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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대통령 밀착취재

제44주기 박정희 대통령 추도식 '이모저모'

현직 대통령의 참배로 감동을 준 박정희 추도식은 알려지지 않은 미담이 많다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26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엄수된 제44주기 박정희 대통령 추도식은  윤석열 대통령의 참석으로 헌정사상 첫 현직 대통령 참석이라는  의미를 남겼다.

경호상 입장 자체가 불가했던 참배객들의 항의가 빗발 치기도 했지만 윤 대통령의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존경심이 더 빛나는 추모식으로  각인되었다.

박정희 대통령 추도식은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 80년대에는  200여 명 정도의 자발적인 참배객들이 모였던 썰렁했던 모습도 있었고 1999년에 거행되었던 제20주기  추도식에는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이 함께 참석하는  역사적인 순간도 있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유력 대권주자로 부상되던  2000년도에는 무려 5천여 명의 참배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이 시기에는  국회의원 박근혜가 참배객들과 일일이 악수로 감사를  표했던 시기도 있었다.

대통령 당선 이 후에는 추모객 수가 약간 감소세를 보이다가 코로나19 때에는 추도식 자체가 취소되는 시대적  모습도 반영되었다.  제43주년 추도식은 유관단체 임원 20명 만 참석했던 경우도 있었다. 그렇 게 다양했던 추도식이 이날 윤 대통령의 참배로 새로운 역사를 쓴 추도식으로 승화되었댜.

그 다양했던 추도식이었지만 한 번도 변하지 않았던 모습이 있다. 지난 1974년 8월15일 광복절 경축식장에서 흉탄에 쓰러진 육영수 여사를 등에 업고. 뛰었던 이상열 (당시)경호수행팀장의 모습이다. 그는 매년 참석했고 행사장  의자에는 절대 앉지 않는 소신을 지켰다. 

감히 각하(박정희) 앞에서 앉아 있을 수 없다는 지론 때문이라고 한다.  육 여사의 친정 오빠 육인수 의원의 비서실장을 역임했던  김성희 육영수여사 생가보존회 회장도 단골 추모객이다. 건강상 불참했던 몇 번을 빼고는 꼬박 참석했던 몇 안되는 경우 이다.

이런 모습을 모두 현장 취재했던 NBC-1TV가 제44주기 추도식을 남다른 시각으로 밀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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