우윤근)는 9일 어기구 의원 등 10인이 발의한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공공기관의 공공성 확보에 관한 규정을 명시함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접수된 의안은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육혜정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 우윤근)는 9일 이철규 의원 등 10인이 발의한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신규 채용인원의 40% 이상을 해당 기관의 이전지역인재로 채용하는 것으로 의무화하며, 이전공공기관의 제조 및 생산시설 등 주요 시설이 위치한 지역도 이전지역인재채용 대상지역에 포함하며, 이전공공기관이 이전하는 지역을 관할하는 시․도지사가 이전지역인재의 취업을 촉진하기 위하여 상시적인 지역인재채용협의체를 두도록 함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접수된 의안은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육혜정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 우윤근)는 9일 정유섭 의원 등 10인이 발의한 '물류정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물류정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속하는 사업자가 국제물류주선업의 등록을 신청하는 경우 별도의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그 의견에 따라 등록 여부를 결정하도록 함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접수된 의안은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육혜정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 우윤근)는 9일 김태흠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안” 등 총 51건의 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안'은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7명의 위원으로 구성하고, 6명은 국회가 선출하며, 1명은 희생자가족대표가 선출하도록 하고, 위원회는 직권으로 세월호 선체에 대한 정밀조사를 수행하고, 자료·물건의 제출명령, 동행명령 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를 설치·운영하여 인양 후 육상에 거치된 세월호 실물 선체에 대한 조사 업무 등을 수행하도록 함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접수된 의안은 앞으로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육혜정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 우윤근)는 9일 변재일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통령비서실법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대통령비서실법안'은 대통령령으로 규정하고 있는 대통령비서실의 조직 및 직무 등을 법률에 직접 규정하고, 대통령비서실장은 국회의 인사청문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도록 하며, 대통령비서실에 인사위원회를 두고 그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함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접수된 의안은 앞으로 국회운영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육혜정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 우윤근)는 9일 어기구 의원 등 38인이 발의한 '부담금관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부담금관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은「고용정책 기본법」에서 정규근로자의 의무고용률을 지키지 않은 사업주에 대한 고용형태 개선 부담금이 신설됨에 따라 부담금 설치 근거에 이를 추가함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이 법안은 「고용정책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의안번호 제5505호) 의결을 전제로 하고 있다. 접수된 의안은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육혜정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 우윤근)는 9일 이명수 의원 등 10인이 발의한 '지방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전자정부법 일부개정법률안',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이중상환청구권부 채권 발행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관세법 일부개정법률안',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소음․진동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해양사고의 조사 및 심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지방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지역균형개발 및 지방중소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과 「신발전지역 육성을 위한 투자촉진 특별법」이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으로 변경되어 인용 규정에 이를 반영함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조세특례제한법
[NBC-1TV 육혜정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 우윤근)는 9일 민병두 의원 등 10인이 발의한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6․25참전유공자회가 운영하는 수익사업에 대해서는 국가, 지방자치단체 등과 수의계약을 할 수 있도록 함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접수된 의안은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육혜정 기자]헌법개정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주영 의원)는 13일 오전 10시 제10차 전체회의를 열어 헌법기관 5개 기관, 정부부처 7개 기관, 헌법상 자문기구 4개 기관 등 총 16개 기관(자세한 대상기관은 참고자료 참조)의 개헌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헌법개정 특별위원회는 개헌 추진 동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와야 한다는 여·야의 공감대에 따라 전체회의를 7차례에 걸쳐 개최하여 여성·장애인·청년 등 시민단체, 경제·노동계 등 국민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였고, 2차례에 걸친 공청회를 통해 기본권, 정부형태 등 분야별 전문가를 진술인으로 선정하여 개헌 쟁점사항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을 청취하였다. 아울러 헌법개정 특별위원회는‘국민과 함께하는 상향식 개헌’이라는 취지에 맞게 개헌 관련 활동을 활발히 해온 시민단체, 학계 및 연구단체에서 추천한 인사를 망라하여 전문적으로 자문을 수행할 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체회의는 그 동안 9차례 회의를 통해 제기된 개헌 쟁점사항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헌법기관 및 정부부처로 하여금 해당 쟁점에 대해 폭 넓은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헌법개정 특별위원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