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경찬 기자]인터넷에서 뉴스를 볼 때, 기사 한 페이지 당 평균 17.1개(PC기준)의 광고가 함께 노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PC에 비해 비교적 화면이 작은 모바일에서는 기사 한 페이지 당 평균 8.4개의 광고가 함께 노출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 이하 인신위)는 7일, 306개 준수서약사의 PC 및 모바일 페이지에 게재된 광고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별도의 모바일 페이지를 제공하지 않는 4개 매체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했다. < 인터넷신문 매체별 페이지 당 노출 광고량 분포 > 306개 매체의 PC 페이지를 조사한 결과, 총 5,231개의 광고가 게재돼 매체 당 평균 17.1개의 광고가 기사와 함께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광고를 게재하지 않은 매체는 29개(9%)였으며 1개에서 10개의 광고를 게재한 매체가 150개(49%)로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광고량이 가장 많은 매체는 한 페이지에 149개 광고를 게재하고 있었다. 별도의 모바일 페이지를 제공하지 않는 4개 매체를 제외한 302개 모바일 페이지를 조사한 결과, 총 2,535개의 광고가 게재된 것으로 확인됐다. 매체 당 평균 8.4개의 광고
[NBC-1TV 이경찬 기자]5일 오전, 동해안의 축제에 초대된 가수 안기영이 폭염을 달래기 위해 트럭에 실린 얼음에 삽질을 하고 있다.
[NBC-1TV 이경찬 기자]꽃향기 택시의 주인공 정녹현(70. 서울 강서구)씨가 5일, 동해안 구산등대에서 피서를 즐기고 있다. 정녹현 씨는 지난 2009년 11월 7일 본사의 특집방송에 출연한 후 영국의 BBC와 디스커버리 등 국내외 방송과 언론에 100여 회 출연하며 유명세를 타고 있다.
[NBC-1TV 이경찬 기자]우수한 원천 스토리 발굴을 위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곽성문)가 업계 주요사와 공동으로 진행하여 관심을 모았던 웹툰 스토리 공모전(스토리 어벤져스 시즌1) 시상식이 3일 카카오페이지 쇼룸에서 개최됐다. 4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340여 개의 다양한 작품들이 접수된 가운데, 공모전 심사는 공동 주최사인 코바코, 카카오페이지,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쇼박스, 투유드림 관계자 및 유명 웹툰 작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진행됐다. 심사결과 소재의 독창성, 스토리의 완성도, 영상 콘텐츠로의 확장성 등을 고려하여 수상작을 선발했다. 이번에 ‘스토리 어벤져스 시즌 1’이라는 이름으로 수상한 작품은 총 9작품으로 <너에게 줄 세상>(강서영), <드라이글라시스>(안예림), <맛있는 동행>(송지연), <손톱>(이남강)(이상 장려상), <구원자>(이한빈), <우리집 남신님>(박사무엘), <가위눌려 만난 그녀>(이제철)(이상 우수상), <1미터 사이>(이은정)(이상 최우수상)가 선정되었으며 <찰떡영어>(김리나, 박동호)가 영예의 대상을
[NBC-1TV 이경찬 기자]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곽성문)는 공익광고에 대한 국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17 대한민국 공익광고제 출품작’을 공모한다. 2017년에는 공모전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주한외국인에도 문호를 개방했다. 주한외국인도 한글로 공익광고 작품을 만들면 공모전 참여가 가능하다. 작품 접수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일반부/대학생부/청소년부에 각각 TV, 인쇄, 웹툰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올해 신설된 웹툰부문은 새롭고 다양한 표현의 작품들로 국민들의 공감을 받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주제는 다양한 공익광고 작품을 모집하기 위해 자유주제로 진행되며, 공익광고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수받는다. 응모자는 홈페이지에서 모집요강, 출품규정을 확인한 후 공모전 접수메뉴를 통해 작품파일을 등록하면 된다. 시상은 각 부문별 금, 은, 동, 우수상, 장려상 등 총 33편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은 2천만원의 상금과 함께 대통령상이 수여된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코바코는 범사회적 이슈에 대한 문제의식을 환기하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해마다 국내 유일의 공익광고 국민 축제인 대한민국 공익광고제를 개최해오고 있다
[NBC-1TV 이경찬 기자]국기원(원장 오현득)과 안양시(시장 이필운)가 공동으로 주최한 지구촌 태권도 가족의 대축제 ‘2017 안양 세계태권도한마당’ 이틀째 경기가 펼쳐지고 있는 30일, NBC-1TV 카메라가 경기장 이모저모를 조명해 보았다.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1일까지 나흘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세계 64개국 5,732명의 태권도인들이 참가해 총 13개 종목 68개 부문에서 경연을 펼친다.
[NBC-1TV이경찬 기자]경기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2017 안양 세계태권도한마당'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이 30일 오후, 국기원 조민호 과장과 함께 등록센터 업무를 펼치고 있다(좌로부터 김은총, 박경자, 이희근, 조민호 과장, 박영란, 최정숙). 이들은 최소 10년에서 최대 20년 동안 관내 자원봉사를 한 경력을 갖고있는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NBC-1TV 이경찬 기자]29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안양 세계태권도한마당' 개회식에 참석한 유승민 IOC위원이 행사 후 장남 성혁(6세)군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NBC-1TV이경찬 기자]29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안양 세계태권도한마당 개회식에 참석한 유승민 IOC 위원이 행사 후 부인 이윤희 씨, 아들 성혁(6세), 성공(4세) 군과 함께 김운용 전 국기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BC-1TV 이경찬 기자]29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안양 세계태권도한마당' 개회식에 참석한 유승민 IOC 위원이 행사 후 부인 이윤희 씨와 함께 오현득 국기원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