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석아 기자]제10회 목련상시상식에서 목련의료상을 수상 할 예정인 김패밀리의원(서울 종로구 명륜동)의 김세호 원장이 26일 오후, NBC-1TV 보도국을 내방해 본사 이광윤 보도국장과 면담을 가졌다.
[NBC-1TV 이석아 기자]K-타이거즈 시범단 안학선 단장 부부가 20일 오후 NBC-1TV 보도국을 방문해 이광윤 보도국장과 면담을 가졌다.내년 1월 11일 개회되는 '제10회 목련상' 수상자로 선정된 안 단장은 대중적인 태권도시범으로 세계 최고의 태권도시범 문화를 개척한 의지의 인물로 한류의 선두에서 국위선양한 국보급 태권도인 이다.
[NBC-1TV 이석아 기자]WTF 세계태권도연맹 촬영요원으로 활동했던 이석제 씨의 부친 이흥수 옹이 17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85세.빈소는 강남병원 장례식장(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65번지) 5호실에 마련되어 있다. ☎010-5308-7979
[NBC-1TV 이석아 기자]자기 중심적인 이기주의가 난무하는 현실에서 남을 베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다. 우리 민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도판에 옮겨 세계에 전파하는 화가 옥조 김소선 선생이 그 주인공... 옥조 선생(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부인)의 메세지는 작품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15일 오후 기자가 찾은 자택(올림픽선수촌아파트) 앞 복도에 내놓은 빈그릇이 '좋은 예'이다. 배달시킨 음식을 식사 한 후 빈 그릇을 깨끗이 세척해 밖에 내놓는 따뜻한 마음은 생횔속에 자연 스럽게 표현되는 선생의 격조 높은 인격의 한 단면이다. 각박한 세태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큰 교훈을 주는 옥조 선생의 따뜻한 마음은 엄동설한 조차 포근하게 느끼지는 감동 그 자체이다.
[NBC-1TV 이석아 기자]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그리스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인 문대성 의원에게 2020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중국 유치에 지지를 요청했다. 강창희 국회의장 및 국회순방단과 함께 중국을 공식순방 중인 문대성 의원은 6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 국가서열 1위인 시진핑 국가주석과 면담에서 중국이 2020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유치를 추진하는 것과 관련, 이날 면담에 배석한 문대성 의원(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에게 적극적 지지를 당부했으며 이에 문대성 의원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NBC-1TV 이석아 기자]ATU 산증인 이규석 후보(수석부회장 겸 사무총장)가 28일 오전 10시 30분 전북 무주에 있는 태권도원 도약관 나래홀에서 열린 아시아태권도연맹(회장 이대순) 회장 선거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됐다.53표 중 44표를 획득 해 9표를 얻은 밀란 퀴(싱가포르태권도협회장)를 35표 차이로 제압하고 새 회장에 등극한 이 신임회장은 “지난 84년부터 30년간 사무총장으로 안살림을 맡은 경험으로 새로운 ATU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3개 대학에 태권도학과 설립, 후진양성의 산파 역할을 했던 그는 공교롭게도 태권도계 위기가 있을 때마다 타의에 의해 대안 인사 일 순위로 주목 받았다. 그러나 대태협 회장 직무대행과 국기원 이사장 직무대행 만 맡았을 뿐, 늘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정도를 걸어왔다.
[NBC-1TV 이석아 기자]MC 홍혜영(37)이 둘째 딸 이주아 양의 돌잔치에서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다. 16일 오후 용인 ‘SS컨벤션’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사업가 남편 이승주(38)씨와 양가 부모및 친척, 친구 등 100여 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2009년 4월 화촉을 밝혔던 MC 홍혜영은 “2010년 첫 득남(용찬) 후 딸을 얻고 싶었다"며 "돌잡이에서 연필을 잡은 주아가 사회와 나라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는 희망을 밝혔다. 아래 방송은 2010년 10월 4일 28일 오후 4시 38분께 득남, 행복한 산후 조리에 들어갔던홍 씨와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을 NBC-1TV가 밀착취재 한 내용 이다.
[NBC-1TV 이석아 기자]故 경인 이금홍 옹 제3주기 추모식이 11일 오전 서울 관훈동 경인미술관에서 엄수됐다. 이 옹의 동기생들과 선.후배 유가족 등 100여 명의 추모객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묵념, 고인의 생전 육성 청취, 추모사, 추도예배, 장남 이석재 씨의 유족 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추모식을 마친 참가자들은 승용차와 버스를 이용해 경기도 용인에 소재 한 고인의 묘소를 찾아 고인의 고귀한 삶을 기렸다.세계태권도화의 일등 공신으로 태권도인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았던 고인은 택시공제회의 산파역을 했을 만큼, 경제에 대한 식견이 높았으나 “태권도 만큼 국격을 높이는게 어디 있겠느냐”며 평생을 태권도에 투신하며 세계태권도계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세계태권도연맹 총장 재임시절, 공무차량을 거부하며 자비로 자가용을 이용 할 만큼 청렴한 삶을 살았던 그는 늘 정도를 걷는 원칙주의자로 전 한국올림픽조직위원회 이사를 지냈으며, 경인미술관 회장을 역임하며 월간 '미술세계'를 창간해 한국미술 발전에도 선구자적인 업적을 남겼다.
[NBC-1TV 이석아 기자]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1회 경기국제관광박람회’에 참석한 한 초등학생이 참가단체에서 홍보하고 있는 ‘뱀’을 접하며 무서워 하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1회 경기국제관광박람회’에서 연천군에서 설치한 원시인 체험부스에서 원시인 복장을 한 연기자들이 관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