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은혜 기자]국회(국회의장 정의화)는 17일 제19대국회 후반기 첫 대정부질문을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각 교섭단체 대표의원과의 협의를 거쳐 정의화 국회의장이 재가한 대정부질문 실시계획에 따르면 18일 정치․외교․통일․안보에 관한 질문을 시작으로 19일에는 경제에 관한 질문, 20일에는 교육․사회․문화에 관한 질문이 각각 실시될 예정이다.이번 임시회 대정부질문에서는 의제별로 12인씩 모두 36인의 의원이 질문에 나서며, 질문의원으로 새누리당 의원 18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15인 및 비교섭단체 의원 3인이 배정되었다. 특히 이번 대정부질문에 질문자로 나서는 여성의원이 전체 질문의원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총 13인으로 지난 4월 임시회 대정부질문의 40인 중 10인보다 여성의원의 참여비율이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한편 이번 대정부질문 실시기간 중에도 교섭단체가 아닌 정당에 15분씩의 대표발언 기회가 따로 주어진다. 18일에는 통합진보당, 19일에는 정의당 대표의 발언이 예정되어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오전 6일 간의 일정으로 중앙아시아 3개국을 순방 하기 위해 서울공항에 도착한 가운데 종편 TV조선 기자가 출국 상황을 취재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오전 6일 간의 일정으로 중앙아시아 3개국을 순방 하기 위해 서울공항 전용기 앞에 도착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오전 6일 간의 일정으로 중앙아시아 3개국을 순방 하기 위해 서울공항에 도착 할 예정인 가운데, 한 경호관이 전용기 안전을 최종으로 점검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오전 6일 간의 일정으로 중앙아시아 3개국을 순방 하기 위해 서울공항에 도착 할 예정인 가운데 환송 인사들이 전용기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중앙아시아 3개국을 순방하는 박근혜 대통령을 태운 전용기가 16일 오전 서울공항을 이륙하고 있다. .
[NBC-1TV 김은혜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오전 6일 간의 일정으로 중앙아시아 3개국을 순방차 서울공항에서 전용기에 오른 후 안전 점검을 마친 정비사들과 대한항공 관계자들이 손을 흔들며 대통령 일행을 환송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오전 6일 간의 일정으로 중앙아시아 3개국을 순방 하기 위해 서울공항에서 전용기에 오른 후 환송 인사들에게 묵례로 인사를 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오전 6일 간의 일정으로 중앙아시아 3개국을 순방 하기 위해 전용기에 오른 가운데, 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환송 인사들이 전용기 이륙을 지켜 보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오전 6일 간의 일정으로 중앙아시아 3개국을 순방 하기 위해 서울공항에서 전용기에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