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C-1TV 육헤정 기자] 박미자 압구정동 새마을부녀회 회장 모친 김재심 여사가 5일 별세했다. 향년 95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22호(지상 2층)에 마련되었으며, 입관은 6일 오전 11시, 발인은 7일 오전 5시 50분, 장지는 1차:성남시장장례문화사업소 2차:원주 문막선영.
상주로는 ☞아들 박제민, 재현, 재식, 재동 ☞딸 순희, 미자, ☞자부 김종옥, 김혜영, 최인애, 김혜숙, 이용남 ☞손 성일, 현빈, 승우, 민혁, 영준, 바주, 지혜, 예주, 진영, 승은, 대규, 규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