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종우 기자]“우리의 귀한 아들들이 국가를 위해서 근무하는 것 자체가 애국” 서중근 전 미국올림픽팀 코치 및 전 마애미 플로리다태권도협회장이 4일 오후 국회를 방문해 주요시설을 둘러 본 후 국회 후문에서 경비를 서던 국회경비대 소속 경관들에게 이같이 격려의 덕담을 건넸다.
서 전 회장은 미국 플로리다주 한인회장과 1992년 바로셀로나 올림픽 미국대표팀 코치를 역임 했으며, 현재 미국 마이애미협의회 평화통일자문위원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