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육지혜 기자]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Juan Orlando Hernndez) 온두라스 대통령 내외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 한 후 한-온두라스 다문화 유아들로 부터 꽃다발을 전달 받고 있다.
[NBC-1TV 육지혜 기자]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Juan Orlando Hernndez) 온두라스 대통령 내외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 한 후 숙소로 이동하고 있다.
[NBC-1TV 육지혜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29일 전해철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가인권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22건의 법률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안’은 국가인권위원회를 「국가재정법」상 독립기관으로 하여 예산을 편성하도록 하고, 국회ㆍ대통령ㆍ대법원장이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을 선출 또는 지명하는 절차에서 다양한 사회계층이 후보를 추천하거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며, 위원장 외에 상임위원까지 국회의 인사청문을 거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접수된 법률안은 앞으로 국회운영위원회 등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육지혜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29일 양창영의원이 대표발의한 “재외국민의 보호에 관한 법률안” 등 22건의 법률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재외국민의 보호에 관한 법률안’은 재외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국가의 구체적인 의무를 규정하고, 국외긴급상황의 수습에 관한 조치를 위하여 외교부에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두며, 재외국민보호정보시스템을 구축․운영하도록 하는 등 국가의 재외국민 보호 체계를 확립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접수된 법률안은 앞으로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육지혜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25일 장하나 의원이 대표발의한 “전파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7건의 법률안과 정진후의원 등 69인이 발의한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기간제 교사의 순직 인정 촉구 결의안” 등을 포함하여 총 9건의 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전파법 개정안’은 미래창조과학부장관은 영유아 전자파 인체보호기준을 정하도록 하고, 어린이집·유치원 인근 및 영유아 밀집 장소에 설치된 무선국의 시설자는 전자파 강도 측정 결과를 미래창조과학부장관에게 보고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접수된 의안 중 법률안은 앞으로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등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육지혜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25일 김태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항로표지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7건의 법률안과 정진후의원 등 69인이 발의한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기간제 교사의 순직 인정 촉구 결의안” 등을 포함하여 총 9건의 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항로표지법 개정안’은 긴급하거나 사전에 통지시 증거 인멸 등으로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 사전통지 없이 불시에 관계 공무원이 관리사무실 등에 출입하여 항로표지 관리실태 등을 조사․검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접수된 의안 중 법률안은 앞으로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육지혜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17일 유승민ㆍ이종걸 의원이 발의한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 출석요구의 건” 등 4건의 결의안을 포함하여 총 21건의 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접수된 의안 중 법률안은 앞으로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육지혜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17일 박민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4·16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17건의 법률안과 유승민ㆍ이종걸 의원이 발의한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 출석요구의 건” 등 4건의 결의안을 포함하여 총 21건의 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4·16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은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기간을 위원회 및 사무처 등의 구성을 마친 날부터 1년으로 하고, 위원장 및 위원의 임기도 위원회 활동기간이 시작된 날부터 1년으로 하여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기간을 보장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접수된 의안 중 법률안은 앞으로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육지혜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17일 이종훈 의원이 대표발의한 “임대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17건의 법률안과 유승민ㆍ이종걸 의원이 발의한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 출석요구의 건” 등 4건의 결의안을 포함하여 총 21건의 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임대주택법 개정안’은 임대주택의 임대의무기간이 2분의 1이 경과한 후 임차인이 분양전환을 위한 협의를 요청하면 임대사업자는 이에 응하도록 하고, 임대주택 분양전환가격은 건설원가와 감정평가금액을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접수된 의안 중 법률안은 앞으로 국토교통위원회 등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육지혜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 법제실은 19일 신정훈 의원(새정치민주연합)과 공동으로 ‘혁신도시 발전과 활성화’와 ‘역사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입법 방안을 논의하는 지역현안 입법지원 간담회를 연다. 2015년 세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간담회에서는 주제 발표와 토론을 통해 전남 나주시의 현안인 ‘혁신도시 발전과 활성화’와 ‘역사문화도시 조성’에 대한 현행 법체계와 정책에 관한 현황 및 문제점을 살펴보고 그 동안의 논의 결과를 분석한 후 향후 합리적인 입법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신정훈 의원은 “혁신도시가 나주와 화순, 나아가 광주·전남지역의 성장거점으로 발돋움하여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각종 정주여건 개선과 함께 관련 산업의 유치를 위한 각종 인프라 구축 및 정부차원의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는 이를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입법방안을 논의함으로써 당면 문제를 해결하고, 혁신도시의 발전을 이루기 위한 뜻 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신정훈 의원과 국회 법제실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향후 국회 차원에서 관련 입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이번 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