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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소식

제5차 세계국회의장회의 개막…팬데믹 극복·국제분쟁 해결 및 다자주의 논의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제5차 세계국회의장회의가 7일 오전 9시 30분(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최대 국제회의장인 오스트리아센터(Austria Center Vienna)에서 개회했다. 

마틴 춘공 국제의회연맹(IPU) 사무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오스트리아 상·하원의장, 토네 빌헬름센 트로엔 세계여성의장회의(Summit of Women Speakers of Parliament) 의장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볼프강 소보트카 오스트리아 하원의장은 축사에서 “제5차 세계국회의장회의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 있는 대면 회의”라며 “대면 회의는 상호 신뢰를 쌓는 데 중요하다”라고 이번 국제회의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소보트카 의장은 “지난해 8월 화상회의를 개최했지만 의회주의는 함께 모이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도전 상황에도 여러분이 오스트리아 빈으로 온 것을 환영한다”라고 말했다.

박병석 의장은 개회식 직후 마틴 춘공 IPU 사무총장과 면담했다. 이자리에서 박 의장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의회 정상회의가 개최되도록 용단을 내려 전 세계인들에게 팬데믹을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신호를 줬다”고 마틴 춘공 사무총장에게 사의를 표시했다. 

제5차 세계국회의장회의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세계 각국의 지도자급 인사들이 한데 모이는 다자 국제회의로 ‘사람과 지구의 평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는 보다 효과적인 다자주의를 위한 의회 리더십’을 주제로 7∼8일 이틀간 진행된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을 비롯해 112개국에서 87명의 세계 국회의장이 직접 참석했으며, 각기 다른 다섯 가지의 논제들에 대한 의회 지도자들의 토론 형식으로 회의가 진행된다.

이날 개회식 및 일반토론에는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과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 고윤희 공보수석비서관, 김형길 외교특임대사, 곽현준 국제국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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